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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29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십자가 사역을 위해 잡히신 예수님 / 요한복음 18:1~18]
박관호목사 2025-06-29 추천 0 댓글 0 조회 4
[성경본문] 요한복음18:1-18 개역개정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2.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15.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

16.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17.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18.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6.29 주일강단

 

제목: 십자가 사역을 위해 잡히신 예수님

본문: 요한복음 18:1-18

 

• 서론

 

하나님의 절대 언약과 계획은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성취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절대언약과 계획은 구원사역이다. 지금도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정확히 성취하고 계신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다락방에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교회가 겪고 있는 무슨 어려움과 나라의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무슨 사건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구원사역, 세계복음화의 언약은 지금도 정확히 그 시간표가 진행되고 성취되고 있으며 하나님이 이루고 계신다. 우리는 이 언약의 대열 속에 전도, 선교의 대열 속에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붙잡고 오직 전도제자로 서는 게 중요하다. 이걸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그 인도받는 게 성령의 인도다. 말씀 24, 오직 기도 24 속에서 성령인도받을 수 있다.

 

오늘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구원사역의 핵심사역, 그리스도 사역 즉 십자가 사역을 통해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시는데 그것을 앞두고 잡히신 것이다. 잡히시고 이제 대제사장의 법정에 공회에 또 빌라도의 법정에, 헤롯왕의 법정에 서시고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를 친히 지시고 구속사역을 하시는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잡히신 것이다. 이것을 설교하자니 잡힌 예수님 이것을 대단하게 설교하자니 그렇긴 한데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자율로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역 이게 다 탄생하심, 또 우리 가운데 오셔서 모든 사역하시는 것, 가장 중요한 십자가 사역에도 어떻게 잡히시고 어떻게 십자가에 못 박혀 고난 받으시며 죽으시며 십자가에 죽으신 다음에는 부자의 무덤에 묻히시고 부활하실 것을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언약대로 예언대로 성취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며 언약 붙잡고 기도한다, 세계복음화의 하나님 절대 언약 붙잡고 또 오늘 말씀 붙잡고 기도한다,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 본론

 

1. 잡히신 예수님

 

1) 십자가 사역 앞두고 잡히시기 전에 기도하심

 

예수님 이제 잡히시기 전에 늘 하시던 게 있다. 공생애 사역 평생에 그렇게 하셨다. 바로 기도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즘 다락방의 메시지처럼 기도 24 하시고 기도의 망대가 예수님께는 확실하게 되어 있었다. 늘 평소에 기도의 망대 평소에 늘 24 기도하시고 기도의 본을 우리에게 보이셨다고 하면 좀 그런데 정말 평생에 사역동안에 매일 평소에 기도 24 하고 계셨다. 오늘 예수님 유월절 절기에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양의 주인공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구속사역의 양의 피 흘린 것처럼 이제 양의 피, 짐승의 피가 아니고 자신을 드려 단번에 자기 피로 구속사역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시는데 유월절 절기 이제 성만찬을 제정하시고 유월절 절기 만찬 다 끝내시고 그다음에 제자들과 함께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기도하러 가셨다. 이게 바로 십자가 지시기 전 잡히시는 그날밤이다. 누가복음 22장에 잘 나타나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따로 거리를 두고 예수님 십자가 고난의 잔이다. 예수님 기도할 때 고난의 잔 하나님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고난의 잔 내게서 옮겨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힘쓰고 더욱 애써 밤새도록 기도하셨다.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기도하는데 힘을 도우면서 기도하게 하셨다.

 

예수님의 마지막 십자가 지시기 전에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그날만 하신 게 아니고 예수님 공생애 사역 처음부터 끝까지 평소에 24 기도, 하나님 나라 이 땅에 이루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 제자들을 찾고 세우시고 복음 전파하시는데 하신 것 기도 24. 그날 밤에는 오늘 이날 밤에는 잡히셨다. 잡히시기 전에 기도하신다. 밤이 맞도록 힘써 애써 더욱 간절히 하나님 앞에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주십시오. 그런데 내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가장 중요한 기도를 하시는데 그날 밤에는 특별히 간절히 힘써 애써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다. 

