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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8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그리스도 - 참 포도나무가 되심 / 요한복음 15:1~11]
박관호목사 2025-06-08 추천 0 댓글 0 조회 25
[성경본문] 요한복음15:1-11 개역개정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06.08 주일강단

 

제목: 그리스도 - 참 포도나무가 되심

본문: 요한복음 15:1-11

 

• 서론

 

참 포도나무는 그리스도시다. 우리는 그의 가지라고 말씀한다. 요한복음에는 참 놀라운 복음의 비밀이 들어있다. 그것을 알려주고 계신다. 첫 째, 하나님은 누구시냐 할 때에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되시며 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고 더군다나 그 안에 생명의 빛이 있는 생명 되신다. 빛이시다. 그 하나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말씀하고 있다. 또 말씀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직접 오신 하나님이신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 그분이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외에도 요한복음에는 이 복음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엄청 많이 말씀하고 계신다. 요한복음 3장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다. 그것처럼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 보혈의 피 흘리사 우리의 구원의 주 되심을 말씀하고 계신다. 또 요 3:15-16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영생을 얻게 된다 말씀한다. 영생, 생명의 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이게 복음이다. 

 

또 요한복음 4장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원토록 생명을 얻게 하는 생명의 샘물이라고 했다. 즉 생수가 되신다. 그분이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 6장에는 오병이어로 5천 명 먹이시고 또 4천 명도 먹이시고 이러할 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하늘로서 내려오는 그것도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떡이다. 그래서 참 떡이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세상의 육신의 떡이 아니고 하늘로서 내려오는 산 떡이며 우리에게는 생명을 주시는 떡이라고 했다. 나는 곧 생명의 떡이라. 요 6:68에 영생의 말씀이 여기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영생의 말씀이 되신다.

 

또 요한복음 7장에는 생수의 강이 되신 그리스도라고 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영원토록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우리에게 생명의 강이 되신다. 여러분, 강이 말라보세요. 비가 안 오고 물이 없어 우물도 마르고 논도 마르고 쩍 갈라지고 강의 물이 바짝 마르면 어떻게 되는가? 다 죽게 된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이신데 우리에게 생수의 강이 되신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 축복을 받았는데 꼭 찾아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 요한복음 8장에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다. 생명의 빛 되셔서 세상의 빛 되신 그리스도라고 했다. 참 빛, 오직 유일한 예수 그리스도가 참 빛이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 되신 그리스도. 다른 사람, 다른 위인들 진리 아니다. 그들이 말한 학설, 그들이 말한 유명한 말, 감동되는 말 진리 아니다. 오직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신 구원의 참 자유를 주시는 진리는 진리 자체가 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요 14:5-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복음 10장에는 양의 문이 되신 그리스도라고 했다.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양으로 말했다. 양의 문이 되신다. 구원의 유일한 문이 되신다. 나 외에 먼저 온 자는 다 절도며 도적이며 강도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우리의 생명의 구원의 문이 되시는 분이 없다. 다른 사람 전부 종교다. 그리스도보다 먼저 왔거나 다른 복음을 말하잖아요? 다 절도며 강도요 도적이라고 했다. 도적이 뭐 하는가? 강도 뭐 하는가? 빼앗아가고 죽이고 멸망시킨다. 모든 이 땅의 종교는 알고 보면 멸망시키고 또 실패시키고 다 빼앗아간다. 가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된 양의 문이 되시고 또 선한 목자가 되신다. 요한복음 10장에는 이 중요한 말씀을 했다. 오직 그리스도 외에는 문이 없다. 참된 문이 없다. 다른 것은 전부 다 가짜 문이다. 참 선한 사람 목자 이 땅에 아담의 후손 죄인은 없다. 오직 유일한 우리의 그리스도께서 선한 목자가 되신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또 그로 들어가며 나가며 더 풍성한 꼴을 얻게 하신다. 그분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요한복음 11장에 또 말한다. 나는 곧 부활이요 생명이니 부활의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요한복음에서 드러내고 있다.

