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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1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신 예수님 / 요한복음 14:16~31]
박관호목사 2025-06-01 추천 0 댓글 0 조회 43
[성경본문] 요한복음14:16-31 개역개정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2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6.1 주일강단

 

제목: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신 예수님

본문: 요한복음 14:16-31

 

• 서론

 

53차 대구노회 전도캠프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우리 교회도 인도받았는데 이번 노회 전도캠프가 우리 교회 전도운동의 새로운 시작이 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신 예수님. 제가 은행에 갔었다. 제가 저축이나 보험, 기타 증권 투자 그런데 밝지 못한다. 관심도 없고. 그런데 제가 염려, 걱정해서가 아니고 노후 대책을 전혀 못했기 때문에 단순한 생각에 매달 10만 원씩 무조건 10년 넣을 수 있는 거 정기적금 하나 해주시오 했다. 이게 드디어 끝났다. 보니까 잊고 있었는데 매달 무조건 내 통장에서 10만 원 나가는 것이다. 정기적금인데 알고 보니 정기적금이 아니고 은행 직원이 서류를 해서 보험에 은행에서 보험이 연결되는 것 있잖아요? 방카슈랑스라고 하더라. 10년 되니까 얼마 생긴 것이다. 그게 노후 준비 처음이다. 그리고 가만히 있다가 은행 갈 일이 있었다. 또 무조건 한 달에 10만 원, 20만 원 넣을 정기적금 만들어달라고 하니까 은행 직원이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하면서 권유하는 것이다. 제 귀에 들어오기는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 내가 이해가 안 된다. 그런데 이게 얼마나 좋은 거고 보장해 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은행 직원이 하는 말이 제일 좋은 보장이라는 것이다. 귀가 얇은 게 아니고 무조건 지난번처럼 매달 얼마 넣는 것 해주시오 했더니 결국 가장 좋은 보장이라고 하면서 나중에 알고 보니 역시 은행에서 보험으로 넣는 그런 거더라. 지금 그거 들어있다. 은행 직원의 말이 선생님, 제가 목사인 줄 모르고 당연히 모르죠. 제가 말하지도 않고 편안한 차림으로 갔으니. 제일 좋은 보장이라는 것이다. 이거 몇 년만 넣으면 원금이 보장되고 그만 제가 살짝 넘어가서 그거를 넣고 있다. 은행 직원이 제가 잘 모르는 가운데 그래도 안심과 보장을 확실하게 하려고 제일 좋은 보장입니다 이거 하십시오, 하는데 내가 넘어갔다.

 

오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그리고 우리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하나님의 절대 언약 이속에 절대 여정 갈 수 있도록 가장 확실한 보장, 보증, 가장 확실한 약속을 하셨다. 그것을 가르치셨다. 우리 교회는, 우리 성도님들은 절대 여정을 가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세계복음화하는 그 언약 속에 주역으로 전도자로 가고 있다. 정말 그게 맞다면 우리 교회는 맞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가장 확실한 보증의 이 말씀을 이미 주셨는데 오늘 확인하고 언약으로 붙들고 이 축복을 누리면서 인도받는 우리 교회 되기를 모든 성도님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본론

 

