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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22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십자가 지시기 전 그리스도의 기도 / 요한복음 17:1~26]
박관호목사 2025-06-22 추천 0 댓글 0 조회 4
[성경본문] 요한복음17:1-26 개역개정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6.22 주일강단

 

제목: 십자가 지시기 전 그리스도의 기도

본문: 요한복음 17:1-26

 

• 서론

 

성경 전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멸망받지 않고 구원을 주시고자 복음과 말씀을 주셨다. 그 말씀의 핵심은 복음이다. 바로 그 복음의 핵심 내용은 그리스도다. 예수가 그 그리스도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오셔서 성육신 하여 우리 가운데 오셨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에게 구원사역 생명과 구원을 주시고자 그 핵심 되는 십자가 사역을 하시러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 사역 핵심은 십자가 사역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단번에 드려 자기의 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우리의 모든 문제 창세기 3장의 원죄문제, 창세기 3장 문제 인간의 근본문제 다 해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구세주가 되셨다. 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자체가 중보사역이시고 그리스도 사역 자체가 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났다. 하나님과 죄인 된 우리 사이에 참 중보자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 본론

 

1. 하나님과 죄인 우리 사이 참 중보자 그리스도 

 

1)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과 원수된 인간 - 죄인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과 원수 되었다. 죄인 되었다. 그게 인간의 실제 본질이다.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된 하나님 축복하신 축복 속에 원래 인간 그랬지만 이것이 깨어졌다. 하나님 형상이 깨어지고 우리는 죄인이 되었다. 그 순간 마귀 자녀 즉시 마귀자녀가 되었다. 이게 창세기 3장 사건인데 원죄라고 한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음을 엡 2:14에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운데 복음과 구원의 축복 누릴 그런 신분이 되었는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 또 엡 2:14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원수 될 뿐만 아니라 담이 가로막혔다. 중간에 담이 가로막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통할 수 없다. 롬 6:23에 영원한 멸망이 찾아왔다. 그게 죽음인 것이다. 엡 2:3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뭐 해도 안 된다. 무슨 일을 해도 안 된다. 그런 게 우리 인간이다. 하나님 떠난 인간의 실존, 본질, 상태가 되었다.

 

2) 참 중보자 - 오직 그리스도 

 

여기에 하나님께서는 참 중보자, 복음 되신 그리스도를 예비하시고 우리에게 참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라고 한다. 그것도 참 중보자라고 한다. 누구와의 중보 한다는 말인가? 죄인 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구원의 진리시며 생명의 주가 되셔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셨다. 중보자이신 분은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에서 자기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참 중보자가 되신 것을 나타내셨다. 

 

엡 2:14 그리스도는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것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즉 십자가에서 친히 몸을 찢기시고 피 흘리사 주께서 친히 십자가 사역을 통하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평을 이루시고, 엡 2:16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십자가로 화목하게 하셨다. 믿으시기를 축원하십니다.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그다음에 소멸하시고 그랬다. 참 중보자가 되신 분 주 예수 그리스도, 그것도 십자가로 말미암아 그렇게 하셨다. 엡 2:13 그리스도의 피로 즉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과 멀리 있던 우리를 하나님과 가깝도록 하셨다. 중보자가 되셨다는 말이다.

 

히 4:14 그 그리스도는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 되셔서 중보자가 되신 것을 말씀한다.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잇는 중보자가 되시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보 하셨다. 참 대제사장이시다 그랬다. 또 큰 대제사장이시다 그랬다. 히 8:1-6 말씀에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시고 또 참 대제사장이 되셔서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다고 했다. 그분이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10장에 말씀했다. 예수께서 자기의 피로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우리에게 얻게 하시고 구원의 길을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셨다. 새로운 살길이요 휘장은 그의 육체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기 육체로 십자가에서 몸을 찢기시고 구속의 보혈의 피 흘리사 그 휘장 사이로 이 말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이 휘장이 되셔서 휘장 사이로 새롭고 살 길, 구원의 길을 하나님과 중보 되게 하셔서 이 길을 열어놓으셨다.