 

2) 기드론 시내 건너편 -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 

 

오늘 본문 말씀에는 이렇게 표현이 되어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성만찬 하시고 이제 다 중요한 말씀 메시지 다 하신 다음에 십자가 지시는 시간표 때가 이르렀사오니 이제 그 시간표가 왔다.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가셨다고 한다. 기드론 시대 건너편에 동산이 있는데 그게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이다. 그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그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예수님의 기도 망대 평소에도 제자들과 함께 자주 예수님 사역하시는 모든 곳에서 기도하신다. 밤에도 기도하시고 바닷가 오병이어 이르킨 다음에 제자들과 모든 무리들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제자들 건너편으로 배 타고 가게 하시고 예수님은 바다 인접한 산에 올라가셔서 또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평생 공생애 모든 사역 천국 복음 전파하실 때 기도 24 하는 삶이었다.

 

오늘 이 밤도 제자들과 함께 습관처럼 가시는 겟세마네 동산에 감람산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의 기도망대는 틀림없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 자주 계속하셨기 때문에 제자들도 잘 안다. 오늘 예수님을 파는 가룟 유다도 그 장소를 알더라. 물론 불쌍한 자이지만 예수님께서 거기 계신다는 것 파악하고 예수님을 잡으러 온 것이다. 예수를 판 유다도 알 정도로 이렇게 하셨다. 예수님은 기도 망대를 세워서 공생애 사역과 십자가 사역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 핵심사역 하시기 전에도 기도 망대를 가동하셔서 그날 밤 밤이 맞도록 힘써 애써 간절히 하나님께 이 사역을 두고 기도하셨다. 

 

3) 가룟 유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가 특별히 많이 기록되었다. 이미 사탄이 유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예수를 팔 생각을 집어넣었다 그렇게 벌써 유월절 절기 전에 나타나있다. 마 26:14 그때에 예수께서 십자가 지실 것을 마지막으로 말씀하시면서 쭉 이렇게 하신다. 그러할 때 가룟 유다가 머리가 돌아간 것이다. 계산이 빨라서 어떻게 하겠다, 물론 사탄이 그 마음속에 들어가 예수를 팔 생각을 집어넣었다. 빨리 머리 돌린 것이다. 대제사장에 찾아간 것이다. 그리고 제사장들에게 예수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의논했다. 그리고는 그렇게 할 때 돈을 주겠다는 것이다. 그 돈은 은 30냥이다. 은 30에 예수님을 팔았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동안 제자, 사도인데 줄곧 중요한 일을 하긴 했다. 바로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맡은 돈궤를 맡아서 즉 교회로 말하면 재정부장을 맡아서 헌신했다. 이 가룟 유다는 머리가 좋고 계산도 정확하고 나름대로 충성했다. 그러니까 실력 있는 사람이 틀림없다. 아무나 못한다. 나름대로 정직해서 돈이 정확해야 하니까 그런데 예수님을 팔게 되었다. 말하자면 배반하고 배신했다. 왜 그랬을까?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 받긴 했지만 공생애사역 훈련도 받았지만 실제는 불신자다. 마귀 자녀다. 가룟 유다는 교회 다니지만, 교인인 자가 구원받지 못했는데 교회 다닌다. 하나님 자녀 아니다. 교회 다니는 자다. 그런 성도들, 성도들이라고 하면 그런데 있다. 교회 안에는 양도 있지만 염소도 있다. 공존한다. 불행하게도 가룟 유다는 구원 못 받은 자다. 더 무서운 사실은 가룟 유다는 복음을 모르는 자다. 복음이 없는 자다. 종교인이다. 더 더 무서운 사실, 안타까운 사실이 있다. 한 번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거나 또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그리스도이신데 나의 주님이십니다, 나의 주라고 고백하지 않았다. 늘 랍비여 그랬다. 이 말은 훌륭한 지도자, 선생님이다. 예수님 믿지 않았다고 하면 그런데 그리스도를 모른 것이다. 마귀 자녀다. 예수님을 껍데기로만 아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결정적일 때 사탄의 심부름을 하게 되고 예수님을 은 30에 팔아서 예수님 십자가 지도록 한 사탄의 심부름 악역을 감당하고 말았다.