1.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신 예수님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셨다. 그게 그 보증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나와 함께하시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님 여러분과 함께하신다. 함께 하시기를 또 원하신다. 우리와 또 함께하기를 원하신다. 그 믿음 자체가 벌써 보증이 되는 것이다.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같이 얼마나 연약한가? 우리 같이라고 하니 여러분도 그런데 다 똑같다. 연약하다. 지속 못하고 넘어진다. 때때로 믿음 떨어진다. 실수는 반복, 계속한다. 심지어는 잘못도 한다. 범죄도 한다. 마귀, 사탄 좋아하는 일 많이 한다. 어쩌면 하나님 기뻐하실 이 중요한 여기에 인도받지 못하는 그런 모습들 너무 많다. 그럼 하나님 나를 여러분을 내치실까요? 아니다. 하나님 지금도 나와 우리와 함께하신다. 바로 오늘 말씀에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신 예수님 바로 그 말이다. 항상 함께하신다. 어떤 상황 속에, 어떤 잘못된 처한 곳에도, 완전 실패, 멸망에 있다. 그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자녀라면 하나님 나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을 믿고 이 보증, 약속인데 믿고 조금 경상도 말 설교시간에 이런 말 하면 좀 그런데 뻔때가 되어야 된다.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틀림없는 사실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14)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그를 알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한다. 모른다. 그런데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 어마어마한 이 놀라운 비밀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이 놀라운 비밀을 너희는 알겠다고 했다. 저와 여러분 믿습니까? 알고 있는가? 축복받은 것이다. 복 받은 것이다. 그런데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한다. 받지도 못한다. 불신자는 마귀 자녀는 이 비밀을 모른다. 저와 여러분 진짜 안다면 이미 있다. 있는데 진짜 알고 확신하고 누린다면 이미 승리한 것이다. 틀림없는 사실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구하신다고 했다.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나와 너희와 함께하겠다. 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역시 보혜사 성령인데 우리에게 보내신다고 하셨다. 보내셔서 나에게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가르치신다. 모든 것을 또 생각나게 하신다. 보혜사 성령, 그 성령을 약속하셨다. 

 

또 말씀하신다.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 속에 내 속에 거하시며 성령께서 보혜사 성령 내 안에 거하신다. 나와 함께. 얼마나 감사한가? 여러분 세상의 최고의 어마어마한 복덩어리다. 어마어마한 신분이다. 보혜사 성령께서 내 안에 여러분 안에 거하시며 또 말씀한다.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같은 말인 것 같은데 우리 안에 거하신다.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또 말씀하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겠다. 너희에게로 속히 오리라. 이 모든 약속의 키워드가 무엇인가? 어마어마한 약속, 보증, 제일 좋은 보증이 무엇인가? 예수님 직접 말씀하셨다. 보혜사 성령 보내셔서 너희와 함께 하시고 항상 함께하시고 우리 속에 내 속에 거하시고 그리고 우리 속에 함께 거하신다. 

 

또 말씀한다. 내 이름으로 곧 아버지께서 보내실 성령, 보혜사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그다음에 말씀하고 계신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친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끼친다. 너희에게 주노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염려하지 말라. 이 약속을 하신다.

 

1) 237, 5,000 종족 세계복음화하는데 가장 중요한 약속, 보증 - 보혜사 성령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고 있다. 이것을 절대로 잊으면 안 되고 놓치면 안 된다. 그게 하나님의 구원사역, 영혼 구원,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다. 이게 절대 언약이다. 또 정확한 언약이다. 이것을 붙잡고 있지 않고 내 속에 없다면 오늘 확인하고 이것을 붙잡아야 된다. 그리고 이속에서 하나님의 절대 우리를 이끄시는 여정으로 인도받는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이 속에 있다. 우리 자격, 실력 안되는데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일에 세계복음화의 여기에 우리를 나를 주역이다 하신다. 쓸데없는 것 약속하셨다면 쓸데없는데 보증하셨다면 우리가 정말 가장 불쌍한 자겠죠. 그런데 알토란 같은 진짜 가장 중요한, 빼먹으면 안 되고 놓치면 안 되는 약속, 보증을 하신 것이다. 그게 보혜사 성령 우리에게 보내시고 지금도 보좌 우편에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시는 것이다. 오늘 이 말씀 굳게 붙들고 이 시간 어떤 상황, 낙심, 절망, 어려움, 사건, 문제 속에 있는가? 순간 이 시간 다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보혜사 성령 약속하신 이것을 붙들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아무것도 걱정, 염려 다 하지 말고 다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이것만 붙잡는다. 그 믿음 있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보혜사 성령이란?