 

오늘 제가 계속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선포하는 핵심이 무엇인가? 이 땅에 하나님을 만나는, 하나님과 가깝게 하는 중보자는 이 땅에 아담의 후손은 그 누구도 없다. 아담의 후손은 마귀 자녀, 전부 다 죄인이다. 중보자 그것도 참 중보자 아니시다. 오직 유일한 분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며 참 제사장 되시고 실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가 되셔서 구원의 길을 여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모든 문제 해결함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친히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찢겨 피 흘리사 죽으심으로 휘장 사이로 열어놓으셨다.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즉 십자가에서 이 모든 구원의 사역을 그 가운데 특별히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만나게 하시고 가깝게 하시는 중보자로서 그 사역을 하셨다. 오늘 이것이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정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망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른 중보자 그리고 다른 구원의 길이 다른 어떤 길이 없다. 참되신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시고 양의 문이 되신 구원의 참된 문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중보자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있다, 다른 문으로 들어왔다. 담을 넘어 담치기해서 들어왔다. 다 도적이며 강도며 절도다. 강도는 와서 훔치고 생명을 죽이고 멸망시키러 오는 것이라고 했다. 다름 참 중보자 없다. 다 절도며 강도며 도적이다. 오직 그리스도다. 이제 오직 이렇게 강단에 다음에 만약에 설교하면 잡혀간다.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그렇게 된다. 벌써 그걸 알려준다. 현장 가서 전도할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러면 다른 종교 비판한다고 잡혀간다. 무서운 시대가 어찌 대한민국 한국교회가 복음 받고 왔는데 이런 시간표까지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도 선포해야 된다. 오직 유일한 참 중보자시요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의 길 되신 창세기 3장 우리 인간의 근본 문제 해결하신 유일한 분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오늘 이 시간 저와 여러분 마음 심령 속에 든든하게 망대로 각인, 뿌리, 체질시켜놓지 않으면 저와 여러분 언제 흔들릴지 모른다. 이 시간 망대로 세워지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그리스도의 3직 - 참 중보자 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가지신 우리의 참 중보자가 되신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3직도 중보자를 가리킨다. 참 중보자되신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왕을 하나님이 세우셨다. 왕 세울 때 기름 부었다. 다윗 왕 세울 때 기름 부었다. 그리스도는 참된 왕이시다. 사탄을 꺾으시고 사탄의 모든 참소, 이 사탄의 모든 판단, 정죄, 우리를 죄인이라 그리고 영원히 멸망받을 자라고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데 우리의 참된 왕 그리스도는 사탄을 꺾으시고 사탄을 멸하시고 우리의 참 중보자 되셔서 사탄에게서 완전 해방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분이다. 사탄, 마귀는 말하자면 참소하는 자다. 하나님의 법정에서 여러분을 나를 죄인이라고 멸망받을 자라고 마귀자녀라고 죄지으라, 판단하고 벌주라고 한다. 그런데 참 중보자되신 예수 그리스도 참된 왕이 되셔서 사탄을 멸하시고 십자가에서 결정적으로 멸하시고 우리를 그 가운데 해방하고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참 중보자가 되신다.

 

또 제사장 세울 때 기름 부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된 제사장이시다. 참 중보자가 되신다. 대제사장이시고 참 제사장이시다.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씩 모든 백성의 죄를 다 짊어지고 대표로 그 증거로 복음 붙들고 나아간다. 구약의 그림자다.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은 모든 백성의 죄를 다 대신 짊어지고 양의 피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때 지성소를 향해 들어간다. 그래서 모든 백성의 죄를 대속한다. 그런데 그림자다. 우리의 참 대제사장 중보자이신 대제사장은 이제 해마다 염소와 송아지의 짐승의 피가 아니고 구약에 있던 제사장의 그림자가 아니고 참대제사장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이제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고 자신을 단번에 드려 십자가의 사역을 말한다.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 이 참 대제사장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 중보자시다.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창세기 3장 원죄문제, 자범죄, 조상의 죄, 모든 죄 유일하게 해결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믿을 때 죄 없다 하시고 의인이라 칭하시고 의롭다 하시고 거룩하다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다 선언해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제사장이시요 참 중보자가 되신다.

 

그리고 선지자에게 기름 부었다. 참 선지자는 구약의 모든 선지자는 그림자다. 참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참 선지자시다. 하나님 만나는 구원의 유일한 참 길이 되신다. 길 자체가 되신다. 진리 자체가 되신다. 생명 자체가 되신다. 요 14:6 말씀 예수님 직접 자신을 가리켜 선언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히 10:20 조금 전에 이미 말씀드린 대로 십자가에서 자기 피로 자기의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려 휘장 사이로 새롭고 살 길, 구원의 유일한 길을 확실히 열어주셨다. 참 선지자가 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3 중직 역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구원을 주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구원을 주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모든 원수 된 것, 담이 막힌 것 다 소멸하시고 하나님과 멀리 있던 우리를 자기의 피로 하나님과 우리를 가깝게 하신 참 중보자가 되신다. 믿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중보기도 하신 그리스도 

 

