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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5월 25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복음을 깊이 누리는 성찬식 / 마태복음 26:26~28]
박관호목사 2025-05-18 추천 0 댓글 0 조회 29
[성경본문] 마태복음26:26-28 개역개정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5.25 주일강단

 

제목: 복음을 깊이 누리는 성찬식

본문: 마태복음 26:26-28

 

• 서론

 

오늘 최고의 축복의 예배 시간이고 은혜의 시간이다. 특별한 은혜의 시간인데 왜 그런가? 성찬식, 성례식은 그리스도 복음을 구원의 이 복음을 깊이 체험하고 누리고 또 이 복음을 각인, 뿌리, 체질되게 하는 축복의 시간이다. 이 성찬식은 복음이 증거 되는 곳마다 행하여지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접하고 믿는 자마다 세례를 즉시 주었다. 그리고 복음이 증거 되는 곳은 예수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성찬식이 항상 진행되어 왔다. 초대교회는 매 주일, 혹은 모임, 집회마다 예배 때마다 사실 매번, 그리고 매주일마다 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 되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곳마다 주의 백성들이 있는 곳마다 성찬식은 계속되어 왔다. 공산주의 치하에도 로마 핍박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그러했다. 오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깊이 누리고 또 체험하고 복음을 깊이 각인, 뿌리, 체질시킬 수 있는 가장 은혜의 시간 오늘 하나님 앞에 성례주일로 영광 돌린다.

 

프랑스 선교 초창기에 그런 말 불신앙 많았는데,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것이다. 무조건 성령인도받아야 된다. 아무것도 없다. 아무 문도 없다. 그야말로 Nothing이다. 무조건 맨땅에 헤딩이다. 그런 가운데 문을 열어주시면 만남을 주시면 가고, 복음 증거하고 그러할 때다. 조금 지나면서 만남의 축복 속에 프랑스 선교의 문들이 조금씩 열리게 되었다. 조금 지난 다음에 목사님들이 프랑스 전도캠프에 참석했다. 그래서 그때 붙여주신 만남을 주신 김춘호 집사님 부부가 유학하고 결혼해서 파리에서 공부하면서 산다. 그 만남 주셔서 그 만남 속에 이 문, 저 문, 전도의 문을 이제 하나님 열여 주시고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할 때다. 사역 다 마치고 그날 기억이 나는 게 프랑스 파리에 흔히 비가 온다. 비가 자주 온다. 기억나는 게 그날 저녁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김춘호 집사님 있는 주택 한국식 아파트가 아니다. 5-6층 되는 아파트에 사는데 그날 밤 우리를 다 재워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숙박비 절약하죠, 밥도 주죠. 그날 모여 너무나 감사, 감격하면서 포럼 하는데 어느 목사님이 이러시는 것이다. 목사님, 오늘 프랑스 복음화의 중요한 축복의 자리인데 오늘 성찬식을 거행합시다. 네 분 목사님이 캠프에 참석했는데 그때 마침 프랑스 선교사님으로 가신 이 선교사님이 그때 부교역자 때다. 그때 초기에 같이 캠프에 참여했다. 기억나는데 그래서 좋다고 했다. 그래서 그날 밤에 가서 가게에서 포도주 사고 빵 빨리 준비해서 성찬식 할 때 보면 포도주 잔이 예쁘게 있다. 그거 없어서 컵에다가 조금씩 따르고 빵은 잘라서 그냥 접시에 담아서 놓고는 예배드리면서 성찬식을 했다. 그때 굉장히 은혜받았다. 그리고 감격이 되더라. 그 축복의 시작 속에 드디어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 선교사님 선교사로 파송되어 들어가시고 교회가 정식적으로 파리반석교회 프랑스와 유럽을 복음화할 특히 프랑스와 파리를 복음화할 교회가 영적 플랫폼이 세워졌다. 그때 성찬식을 참 잊을 수가 없다. 우리 함께한 모인 목사님들, 함께 캠프에 참여한 우리 모두가 큰 은혜와 힘을 얻었다. 오직 그리스도 복음이 프랑스와 파리에 그리고 유럽에 증거 되기를 기도하면서 성찬식을 했는데 그렇게 감격스러울 수 없었다.