 

그래서 보혜사 성령 약속하셨다는데 보혜사가 무슨 말인가? 한문이다. 한문을 한글로 표현할 때 보혜사라고 읽었는데 파라클레토스, 파라라는 말은 곁에서, 옆에서. 그리고 클레토스 부르다는 뜻인데 이 뜻도 있는데 전체 뜻을 보면 나의 곁에서 함께하신다. 나의 곁에서 나를 도우신다. 내 곁에 정말 가깝게 계셔서 나를 또 변호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성령께서 우리의 나의 가장 중요한 확실한 변호사, 변호인인 줄로 믿습니다. 염려, 걱정, 아무것도 할 것 없다. 진짜다. 내 편에서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내 곁에서 함께하시고 내 편이 되어주신다. 그 놀라운 약속, 보증이 바로 보혜사 성령이시다. 염려, 걱정할 것 없다. 교회 염려, 걱정할 것 없다. 하나님 앞에 이 말씀 붙들고 기도할 때 뻔때가 나오더라. 하나님, 걱정, 염려 안 합니다. 내가 왜 걱정하는가? 하나님 분명히 약속하셨고 곁에서 함께하시고 도우시고 변호하신다는데 우리 교회를 위해 하나님 그 말은 책임지신다는 말인데 왜 염려, 걱정하는가? 

 

또 그는 보혜사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진리의 영으로서 우리를 정말 이끄신다. 물론 세상 사람 알지 못한다. 받지도 못한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비밀이다. 보혜사 성령 그래서 말씀한다. 진리의 영이신데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제가 반복하는 것 같죠? 오늘 성경 말씀에 본문 읽어보면 계속 반복된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너희 속에 우리 속에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또 우리 속에 계시겠음이라. 또 보혜사 성령 그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여러분을 나를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신다. 여러분, 6.25 끝나고 고아원 많잖아요? 지금은 고아 없는가? 지금도 많다. 부모가 이혼해서 할 수 없이 고아된 사람, 부모가 버려서 만 18세 되면 독립해야 된다고 하더라. 그때까지는 고아원에서 나라 정부 돈으로 세금으로 케어해 주는데 만 20세인가 성년이 되면 자립해야 된다. 보육원에서 나와야 된다. 고아가 지금도 많다. 저와 여러분을 고아와 같이 세상에 버려두지 않으신다. 부모 없으면 고아가 제일 서럽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 우리에게 보내셔서 나를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신다.

 

3) 성령내주, 성령인도, 성령역사 (요14:26-27)

 

그래서 보혜사 성령은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와 같은 말이다. 우리 속에 거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며 모든 것을 가르치시며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즉 성령으로 내주 하시며 성령으로 인도하시며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렇게 보증하신다. 저와 여러분, 염려, 걱정, 불신앙 1도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출애굽 하여 양의 피 바른 다음에 애굽에서 노예 된 가운데 사탄의 노예 된 가운데서 해방, 구원받았다. 그다음 하나님 막바로 가나안땅 인도하실 줄 알았는데 광야로 인도하셨다. 이 말은 광야,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에는 그리로 인도하실 때는 모든 것 1부터 100까지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인도하시고 함께하시고 그 전부 다 합친 말 책임지신다는 약속의 말이 있는 것이다. 믿고 누리면 된다. 그런데 광야에 이르는 순간 일단 염려, 걱정, 불신앙, 뭐 먹을까, 뭐 마실까, 죽지 않을까 할 수밖에 없었다. 안 해도 된다. 저와 여러분 염려, 걱정 안 하시는 줄로 믿지만 염려, 걱정 은근히 많이 하더라.