 

오늘 예수님 잡으려고 찾아오는데 가룟 유다가 앞장섰다. 아이러니하다. 대제사장의 군대들 그리고 바리새인의 종들, 그리고 종들을 동원했다. 군대다. 검과 망치와 칼, 무기를 가지고 횃불을 들고 무리가 왔다. 군대 무리가 와서 예수님 잡으려고 가룟 유다도 평소에 예수님 기도 망대를 세워 기도하시는 그곳 잘 안다. 그리로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말한다. 예수님을 잡으러 왔는데 예수님 아시고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가룟 유다와 군인들이 말했다. 나사렛 예수라. 예수님 말씀한다. 내가 그니라. 두 번 더 말한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또 말한다. 나사렛 예수를 잡으러 왔다. 내가 그니라 그랬다. 이때 가룟 유다가 랍비여, 평안하오니이까? 평안하십니까? 하면서 예수님의 입에 키스했다. 미리 군호를 짰다, 내가 그 입술에 입 맞추는 자 그 자가 예수님이다.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이니까 잡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잡히신 것이다. 이게 우리가 억울하고 원통하고 그렇구나, 가룟 유다 못된 놈, 배신자 그런 말씀이 아니고 이러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사역 계획은 정확하게 반드시 성취가 된다는 사실이다.

 

2.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성취된다.

 

1)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 구원의 언약 성취 (요 19:30)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과 구원의 언약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말하자면 가룟 유다, 대제사장, 바리새인들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시간만 나면 또 자기들끼리 모여서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악한 모의를 했다. 제가 설교 제목도 기억난다. 이 본문의 지금 공관복음서를 계속했으니까 지금 요한복음을 설교해 나가는데 설교 제목, 내용 다 기억난다. 이들이 악한 모의를 했다. 어떻게 하면 예수를 죽일까. 그런데 그렇게 한 것이 물론 사탄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사역 하시는데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그 모든 언약을 성취하시는 것이 된다. 드디어 그리스도께서 요 19:30 모든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셨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했다.

 

2)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은 변함없이 성취된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계획 반드시 완벽하게 성취되는데 변함이 없는데 가룟 유다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말았다. 가룟 유다가 사실은 고발 안 하고 예수님을 은 30에 팔지 않아도 하나님의 계획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과 구속사역은 그대로 성취되며 진행된다. 그런데 하필 가룟 유다가 사탄의 심부름하고 악역을 담당하고 제 길로 가게 되었다. 사탄의 심부름 한 평생의 결과적 삶이 되고 말았다. 이보다 더 불쌍한 자, 실패된 자가 없다. 

 

3)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잊지 말아야 할 영적 사실 

 

그리스도 재림하시는 날까지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영적 사실과 중요한 게 있다. 사탄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사탄이 활동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탄이하는 일은 다른 것 없다. 제1 전략, 제2 전략 다 합쳐서 오직 한 개뿐이다. 북한이 대한민국 적화통일하여 삼키려는 게 제1 전략, 제2 전략이다. 마찬가지로 악한 사탄 바로 복음과 복음을 증거 하여 전도, 선교하여 세계복음화해서 하나님의 구원사역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그것 하나뿐이다. 그래서 환란, 핍박, 손해, 어려움, 여러 가지 불이익을 주고 법적으로도 그렇게 하고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 언약과 계획은 반드시 성취되어진다. 