오늘 본문의 말씀의 배경은 이제 우리의 참 구원의 주 되시며 중보자로서 십자가 사역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제자들을 위하여 중보자로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는 것이 나온다. 중보기도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위하여, 특히 제자들을 위해 모든 자들을 위해 참된 중보자로서 중보기도하시는 기도의 내용이 나오고 실제로 기도하고 계시다. 그럼 이게 나와 우리와 어떻게 상관되어야 하는가? 이 부분 설교하면 여러분 재미없어하고, 이 부분 설교할 때 별로 설교도 안 한다. 그런데 요한복음에 공관복음서 중에서도 요한복음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기록해 놓았다. 예수님은 우리의 참 중보자이신 구원주가 되신다. 그 핵심사역 십자가 사역을 통해서 이루시는데 십자가 지시기 전에 중보자의 사역, 핵심 구원사역 하시기 전에 중요한 중보자로서 중보기도 하신다.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첫 번째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기도하신다. 이건 중보기도라기보다는 십자가 사역 자체를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아들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영광을 받으셨다. 이미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씀했다. 가룟 유다가 성만찬 때 슬그머니 다른 제자들 다 있는데 슬그머니 몰래 나갔다. 예수님의 떡그릇에 손을 얹고는 그리고 마귀에게 씜 받아서 그 길로 바로 나갔다. 예수님을 팔려고 대제사장 찾아가 돈 받고 그렇게 한다. 그런데 이걸 두고 예수님께서 인자가 이것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었다. 하나님도 영광을 받으셨다. 이 무슨 영광인가? 가장 중요한 것을 벌써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중보의 구원사역 핵심인 십자가 사역을 두고 말씀하셨다. 벌써 주께서 영광 받으셨는데 오늘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성부 하나님 영화롭게 되시옵소서 이 말이다.

 

오늘 말씀에 1,4,5절 말씀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이 말은 예수님 십자가 사역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구속사역하시는 그때가 이르렀다.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영화롭게, 영광을 이렇게 하면 조금 다른 어감인데,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최고로 영화롭게, 그리스도 자신 영화롭게 되었다. 십자가 사역이 그런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은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고 속량 하시고 구속 곧 죄 사함을 주셔서 구원하시는 십자가 사역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 되신 그리스도이신 주께서 영화롭게 되시는 사실이다. 사탄은 이 놀라운 비밀의 축복을 막아보고자 하지만 실패한 것이다. 

 

또 요 12:28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구속사역은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도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씀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파는 것이 뭐가 좋은가? 배반한 것이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제 길로 가는 자다. 마귀의 심부름하는 제 길로 간 자 참 불쌍하다고 했다. 그런데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그것 때문에 예수님 십자가 지시는 이 사실이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 아버지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오늘 말씀에는 영화로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아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인자도 즉 그리스도께서도 영화롭게 되시는 사실이라고 했다. 그것을 지금 기도하고 계셨다.

 

그리고 말씀하시면서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3) 예수님의 기도의 내용인데 우리가 해석할 때는 성부 하나님을 아는 것과 또 하나님 보내신 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알고 깨닫고 믿는 것이 영생이니라. 구원받는 것이란 말이다. 

 

2) 제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하신 그리스도 

 

그리고 두 번째로 중보기도하시는 내용이 나온다. 다름 아니라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옵고 그들은 여전히 세상 속에 있습니다. 저들이란 바로 열두 사도와 70인 제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이룰 주역이 될 복음을 증거 할 제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계신 것이다. 뭐라고 기도하시는가? 

 

요 13:1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세상에 있는 현장에 있는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그의 제자들을 더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그렇게 했다. 오늘 말씀에는 제자들을 위해 예수님 기도하실 때 중보기도하시는데 어떻게 기도하시는가? 아버지의 말씀을 우리 제자들이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계신다. 즉 하나님의 절대 언약,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확실하게 붙잡게 해달라고 기도하신다. 저와 여러분도 세상 말, 사람 말, 마귀의 메시지를 속아서 붙들지 마시고 듣지 마시고 오늘 예수님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저들로 제자들로 하여금 아버지의 말씀을 하나님 내게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전달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이들 제자들이 알게 해달라고 언약 붙들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는데 그 은혜와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11-12절 말씀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자들을 보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신다. 저희를 보전하사 하나게 되게 해달라고 또 기도하신다. 우리 세계복음화하는 제자들, 사도들 이제 예수님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다음에 세상 속에 마귀나라 세상 속에 남아있어 이 복음을 237 5천 종족 현장에 그리스도 복음을 빛을 발하고 증거 한다. 이들을 보전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와 여러분 정말 복음, 언약 붙잡은 전도자라면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전에 기도하신 내용대로 우리를 보전하신 줄로 믿습니다. 염려 걱정할 것 없다. 지난주 말씀처럼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함께하시고 곁에서 도우시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모든 것 세밀하게 아시고 순간순간도 아시고 인도하시고 염려, 걱정하지 말란 말이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 당하고 근심한 일 많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라. 근심하지 마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왜? 보혜사 성령 보내시고 지금도 함께하신다. 오늘 예수님의 중보기도 속에 보면 하나님 제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땅에서 보전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복음화하는 동안에 주의 오른팔로 능하신 팔로 보혜사 성령으로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한 것이란 말이다.