 

그래서 성령으로 내주 하실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성령께서 보혜사 성령께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 말은 성령으로 나를 우리를 우리 교회를 인도하신다. 우리의 언약의 여정을 전부 인도하신다는 약속의 보증이다. 여기에서 나의 염려, 걱정만 버리면 된다. 내 생각 이게 무섭다. 사탄이 준다. 내 생각, 주장만 버리면 된다. 오늘 이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그래서 성령의 인도 24로 받기만 하면 된다. 다른 것 할 거 없다. 오직 24 성령의 인도만 받으면 되게 되어있다. 내 주장, 내 생각, 염려, 걱정 하나도 할 것 없다. 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놀라운 비밀이 기도다. 하나님 말씀 주시는데 말씀 붙들고 기도 24 하면 성령인도 24 받게 되어있다. 그래서 말씀 24 + 기도 24 이게 성령인도 24 받는 것이다. 승리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참 평안을 주시는 보혜사 성령

 

1) 세상에는 참 평안이 없다 - 가짜 평안

2) 하나님 자녀, 전도자인 우리의 평안의 근거 - 보혜사 성령

 

그다음 또 중요한 말씀이 있다. 예수님 보혜사 성령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약속하실 때 또 보증하신 말씀이 있다. 바로 참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내가 주는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고 하셨다. 약속하셨다. 세상에서 얻는 평안, 만족 그 즐거움, 위안은 참 평안, 참이 아니다. 물론 저도 노후 대책을 생각해 본 적 없고 겨우 한다는 게 그거인데 우리 집 내무부 장관 계신다. 잘 보좌해 주고 잘 깨우쳐준다. 그런데 자주 이렇게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한다. 나중에 목회 은퇴하면 어떻게 살고 묻는데 계획 무, 없음, 하나님께 있음 하는데 사실적으로 육신적으로 생각해 보니까 준비한 게 하나도 없다. 뭐 있으면 헌금하고 전도, 선교에, 하나님 나라 위해 헌신하고 그래야지 목사가, 뒤집어 생각하면 염려, 걱정할 거리 너무 많다. 염려할 것 없다. 

 

분명히 약속하기를 약속한 게 있다. 보혜사 성령으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신다고 했다. 여러분 그렇다고 노후대책 모든 거 인도받는데 하나도 하지 않고 그러지 마시고 믿음 있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은 저축도 하시고 투자도 하시고 그런데 하늘나라 보좌에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너희 보화를 하늘 보좌에 저축하라고 했다. 거기는 좀과 동록이 도적질 하지 못하고 구멍이 뚫리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 세계복음화 이것을 위해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 책임지신다.

 