 

오늘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에, 그리고 잡히시는 날에 평소 하시던 대로 예수님 기도하신다. 간절하게 더욱 힘써 기도하신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기도하셨는가?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성자 하나님 하나님이시며 우리 가운데 오신 참 사람이신 그리스도이신 주께서 고난의 잔을 다 받으시고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시기 원하신다. 예수님의 기도가 결정적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때 사탄이 얼마나 방해하고 그렇게 했는가?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여기에 답이 있다. 저와 여러분도 오직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뜻, 말씀 속에서 주신다. 이것을 붙들고 하나님의 구속사역, 구원사역에 우리는 부름 받은 전도자로 언약 붙잡은 자로 전도자로 우리의 삶 전체 생을 그렇게 인도받아야겠다.

 

그리고 예수님 평소에 24 기도의 망대를 가동하여 24 기도하신 것이다. 때로는 밤이 맞도록 기도하시고 또 새벽 미명 한적한 곳에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기도 하시고 사역 중에 기도하시고 밤에는 반드시 한적한 곳에, 조용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시고 구속사역의 핵심인 십자가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밤이 맞도록 애써 힘써 하나님 앞에 기도하셨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던지 땀이 비 오듯 하는데 땀이 핏방울처럼 떨어졌다. 기운이 다할 정도로 간절하게 기도하시는데 하나님 돕는 천사를 보내어 예수님 기도하시는 것 돕더라 그랬다. 저와 여러분도 반드시 기억할 게 하나 있다. 요즘 류 목사님 기도의 망대, 보좌의 능력 24시로 3집 중으로 누리자 말씀하신다. 기도에 대한 답을 분명히 가져야 된다.

 

4월 마지막주에 중직자 임직식을 했다. 새로운 중직자 여러분들이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으로 임직을 받았다. 장로님 중에 새벽기도 나오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데 장로님들이 나와서 엎드려 기도하고 전도, 선교, 교회를 위해서 세계복음화를 두고 렘넌트 두고 기도하는 것 볼 때 일단 하나님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그게 틀림없다. 일단 우리 교회 주의 종인 제가 일단 보기에 너무 감사가 나오는 것 있죠. 기도하는 장로님들이 있구나. 평소에 기도 안 한다. 중직자들 잘 안 한다. 우리 렘넌트들 기도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기도의 나의 삶 속에 누가 시키든 안 하든 정말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나의 망대가 되어 24 기도가 되고 기도할 때 영적 힘을 얻고 보좌의 능력, 영육 간에 보좌의 능력, 위로부터 부으시는 그 은혜와 힘을 얻어야 된다. 그거 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세요, 돈 주세요 그거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기도 아니다. 세계복음화를 두고 하나님 나라를 두고, 조금 더 하자면 기도가 나의 망대가 되어 내 것이 되어서 3 오늘 하던지 3집 중 하던지 기도가 내 것이 되어서 기도해야 된다. 복음적으로 표현하면 기도를 누려야 된다. 안 하면 안 하는 것이다. 안 누리는 것이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구세주 그리스도가 되신다. 전능하시다. 오늘 예수님 잡히실 때 이렇게 한다. 모든 제자들 겁나서 다 도망간다. 성질 급한 베드로 한 성질 해서 칼을 집어서 예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휘둘렀겠죠.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귀가 잘려나갔다. 칼을 칼집에 도로 넣어라. 칼로 망한다. 제자들 다 도망했다. 예수님을 위한다고 하지만 이때 예수님 말씀하신다. 해석을 잘 못할 수 있다. 그런다고 인자가 즉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구원의 핵심사역 십자가 사역을 통해 하셔야 하는데 그 고난의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네가 막겠느냐? 저와 여러분, 기도 안 하면 기도에 실패하면 중요한 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성취되는 중요한 때, 중요한 사역에, 교회든 여러분의 삶이든 실패한다. 그것을 아셔야 된다. 임직 받은 중직자 여러분들 망대를 세우시고 기도의 비밀이 내 것이 되고 목사님 설교가 가르치는 내용의 메시지가 되면 안 된다. 나의 것이 되고. 기도하는 주의 종, 기도하는 중직자, 성도님들 하나님 제일 기뻐하시고 우리 교회도 주의 종인 제가 제일 감사가 나오고 기뻐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주의 종, 중직자다, 렘넌트다, 걱정 1도 안 한다. 맡긴다. 기도 안 하고 이렇게 하죠? 중직자 걱정 되어서 제가 기도한다. 예수님 중보기도 하셨는데 저는 중보기도 할 그건 아닌데 주의 종 당연히 기도한다. 장로님들, 렘넌트를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다.