 

• 본론

 

1. 참 포도나무 - 예수 그리스도 (요 15:1-5) 

 

1)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요한복음 15장에 예수 그리스도는 참 포도나무가 되신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 포도나무가 되신다. 포도나무시다. 우리는 그의 가지다 그렇게 말씀했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1)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2)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3)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5)

 

참 포도나무가 되시는 그리스도시다.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다. 복음을 드러내는데 요 17:3 영생은 구원받는 길은 참 생명 구원 얻는 그 길은,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저와 여러분, 복음은 그리스도가 복음이신데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신데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다. 저와 여러분 그리스도를 복음을 정확하게 알게 되기를, 풍성하게 알게 되기를 발견하게 되기를, 그 어마어마한 복음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은 할 수 없다. 롬 3:10, 3:23 말씀처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 죄인이다. 로마서 3장에 보니까 깨끗하다, 선하다, 나는 의롭다, 나는 칭찬받을 만하고 너는 당신은 책망받아야 되고 정죄받아야 되고 판단받아야 돼 이러는 사람 의인 한 사람도 없다. 무덤에 있는데 이스라엘 무덤은 평범한 평무덤이다. 혹은 바위를 깎아서 그 속에 굴을 뚫고 시체를 넣고 장사한다. 우리나라는 봉우리를 세운게 많다. 무덤이 하여튼 썩은 시체가 있고 냄새가 난다. 마치 죄인을 하나님 떠난 마귀 자녀를 그렇게 표현했다. 속에는 온갖 더러운 것, 추악, 불의, 죄악 이게 막 안에 있다. 열리는 목구멍이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 속에 있는 것들이 나온다. 냄새나는 것, 추악한 것들이 나온다. 죄인이다. 전부 죄인이다. 하나님 떠난 인간 아담의 후손 마귀 자녀다. 전부 죄인이다. 오직 유일한 구원의 유일한 길 되신 분이다. 그 문제 해결자, 오직 유일하신 분,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 이것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 유일한 복음이다. 오늘 참 포도나무라 이렇게 말씀했는데 무슨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가 영생, 생명 구원의 축복을 얻는 원천, 생명의 원천 구원의 원천이 되시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포도나무는 우리나라도 있지만 이스라엘 나라, 어느 나라에도 많지만 특히 이스라엘 나라 팔레스타인에는 포도나무가 생명 그 자체다. 물도 귀하고 척박하고 가뭄도 많다. 그런데 포도나무가 있기만 하면, 심지어 바위를 뚫고 뿌리가 내려간다. 뿌리가 어디까지 내려갔는가? 물 있는 데까지 내려간다. 바위도 뚫고 그래서 물을 빨아들인다. 그래서 생명이 있게 피는, 잎이 열리고 열매 맺는 게 포도나무다. 이 말은 생명의 원천이신 분은 참 포도나무 오직 생명 되신 그리스도뿐이다. 또 구원의 원천이시다. 그래서 가지가 우리는 가지라고 했는데 포도나무에 붙어있기만 하면 생명과 구원의 축복을 받는다. 문제는 포도나무의 가지가 붙어있지 않으면 끝난다. 밖에 버려져 밟히고 던져서 불에 사른다.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맞습니까? 우리의 생명과 구원의 원천, 생명 자체가 되신 생명의 빛 되신, 생명의 참 떡이 되신 그리스도께 붙어있어야 된다. 우리가 노력해서 붙어있는다 그 말이 아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 떠나면 그리스도 떠나면 끝이다. 붙어있으라. 관건이 무엇인가? 붙어있는 것이다.

 

2) 창3:15 - 원죄(인간의 근본문제)의 해결자

 

우리의 생명과 구원의 원천되신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 도저히 아담의 후손 마귀 자녀 해결 할 수 없는 것을 유일하게 해결하니 생명, 구원의 원천이시다. 창 3:15 여자의 후손이라고 했다. 바로 그 주인공이 되신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 떠난 사건이 창세기 3장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이다. 이게 창세기 3장 사건, 원죄다. 우리 인간의 근본문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오직 하나님 떠난 근본문제, 원죄 문제 이 배경에 역사하는 사탄 문제 해결하신 분은 아무도 없다. 여자의 후손 하나님 복음을 우리에게 당장 주셨는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란 이 말은 창 3:15 여자의 후손 바로 그 주인공 실제 주인공이 되신다. 우리의 참된 왕 되셔서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고 꺾지 못하는 사탄을 꺾으시고 사탄의 권세도 꺾으시고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하나님 떠난 근본문제, 원죄, 모든 죄 그 죄 문제를 해결하신 참된 제사장. 하나님을 떠나면서 포도나무의 가지가 떨어진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 사이 벽이 생기고 담이 생기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떨어져 있고 우리는 외인이 되었다. 마귀 자녀가 되었다. 구원받을 여지가 하나도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영원한 멸망, 사망받아야 되는데 여자의 후손, 즉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참된 왕, 제사장, 선지자 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의 유일한 길이 되셨다. 참 원천이 되셨다. 생명을 얻는 구원을 얻는 원천이 되셨다.