참 평안을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그랬다. 그리스도 복음 가진 자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가 진짜 맞다면 이 복음 증거하는 전도자 진짜 맞다면 그리스도의 전도제자 진짜 맞다면 틀림없이 하나님 증거를 주신다. 특징이 있을 것이다. 염려, 걱정, 불안, 불신앙 하지 않고 하나님 주시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참 평안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으며 주께서 주시는 평안이기 때문에 영적 비밀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모른다. 그리고 빼앗아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나에게서 빼앗아가서 자기 것이 되는 것이냐? 그렇지 않다. 빼앗아갈 수도 없고 빼앗아 가져간들 그게 진짜가 아니다. 참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분명히 약속했다. 저와 여러분, 이 축복을 확인하시고 주셨는데 모르고 있다면 이제 저와 여러분 확신하고 찾아 누리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바울은 행 27:24 보니까 로마로 끌려간다. 바울은 지금 죄수가 되었다. 다른 것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 때문에 복음 증거 하는 거 때문에 전도, 선교하다가 그거 때문에 죄수가 되었다. 나는 유대인이다. 가이사 앞에 고소하노라. 가이사 앞에 상소하노라. 모든 로마 사람 시민권자는 로마 황제 가이사 앞에 가서 재판받을 그런 자격이 있다. 그게 로마 시민권, 대단하죠? 그런 특권이 있다. 바울은 나는 그거 필요 없다고 했다. 그거 진짜 아니다. 저와 여러분과 바울의 고백한 대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 죄수로 로마에 지금 끌려가고 있다. 배를 타고 가는데 유라 굴라 광풍을 만났다. 그때 죄수들이 함께 배에 탔는데 237명이다. 구원의 여망이 없을 정도로 광풍 속에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구원의 여망이 없을 정도로 이제 죽음이 왔다. 배도 부서졌다. 그리고 바닷물속에 다 수장되어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그 속에 사도 바울은 참 평안을 누리고 배 밑에서 평안하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참 평안을 누리고 있었다. 그래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 주시는 답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분들이여 안심하라. 어젯밤 내게 속한 바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여호와의 사자가 어젯밤에 내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저와 여러분, 하나님 자녀 우리 곁에 서서 곁에 오셔서 함께하시고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분 누구신가? 보혜사 성령. 사도 바울 어젯밤에 하나님의 여호와의 사자가 내 곁에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 말은 보증해 주셨다. 말씀으로, 뭐라고 말씀했는가? 바울아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으니 다만 배만 파손될 뿐이라. 다 구원함을 받는다고 했다. 이때 바울이 참 평안을 누리고 주께서 주신 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평안 정도가 아니고 다 살리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또 사도 베드로, 사도행전 11장, 12장에 보니까 마가다락방 초대교회와 현장에 교회를 잔멸 하는 어마어마한 핍박, 환란이 들이닥쳤다. 이미 야고보 사도는 칼로 목 베임 당하여 순교했고 많은 사람이 잡혀가고 고통, 고난 속에 처했다. 베드로도 잡혀서 다음날 사형을 앞두고 있는데 그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가 양 옆에서 옥죄고 있다. 베드로의 두 손과 발에는 쇠고랑이 있다. 한 개가 아니다. 양쪽에 다, 그래서 두 쇠사슬에 메여 꼼짝달싹 못하고 군사가 바로 옆에서 지키고 있다. 잠이 오겠는가? 쇠사슬 묶어서 고문할 때 보니까 양쪽에 묶고 목에도 걸고 달아서 축 쳐져서 영화 같은데 보니까 회초리로 치고 고문도 하고 잠도 안 재운다. 베드로도 그와 비슷하게 두 군사가 옆에 지키고 쇠사슬로 양 발, 손에 묶고 자유가 없다. 그런데 그날 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사도들, 다른 제자들, 렘넌트들 다 모여서 베드로 사도를 위해 간절하게 철야기도 하고 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주의 천사를 옥에 파송했다. 옥에 빛이 광채가 비치고 그리고 악한 사탄, 흑암 권세가 무너지는 역사가 영적으로도 그렇지만 실제로 일어났다. 베드로에 묶인 쇠사슬 다 풀어지고 옥문이 열리고 주의 천사가 자고 있는 아직도 자고 있다. 이때 보니까 베드로가 사형당하는데 코를 드르렁 골면서 평안하게 자고 있었다. 주의 사자가 와서 이 모든 일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베드로 옆구리를 쳐서 깨우는데도 베드로가 알지도 못하고 눈을 떠보니까 꿈인가 생시인가 한다. 실제로 주의 사자가 와서 옥의 문을 열고 지진이 나고 옥문을 다 열고 차고가 다 풀어지고 군사가 분명히 지키고 있고 또 다른 군사가 옥문을 지키고 있는데 봐도 모른다. 이 평안을 누렸다.

 

저와 여러분,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보혜사 성령, 그리고 참 평안 우리에게 주셨다. 확신 가지고 이 축복을 24로 누리면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대구, 칠곡 복음화, 프랑스, 유럽 복음화 언약의 여정의 절대 여정을 정말 이 축복 누리면서 인도받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바울은 결국 로마 감옥에 갇혔다.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러할 때 이렇게 말했다. 유명한 주석가가 이렇게 성경을 해석했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혔는데 사실은 로마의 감옥이 바울을 복음 가진 전도자 바울을 가뒀잖아요? 그런데 주석가가 주석 해설을 했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힌 것이 아니라 감옥이 바울을 가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로마 감옥이 바울에게 갇혔다. 바울은 세계복음화, 로마 복음화의 센터에 앉았다. 저와 여러분도 어떤 어려움, 문제, 사건 있어도 염려, 걱정할 것 없다. 정말 오늘 이 말씀 분명히 약속하신 약속이요 보증의 말씀 붙들고 이 축복 누리면서 대구, 칠곡 복음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프랑스 복음화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이 비밀을 24로 누려라