 

우리나라 복음 증거할 때 한국 교회사에 보면 처음에 초기에 선교사님들이 얼마나 참 눈물겹도록 헌신하고 수고와 땀을 흘렸다. 심지어 죽기도 했다. 풍토병에 걸려 젊은 나이에 선교사님 오셨는데 죽기도 하고 이 선교사님들이 초기에 와서 선교할 때 영적인 도전이 얼마나 많은가? 사탄의 나라요 흑암의 망대가 요새화된 조선 코레아, 그리고 일제에 망했는데 이 선교 초기에 얼마나 척박했던지 영적으로 얼마나 사탄이 공격하고 힘들었는지 선교사님들이 여름에 선교사 하기 수양회 여름에 선교사 수양회로 모이게 되었다. 이때 선교사님들이 기도하면서 예배하고 기도하는데 기도제목을 놓고 눈물로 기도했다. 뭐라고 기도했는가? 하나님, 이 조선 코레아 이 망한 나라에 하나님, 일 년에 복음을 증거 해서 그리스도 복음을 빛을 받아 영접한 자 30명에게 세례 줄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해 주시고 이 조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그 기도에 하나님 응답하셨는지 우리 대한민국이 탄생하고 독립될 뿐만 아니라 해방되고 나라가 건국되어 대한민국, 한국 교회가 이렇게 초기에 시작해서 6.25 전쟁 거치면서 잿더미가 되었는데 그 복음 받은 이후에 그 선교사님들이 수양회 할 때 하나님 이 나라에 일 년에 30명 세례줄 수 있도록 선교에 역사해 주옵소서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선교의 역사로 대한민국 한국 교회에, 그리고 대한민국 축복하셔서 130여 개 나라가 유엔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원조를 받았다고 한다. 가난한 나라, 개발도상국 그런데 거기서 참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원조 주는 나라가 딱 한 군데 나왔다고 한다. 그게 대한민국이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한국교회 되고, 다락방 되고 우리 교회 되었다.

 

복음의 능력 아무도 알 수 없다. 과소평가하면 절대로 안 된다. 이 시간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도 낙심, 절망 다 주께 맡기고 염려할 필요 없다. 우리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하나님의 언약인 그리스도,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24. 오직 이 복음 증거하는 전도, 선교, 전도 24, 선교 24. 유럽집회 또 이번 선교대회 때 나온 중요한 메시지다. 24 선교제자 열두 명만 찾아 세워라. 우리는 오직 24,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우리 교회 되고 우리 교회 모든 중직자, 성도님, 렘넌트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본론

 

1. 성찬식의 의미

 

1) 유월절 만찬 때 그리스도께서 직접 제정

 

그러면 성찬식의 의미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셨다.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시다. 그래서 그리스도 사역하러 오신 것이다. 우리의 구원사역을 위해서, 그 핵심이 그리스도 사역하시는 것이다. 우리 인간 창세기 3장에 하나님 떠난 원죄 문제로 원죄로 인하여 이 배경에 역사하는 사탄 문제로 이게 창세기 3장 사건, 우리 인간의 근본 원인 문제다. 아담의 후손 죄인은 해결할 수 없다. 답이 없다. 하나님은 즉각 복음을 창세전에 영세 전에 예비한 복음 그리스도를 당장 보내시기로 약속하셨다. 그 약속이 나온 게 구약이다. 드디어 하나님 때가 되어 예수께서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육신의 몸을 입고 성육신 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 오셔서 구원 사역의 핵심인 그리스도 사역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 무엇인가? 창세기 3장 원죄와 원죄로 인한 우리 인간 근본 문제 해결하시기 위하여 죄 사함을 주시고, 우리를 죄 사함 구속하시기 위하여 그 핵심 되는 사역을 하시는 것이다. 그게 십자가 사역이다.

 

십자가 지시고 고난의 잔을 다 담당하시고 죽으시기 전 바로 그 절기가 유월절의 절기 때 그렇게 했다. 예수님 십자가 지시기 전 마지막 밤 유월절 절기에 예수님께서 친히 성찬식을 제정하셨다. 유월절이 무엇인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 애굽에 노예 되었을 때 10 가지 재앙 하나님의 기적, 능력 속에 마지막 재앙, 마지막 하나님의 능력 무엇인가? 유월절 절기를 하나님 그때 말씀하셨다.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라고 했다. 그 어린양을 잡아다가 그 피를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 집에 양의 피를 바르라. 그게 유월절이다. 양의 피는 무엇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 십자가의 보혈의 피를 말한다. 발랐을 때 애굽에서 해방되고 죽음의 사자는 넘어가고 해방, 구원을 받았다. 유월절 절기에 해마다 매번 드리는 유월절 양의 피 아니고 히브리서 말씀에 보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자신의 몸을 드려 몸을 찢기시고 그것도 단번에 드려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셨다. 바로 그 절기의 주인공으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는데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에 이 성찬식을 친히 제정하신 것이다.