 

보좌의 능력과 힘 어떻게 하는가? 내 것으로 만드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하늘 보좌의 능력과 비밀의 축복, 그것을 요즘 다락방의 메시지로 보좌의 능력이라고 하는데 성경에 있다. 하나님 주시는 진짜 참된 힘과 영적 힘과 모든 축복들 이 땅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것이다.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누리고 그 힘과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 이루는 하나님 뜻을 이루는 일에 전도, 선교하는 일에 할 수 있는 힘이 기도를 통해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 24로 누리자. 

 

오늘 가룟 유다 사탄의 심부름으로 악역을 자처하고 악하게 쓰임 받는데 하나님 뜻과 계획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구속사역은 성취되는데 가룟 유다 평소에 기도 안 하는 불신자다. 결정적일 때 사탄의 심부름하고 나쁜 말로는 그리스도를 배신하는데 가장 표가 드러나도록 쓰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사탄의 심부름했다.

 

또 한 명 나오는데 베드로, 정말 예수님 사랑한다. 주 되신 그리스도 사랑한다. 사랑하기에 오늘 예수님 잡히시고 잠을 자다가 잡혔다. 졸고 있다. 예수님 세 제자는 특별히 따로 떨어져서 예수님 여기서 기도하시면 돌 던질 만큼 세 제자는 거기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 특별히 기도해라. 그리고 나머지 제자들 저기 밑에서 기도하라.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했는데 제자들 육신이 약해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피곤하니까, 예수님 세 번째까지 와서 하는데 조는 것이다. 이제는 쉬어라. 인자가 팔릴 것이다. 다 일어나 가자. 이때 잡으러 왔다. 가룟 유다와 대제사장의 군대들이 왔다. 이러할 때 베드로도 예수님 잡히시자마자 기도하는 일에 실패하고 있었다. 그날 밤에는 특히 졸면서 잤다. 중요한 때 기도하지 못했다. 예수님을 위한다고 했지만 아니었다. 칼을 잡고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오른쪽 귀를 자르고 난리를 피워쓴데 예수님 말씀하신다. 과연 내 제자, 충성된 자 너밖에 없구나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칼집을 도로 넣어라. 그 칼로 망한다. 그런다고 인자가 이 고난의 잔을 십자가에 죽으시고 구속사역 하시는 피 흘리는 사역 중요한 사역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하나님 뜻을 행하는데 틀림없는데 그렇다고 네가 막을 수 있겠느냐? 그렇게 되고 예수님 잡히셨지만 석방되고 십자가 지시지 않는다면 구속사역 안 되는 거잖아요? 막겠느냐?

 

저와 여러분 제가 설교를 잘 못하는데 정말 말씀 붙들고 기도 24 속에 늘 기도의 축복 누리면서도 기도가 행복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때로는 그렇지 않다. 이게 보통이다. 기도 안 하죠? 영육 간에, 영적으로 다 다운된다. 사탄이 건드리면 또 넘어진다. 하나님의 중요한 뜻과 계획에 인도받고 싶은데 안 된다. 기도하지 못하고 성령인도받지 못하고 마음과 의지는 있는데 예수님 말씀처럼 너희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구나, 기도하지 못하구나 그렇게 된다. 캘빈이 말했다. 기도는 금성철벽을 쌓는 것인데 대단한 노력이 있어야 된다. 금성철벽 성벽을 쌓는데 쉽게 말 한마디로 내가 말한다고 돌이 올라가고 쇠덩이가 올라가서 척척 쌓아지는가? 돌 하나하나 그 사이에 쇠도 넣고 애를 써서 하다 보면 쌓는 것이다. 기도가 뭐냐? 금성철벽을 쌓는데 기도가 그거다. 