 

또 그다음 내용에 기도하신 내용이 있는데 이건 우리가 붙들고 우리 교회가 인도받아야겠다. 뭐라고 기도하셨는가? 하나님, 저희를 보전하사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또 남아있는 성도님 여러분들을 그 당시에는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과 70인 제자들과 마가다락방 초대교회죠. 저들로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기도했다.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들도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원니스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셨다.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 너무 중요하다. 우리 강북영광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장로님, 그리고 모든 중직자 여러분, 성도님들, 렘넌트들 우리도 이 기도를 그대로 해서 하나님 오직 하나님의 절대 언약 1,3,8 붙잡고 오직 복음 언약 붙들고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언약 붙들고 우리 교회는 목사인 주의 종부터 시작해서 모든 중직자, 성도님들, 렘넌트들 원니스로 언약으로 하나 되고 성령으로 하나 되고 기도하면서 원니스로 기도하면서 하나 되어서 하나님 나라 이 땅에 이루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전도와 선교와 캠프와 모든 하나님 사역에 원니스되어 인도받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기도를 우리가 24시로 진짜로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원니스 하나 되는 거 깨는 거 마귀, 사탄밖에 없다. 교회 와서 분탕질하고 싸우게 만들고 교회 안에 마귀짓하는 게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양과 염소 갈라지듯이, 사탄이 하는 역사다. 원니스 깨지면 분쟁밖에, 사탄의 놀이터밖에 되는 거 없다. 교회가 힘을 잃고 성도들이 힘을 잃고 원니스 안되는데 어떻게 세계복음화하는가? 아주 중요한 기도를 예수님이 하셨다.

 

실력이 있든 없던, 돈이 있든 없든, 잘났든 못났든.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사도들, 베드로 어부, 다른 형제들 어부, 세관의 죄인,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다. 사도들, 70인도 그렇다. 예수님의 기도 속에 사도행전 1장에 보면 1,3,8 붙잡고 1:13-14 인도받는 게 원니스다. 그대로 인도받아 마가다락방에 모였다. 1,3,8 언약을 원니스로 붙잡고 오로지 마음을 같이하여 원니스되어 약속하신 그대로 잡고 원니스 기도, 원니스를 이루는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모습 보인다. 다 같이 성령의 충만함을 오순절 날 그대로 받아 보좌의 능력, 성령 충만하게 받아 환란, 핍박 처음부터 모든 단절, 어려움, 위기 있는데 마가다락방 초대교회는 그 뒤에 안디옥 교회는 로마 복음화까지 어떤 사탄의 핍박, 환란, 대적 많았다. 그렇게 이루었다. 우리 교회도 그렇게 인도받자.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 장로님 비롯한 중직자들, 성도님 한 분 한 분 가정들, 가정들, 렘넌트들 오직 그리스도 언약 초대교회처럼 오직 1,3,8 언약 붙들고 사도행전 1장, 11:19 안디옥 교회처럼 스데반 때의 일어난 환란으로 이 말은 환란, 핍박 많은데 그와 상관없이 안디옥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언약 붙들고 오직 그리스도 복음 증거하는 세계복음화 선교 위해 교회가 시작되고 모였다. 원니스되었다. 하나님 우리 교회에 은혜 주셔서 작년 저 작년 올해까지 얼마나 어렵고 다락방 전체도 그런데 인도받는 길이 있다. 예수님 오늘 중보자로서 기도하시는 내용처럼 장로님도 그렇게 기도하고 우리 성도님, 집사님도 그렇게 기도하고 사모님들도 그렇게 기도하고 렘넌트들도 그렇게 기도하고, 하나님 우리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언약 1,3,8 언약 붙잡고 원니스되게 하시고 원니스로 24 기도하게 하시며 원니스로 오직 잘 못해도 오직 전도, 선교, 다락방, 지교회, 선교하게 해 주시고 렘넌트 운동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 기도를 우리도 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예수님 중보기도하시는 가운데 13절에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스도의 기쁨이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내 기쁨을 너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 응답 우리 교회 그대로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스도의 기쁨을 내 기쁨을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그 중보기도 하셨다. 또 15-16절에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복음 전하는 전도자들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해 달라 그렇게 기도하셨다. 마태복음 6장 주기도문 가르치실 때 기도 내용이 나온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여기에 악이라고 할 때에 죄라 해석하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고 원어성경이나 영어번역본에 보면 악에서 보전해 달라, 악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 우리 제자들을 보전해 주십시오 기도했다. 이 말은 영어 성경에 보니까 devil이라고 했다. 이 말은 악한 마귀다. 마귀로부터 악한 사탄으로부터 속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 제자들을 보전해 주옵시고 이 말은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붙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중보기도 속에 나타났다. 