 

3) 출3:18 - 양의 피의 주인공

 

출 3:18, 출애굽기 12장에 보면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다가 그 피를 이스라엘 백성 문지방에 발랐다. 양의 피, 어린양의 피 발랐다. 피 바른 순간 그날 밤 애굽에서 구원받았다. 해방받아 구원받았다. 대신 죽음과 재앙의 멸망의 사자는 넘어갔다. 유월 되었다. 우리는 구원받았다. 그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다. 

 

4) 사 7:14 - 임마누엘이신 그리스도 

 

사 7:14 임마누엘 참 구원의 하나님 되시며 우리의 임마누엘 되신 그리스도, 그 주인공 바로 그분이시다. 요 17:3 말씀을 제가 다시 한번 읽겠다. 영생은 즉 구원은,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알게 되었는가? 구원받은 것이다. 이게 놀라운 중요한 것이다. 

 

평생 사탄에게 속아 박수무당이 되어서 귀신, 사탄 섬기며 시키는 대로 하다가 고통당하다가 구원받아서 하나님 자녀 된 주지 스님 그분이 이렇게 말하더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뭔가 깨닫고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붙잡은 것이다. 그분 역시 구원받은 생명의 원천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 된 것이다. 그거 보니까 참 감사가 나오더라. 또 한 분 여자 집사님 50-60대 되어가시더라. 이분은 무당이다. 굿도 하고 남의 점도 쳐주고 귀신 들려 고통당하고 그런데 어느 전도자께서 다락방 만남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되고 점치고 굿하고 여기 시달리는 모든 것에서 해방됩니다 하니까 그 말을 드디어 알아듣게 되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다. 그분이 고백하는 말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는 그리스도 고백했다. 여러분, 이 예수 아는 것이 영생이니라고 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멸망치 않고 구원받는다. 그 이름만 불러도 구원이다. 오늘 요한복음에는 그리스도 즉 복음을 많이 비밀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 요한복음은 복음의 보고다. 금덩어리, 다이아몬드, 은 모아놓은 것만 좋아하지 말고 그것은 이 땅의 것이다. 영원한 것이 아니다. 물론 집 살 때 땅 살 때 필요하면 그걸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 얻는 게 아니다. 영생을 얻는 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은 로마서보다 더 중요한 복음의 그리스도의 복음의 생명의 복음을 모아놓고 우리에게 발견하도록 보고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가? 오늘 저와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예수는 그리스도, 석가가 그리스도 아니다. 공자가 그리스도 아니다. 사탄을 꺾은 자가 아니다. 사탄을 섬기는 자다. 마귀 자녀다. 아담의 후손 죄인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참 포도나무요 즉 생명과 구원의 원천이 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 복음을 깨닫고 발견하고 알게 된 자는 근원적인 축복 다 받은 것이다.

 

2. 너희는 가지니 (요15:5)

 

1) 가지 -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된 우리

 

두 번째다. 너희는 가지라고 예수님이 여러 번 말씀하신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너희는 가지라고 했다. 반복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 내가 너희 안에 있거나 너희는 가지인데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제일 많이 반복하신 말씀이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내가 또 너희 안에 거하고 이것을 많이 말씀하셨다. 이게 무슨 말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자는 내 속에 그 안에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께서 안에 계시는 것이다. 이것을 성령 내주라고 한다. 심지어 내 안에 육체를 가진 내 안에 영이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셔서 성전 삼고 계신다. 성전이라고 한다. 놀라운 비밀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지다.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란 말인데 구원받았다는 말이다. 이것은 굉장한 비밀이 있다. 죄인 된 저와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함 받고 의를 얻고 거룩하게 되고 즉 구원의 축복을 다 받았는데 어떻게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신비적 연합이 되었다. 연합한 자가 되었다. 그게 무슨 말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그렇지 이거 잘하는 게 잘하는 설교가 아니다. 저와 여러분 아멘하고 믿으시면 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포도나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참 포도나무 거기에 붙어있는 가지란 말은 생명을 얻게 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이다.