 

그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비밀과 힘 가지고 기도 24 속에서 24 평안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실제는 쉽지 않더라. 한 번은 제가 우리 교회 처음 부임하고 일 년 즈음되는 해에 무슨 사건이 터졌는데 어떤 분들이 한 7-8명이 밤늦게 저희 집에 찾아왔다. 와서 나보고 무슨 잘못을 해서 토해내라, 시인하라고 하더라. 윽박지르는데 벌써 경찰 조사에도 내 이름이 들어갔고 검찰에서도 이 나쁜 놈이라고 욕을 했다더라. 그러면 나를 부르지 왜 안 불렀을까? 그런데 그랬다더라. 그러면서 토해내라. 그렇게만 해도 제가 뭐지, 마음이 가슴이 두근두근하는데 제가 그때 실제로는 그렇더라. 그런데 냅다 고함을 질렀다. 나는 그런 사람 아니고 절대 그런 일 없다. 다들 가시오. 한밤 중에 열두 시 넘어서까지 얼마나 협박을 하는지 고함을 쳤다. 그 사람들 갔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어떻게 여기서 벗어나지 염려, 걱정이 되려고 하더라. 그 순간 제가 다른 것 답이 있는가? 나를 도와줄 사람 생각도 안 나고 변호사 할 돈도 없고 제일 좋은 백 있더라. 그날 밤 즉시 제 방에 있는 의자를 꺼내서 거실에 갖다 놓고 그때부터 기도했다. 호흡하면서 이를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다. 기도를 얼마나 집중하며 했던지 호흡하면서 하는데 이마에도 땀이 나고 전신에 땀이 나고 몸이 불덩이 같다. 호흡하면서 기도하는데. 그건 그렇고 하나님 앞에 다른데 할 것 없다. 오직 하나님께 이것을 놓고 히스기야의 심정으로 편지를 들고 앗수르 산헤립이 보낸 편지를 들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벽을 낯으로 향하고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듯이 그날 계속 기도했다. 보면 얼마나 기도했던지 새벽기도 시간이 다 되어 새벽 5시가 다 되었다. 그 즉시로 새벽기도 바로 갔다. 그때 제가 참 평안을 누린 게 아니고 오직 하나님 그랬다. 걱정, 염려할 것 없는데 나중에 그다음에 해보지도 않았다. 뭐 어떻게 하는 것도 없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모든 게 다 밝혀졌더라. 제가 한 게 아니라는 게 다 밝혀졌다. 염려, 걱정할 게 없는데 그때 중요한 가르침을 받았다. 

 

진짜 염려, 걱정 1도 안 해야 되는데 막상 다치면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염려, 걱정, 불신앙 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중요한 약속의 말씀, 보증 이것을 언약으로 붙들고 24시로 누리면서 우리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가운데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결론

 

절대 불가능한 나, 우리 맞다. 그런데 절대 무능한 우리, 상황 맞을 것이다. 그런데 절대 가능한 약속, 보증이 오늘 말씀 속에 있다.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와 나와 함께하신다. 모든 것 인도하신다. 승리하게 하신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이 축복 누리면서 주역되시고 증인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찬양과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 받으시며 오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전도자 우리에게 약속하신 어마어마한 실제 약속하신 가장 중요한 약속, 보증, 책임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며 곁에서 도우시며 변호하시며 내 편이 되어주시는 어마어마한 이 약속 붙들고 24로 누리면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절대 언약의 여정에 우리는 일심, 전심, 지속으로 달려가며 인도받으며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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