 

또 17절에 보니까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니이다.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으로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중보기도 하셨다. 저와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 축복이 임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악한 나라 세상 나라 속에 삽니다만 이 땅에 속한 백성이 아니다. 마귀자녀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임하게하는 오직 복음 전할 전도, 선교할 저와 여러분이고 특별히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 나라 백성인줄로 믿습니다.

 

3) 모든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신 그리스도 (요17:20-26)

 

세 번째는 예수님 기도하실 때 모든 성도들을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셨다. 20-22절에 나온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20) 저와 여러분도 여기에 해당할 수 있고 우리가 복음 증거하여 구원 얻도록 하나님 나라 백성되도록 이 복음의 증인 되는 전 세계 현장에 우리 주위뿐만 아니라 프랑스, 유럽에, 237 5천 종족 현장에 하나님 택하여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자 구원받아야 하잖아요? 모든 구원받을 백성들 위해 중보기도 하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게 어떻게 나타나는가? 전도, 선교로 우리를 통하여 나타난다. 이 복음 증거할 때 하나님 택하신 자,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이 땅의 모든 영혼들 우리가 복음 증거할 때, 그리스도 복음 증거할 때 그들로 믿게 하여 주십시오. 구원받게 해 달라 이 말이다. 

 

또 기도하시기를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를 위해 전 세계 구원받을 하나님 자녀를 위해 오직 그리스도를 믿게 하옵시며 그리고 원니스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설교가 좀 어렵긴 한데 저도 설명을 쉽게는 잘 못하겠는데 모든 이 땅에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주의 백성들은 이렇게 올라가면 따로가 아니고 올라가면 한 조상에서 나왔다. 물론 아담이다. 그런데 우리의 제2의 아담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그러니까 한 백성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또한 아들로도 영화롭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고 제일 중요한 것 제자들과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 하셨다.

 

• 결론

 

이제 말씀을 마치겠다. 예수님의 중보기도는 우리를 향하신 사랑의 깊은 것이 담겨있는 기도를 하신 것이다. 그중에 말씀처럼 제자들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하나님 모든 자녀 우리들 보전하여 주시옵소서 그랬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쓰임 받도록 중보기도 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중보기도가 이 시간표에 우리 교회에 절실하다. 저와 여러분 절실하다. 하나님 우리 교회에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고 오늘 중보기도 하신 내용 그대로 하나님 우리 교회를 붙드시고 보전하여 주시며, 저와 여러분을 붙드시고 우리 다락방을 붙들어주시고 모든 것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오직 그리스도 외에 다 정리하고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만 붙들고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모든 중직자 여러분, 성도님 여러분, 렘넌트 여러분, 우리 교회는 오직 원니스 되어서 즉 하나가 되어서 오직 하나님 나라 이 땅에 이루는데 세계복음화하는 일에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처럼 로마서 16장 교회와 제자들처럼 원니스되고 24 전도제자, 24 선교제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 이 땅에 이루는 일에 쓰임 받고 최고 영광 하나님께 돌리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 사역을 통해 모든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시며 우리에게 최고의 은혜와 축복 주시돼 구원 주시고 죄 사함을 주시고 속량함을 주시고 하나님과 화목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담이 가로막혔던 모든 것 십자가로 자기 육체로 허시고 이 귀한 은혜주신 은혜 감사와 찬양, 영광 돌립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 특별히 중보기도 하신 이 중요한 비밀과 축복을 모든 성도님들 그대로 응답받게 하시고 우리 교회 응답받아 원니스되어 주께서 함께하시며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하셔서 우리 교회는 원니스되어 오직 전도, 선교,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이 땅의 재앙을 막고 치유하고 살리는 일에 오직 원니스로 인도받아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그리스도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우리 교회가 되고 모든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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