 

2)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된다 - 복음 (노력, 수고, 열심은 종교)

 

그래서 가지는 보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된다. 물론 하나님께서 오른손으로 하나님 자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저와 여러분을 쥐고 계신다. 그래서 내 손에서 너희를 빼앗을 자가 없다고 했다. 구원은 확실하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도 기억해야 된다. 우리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된다. 노력하란 말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 언약, 오직 이 말씀의 언약 붙잡는 게 있어야 된다. 붙어있기만 하면 다 되는 것이다. 끝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인데 종교는 그렇지 않다. 노력, 수고, 열심, 선행해야 된다. 그게 그 속에 내가 있다. 그게 아니고 복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인도받으면 된다. 그리스도께 붙어있으면 되는 것이다. 붙어있기만 하면 스스로 한 것이 아니고 붙어있기만 하면 열매를 저절로 맺는다. 스스로가 아니고 저절로 맺게 된다. 붙어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증거가 없다. 붙어있기만 하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했다. 엄청난 복음의 비밀인데 저와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이 복음, 언약 굳게 붙들고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 전도의 열매도 맺고 하나님 나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모든 축복의 열매, 말씀이 성취되는 응답과 축복 그런 열매를 맺는다.

 

그중에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인데 오직 복음 증거하는 오직 전도, 선교, 우리 다락방은 우리 교회는 저와 여러분은 그 언약 붙들고 있다. 이 언약 굳게 붙들고 있으면, 이것을 놓치지 않으면 사탄이 그것을 놓치게 하고 떨어져 나가게 만든다. 환란, 핍박, 사람 소문, 오만 때만 걸로 오직 그거만 놓치게 한다. 언약 놓치도록, 언약의 대열 속에 떨어지도록, 세상 것 더 좋도록 한다. 속으면 안 되는데 붙어있기만 하면, 이 속에 언약 속에 언약의 대열 속에 있기만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고 시간마다 시간표마다 열매를 맺게 하신다. 열매 중에 이 열매가 제일 많이 맺혔으면 좋겠다. 저와 여러분 통해서 구원받을 영혼 살리는, 불신자, 마귀자녀 살리는, 생명 없는 자다. 영생이 없는 자다. 이미 사망된 영적으로 죽은 상태의 멸망 가운데 있는 불신자 아닌가? 그들에게 구원의 생명 얻게 하는 것 무엇인가? 생명의 참 원천되신 참 포도나무되신 그리스도, 복음 되신 그리스도 들어가면 생명의 복음이 들어가면 생명 얻게 된다. 그 열매 맺는 것이다. 전도의 열매를 말한다. 전도, 선교를 통해,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가운데 많은 영혼들 전도해서 하나님의 자녀 되고 생명 얻게 되었다 그게 열매다.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고 분명히 예수님 말씀해 주셨다. 이 말씀을 언약으로 굳게 붙들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여튼 붙어만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고 분명히 말씀했다. 저와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우리 다락방은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것을 언약으로 굳게 붙잡고 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복음 증거하는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이 언약을 굳게 붙잡고 이속에 붙어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물론 당연히 그리스도께 붙어있어야 된다. 사탄에게 속으면 안 된다. 오직 그리스도하면 끝나야 된다. 

 

3) 내 안에 거하라 -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4-6) 

 

오늘 요 15:4-7 계속 말씀한다.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내 안에 거하라고 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고 했다.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으면 그게 거하는 것이다. 다른 설명 보태면 안 된다.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업적이 대단하고 모든 사람 칭찬하고 다 좋다. 심지어 교회도 다닌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믿고 영접한 적 없고 믿지 않는데 교회를 다니고 있다. 그러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게 아니고 떨어진 것이다. 불신자 마귀 자녀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에게 붙어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아니하거나 붙어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저와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오직 그리스도가 내 안에 망대가 되어서 굳건하게 서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탄이 준 다른 게 망대가 되어서 요새화된 망대가 되어 있다면 큰일 난다. 이미 우리 속에 우리의 주인 되시고 구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믿고 영접했다면 우리 안에 주인 되신다. 거하신다. 이것을 확인하시고.