 

우리 교회가 다락방이 지금 어려운 가운데 사실 있고 지금 시간표를 지나가고 있다. 저와 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세계복음화의 구원사역은 틀림없이 성취되며 하나님 그것을 이루신다. 이러할 때에 중요한 응답을 붙들고 예수님처럼 되자는 그 말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처럼 그리스도로서 우리가 십자가 진다고 내 죄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런데 구원사역에 우리가 전도, 선교하는 일에 교회를 위해 어려운 위기 때가 있다. 이때에 정말 기도하는 자가 되어서 교회 기도의 등불을 끄지 않아야 된다.

 

주의 종 목사님도 다 졸며 자고 전 백성들 마음대로 산다. 우상 섬긴다. 교회 능력 다 떨어졌다. 하나님 말씀 이상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주의 종 계시지만 말씀이 선포되고 말씀으로 사는 역사가 아무것도 없다. 그게 렘넌트 사무엘이 어릴 때 일이다.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망하게 되었다. 그러할 때에 언약궤 옆에 기도하는 자가 있었다. 그분은 평생 기도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교회를 위해 평생 기도했다. 그때도 어릴 때에도 아무것도 잘 모를 때 아닌가? 언약궤 옆에 있었다는 말은 기도하는 자였다. 사무엘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 기도의 제자다. 한 사람이 있었다. 지금 한국 교회, 대한민국, 우리 다락방 어렵지 않은가? 여러분의 가정은 어떤가? 오늘 제가 설교하는데 열을 내서 하고 그런 거 아니다. 정말 기도 망대를 세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시고

 

• 결론

 

아무리 사탄이 발악하고 또 아무리 난리와 소문, 그래서 환란, 핍박 일어나고 배교 일어나고 즉 어려움과 위기 온다고 해도 오게 되어있다. 지금 왔다. 마태복음 24장 예수님 마지막 때에 이렇게 될 것이다 다 말씀했다. 온다. 온다고 해도 하나님의절대 계획과 하나님의절대 뜻,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 딱 한 개인데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구원의 언약 성취하시고 이제 그리스도 복음의 빛을 발하는 전도, 선교를 통하여 전도자, 제자를 통하여 복음의 빛이 비쳐서 우리 지역 살리고 대구 살리고 이 나라 살리고 선교하는 프랑스 살리고 프랑스 속해있는 유럽 살리고 237 5천 종족 땅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 구원 주시는 창세전에 영세 전에 예비하시고 창세전에 택하신 자들 다 구원하시는데 그것은 전도를 통해 선교를 통해 하나님 하시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전도자로 부르시고 이 땅에 복음 전파하는 기관을 세우셨다. 그 플랫폼을 세우셨다. 교회다. 절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이 반드시 성취되어진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성도님 여러분, 중직자 여러분, 렘넌트 여러분, 오직 이 언약의 대열 속에서 언약의 여정을,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언약의 여정을 가는데 언약, 말씀 붙들고 오직 기도 24 속에 기도의 망대를 세워서 성령인도받는 가운데 언약의 여정에 승리하시고 하나님께 최고 영광 돌리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뜻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 사역을 통하여 다 성취되어지고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우리를 부르사 우리 교회를 또 부르사, 한국 교회를 부르사, 우리 다락방을 부르사 오직 그리스도 이 복음 증거하여 전도, 선교,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전도 선교하여 이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고 계십니다. 오늘 여기에 하나님 우리는 언약 붙들고 하나님 말씀 각인, 뿌리, 체질되어 굳게 언약 붙들고 24 기도로 보좌의 능력 오직 성령 충만함을 힘입어 오직 증인 되며 언약의 여정을 가게 하시며 최고의 영광 하나님께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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