 

그래서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열매를 맺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밖에 버려진다고 했다. 말라져 버린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밖에 버려지고 그리고 던져져 불살라진다. 그렇게 하고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또 포도나무에게 가지가 붙어있다 이 말은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말씀했다.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고 했다. 돈 덩어리, 금덩어리가 내 안에 잡고 있거나 돈덩어리 금덩어리가 최고야 그래서 내가 그 안에 있어서 돈돈돈 하지 말고, 그거는 진짜가 아니다. 가짜 평안, 그리스도 외에는 가짜 평안이다. 참 평안 아니다. 그와 똑같이 그게 우리의 생명 되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내 안에 계신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4)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 기도응답 (요 15:7) 

 

그리고 15:7 말씀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보니까 참된 기도응답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4:14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그 기도응답이 진짜로 그리스도 안에 있기만 하면 응답받는다고 했다. 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나님의 말씀 언약의 말씀 복음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어야 되고 망대가 세워져야 된다.

 

5) 열매를 많이 맺으면 - 하나님께 영광, 제자의 축복 (요 15:8)

 

그다음 8절에는 이렇게 말씀한다. 그래서 열매를 많이 맺게 되면 그리스도 안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저절로 맺게 되고 또 많이 맺게 되는데 전도의 열매, 생명 살리는 열매 많이 맺으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하나님을 가장 영광 돌리는 것이 된다. 저와 여러분,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는 영광이 되는 전도의 열매 많이 맺는 응답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 최고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께 그것이 영광이 된다. 또 8절에 말씀한다.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으면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그리스도 안에 붙어있기만 하면 이 응답과 축복을 받게 된다. 

 

6)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 15:11) 

 

또 11절 말씀에는 기쁨이 충만하게 넘치게 하신다 말씀하신다.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억지로 기쁘다, 억지로 즐겁네 아무리 그렇게 해도 즐겁지 않고 기쁘지 않다. 그런데 진짜 기쁨이 진짜 즐거움이 내 안에 임하면 저절로 나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붙어있기만 하면 가지인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붙어있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약속과 축복의 비밀을 예수님 너무너무 많이 말씀하셨다. 마지막 11절에 보니까 내 기쁨을 너희 안에 줄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이 축복이 모든 성도님 여러분들에게 정말 넘쳐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넘쳐나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유 없이 즐겁고 기쁜 사람이 어디 있는가? 없다. 분명히 근거가 있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기쁘고 즐겁다고 한다. 우리는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 붙어있는 가지가 되면 이 응답과 축복 일어난다. 우리의 참된 기쁨의 원천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가 기쁨의 원천인 줄로 믿습니다.

 

• 결론

 

참 포도나무 되신 분은 오직 그리스도, 즉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고 했다. 즉 내 안에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복음 안에 거하라. 그러면 당연히 열매를 저절로 많이 맺게 된다. 참된 기도응답받게 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안에,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거하라. 말씀의 흐름 속에 또 강단 메시지를 생명 걸고 잡고 그 말씀의 흐름 속에 있으라. 말씀 24 돼라. 말씀의 망대가 든든하게 여러분 안에 세워져서 이번 한 주간, 그리고 평생에 놀라운 기도응답과 참된 기도응답, 열매를 많이 맺는 생명 살리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기념비 작품 남길 정도로 하나님께 최고 영광 돌릴 정도로 이런 역사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24 제자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의 참 포도나무가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와 찬양, 영광 돌립니다. 오늘 이 말씀 복음의 비밀 남김없이 다 정말 나의 망대로 굳게 세울 수 있도록 모든 주의 성도님들 이 시간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 붙어있는 가지의 비밀되어 저절로 열매를 맺고 많은 열매를 맺나니 말씀하신 그대로 그 응답과 축복 누리는 모든 주의 성도님들 되게 하여 주시며 불신자, 마귀 자녀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으로 수많은 영혼 살리는 그래서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께 최고의 기쁨과 영광 돌리는 가장 멋있는 하나님의 자녀 24 전도제자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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