 

2) 떡, 잔의 의미

 

유월절 만찬 드시는 중에 떡을 떼어다가 각각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셨다. 이 떡을 다 받아먹으라고 했다. 이 떡은 너희를 위하여 찢기는 내 몸이니라. 이 떡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찢기신 그리스도의 몸을 의미한다. 이것을 받아서 먹으라고 했다. 천주교는 화체설이라고 해서 이 떡을 먹는 순간 성찬식 때 이 떡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하여 우리 가운데 들어온다, 아니다. 그게 아니고 이 떡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고 했다. 오늘 예수님 오늘 말씀에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했다. 

 

그다음에 떡을 나누어주신 이후에 또 식사하는 중에 잔을 가지사 제자들에게 다 나누어 주시면서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고 했다. 형상적이고 이미지적인 게 아니다. 실제로 예수님이 성찬식을 직접 거행하시고 이것을 다 받아먹으라고 했다. 또 이 잔을 다 받아 마시라고 했다. 이 잔을 너희가 다 마시라. 물론 포도주다. 그런데 그 의미가 무엇인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온 인류의 죄 사함을 얻게 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다. 너희의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는 죄 사함을 얻게 하는 구속 곧 죄 사함, 속량을 얻게 하는 언약의 피라고 했다. 창 3:15 성취하는 언약의 피다. 출 3:18 피 제사 그 언약을 성취하는 언약의 피다. 구약에 5대 제사가 있다. 소제는 감사제다. 구원의 감사, 감격하는 감사제다. 그런데 번제를 비롯한 모든 제사는 양의 피를 흘려서 하나님께 예배드린다. 이 모든 것의 그 실제 주인공 주 예수 그리스도 그 모든 것을 언약을 성취하는 것이다.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는 것이다. 그래서 언약의 피다. 구약처럼 번제 또 속죄제 속건죄, 화목제 드릴 필요 없다. 그리스도께서 다 성취하신 것이다. 특히 구원의 언약을 다 완전 성취하신 것이다. 언약의 피라고 했다.

 

그다음 누가복음 22장과 고린도전서 11장에 보면 똑같은 성찬식을 말씀하실 때 이렇게 한다. 이것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했다. 새 언약이다. 

 

3)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그래서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했다. 이 시간 성례주일 성찬식 하면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을 깊이 묵상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 찢기시는 몸과 우리를 위하여 흘리는 바 새 언약의 피, 구원을 성취하신, 모든 것의 언약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그 보혈의 피를 깊이 묵상하면서 내 속에 망대가 되도록 각인, 뿌리, 체질 내리고 특별히 예수님께서 이것을 행할 때마다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다. 이 말은 이 의미가 있다. 복음의 핵심 되신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의 피 깊이 각인, 뿌리, 체질시켜라. 기념하는 것이다. 

 

그다음 기념하라는 의미는 절대로 잊지 말라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 절대 잊지 마라. 복음 절대로 잊지 마라. 복음 24 되어라. 왜냐? 사탄의 전략과 역사 세월이 지나면 또 복음이 잊혀진다. 그리스도 복음이 약화된다. 완전 복음 놓친다. 없어진다. 절대로 잊지 마라. 

 

그래서 초대교회는 카타콤에 핍박 때까지 교회사에 보면 모일 때마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주의 백성들 모인다. 그러면 성찬식 한다. 매주일 예배 때마다 성찬식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특히 보혈의 피 그것을 잊지 말고 복음을 잊지 말고 그리고 깊이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매주일 했다. 매번 했다. 이게 너무 중요하다. 천국 복음이, 그리스도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어디서든지 어떤 나라, 어느 현장이던지 어느 곳이던지 반드시 성찬식이 거행되고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핍박 때나 환란 때나 공산주의 치하나 카타콤에서도 이것을 거행했다. 어떤 것도 막지 못했다.

 

저와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하잖아요? 자칫 잘못하면 또 약화되고 희미해지고 놓친다. 사탄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 안 되는 순간 놓치는 순간 우리는 완전 망한다. 망하는 정도가 아니다. 물론 구원받는데 겨우 구원받는데 불붙은 불구덩이에서 겨우 구원함 받는 듯이 그렇다. 그러면 안 된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24 되어서 각인, 뿌리, 체질되고 또 절대로 잊지 않는 이것을 지속한다. 이 복음의 그리스도 복음 너무 감사, 감격하고 구원의 감사, 감격 넘치고 복음 증거하는 전도, 선교가 최고 의미가 되고 나의 삶의 의미가 되고 나의 산업 하는 의미가 되고 우리 교회 중요한 중요한 의미가 되고 그렇게 되어야 된다. 

 

2. 오직 세계복음화 - 237 나라 5,000 종족 세계복음화 언약의 여정을 가라 

 

그래서 오늘 두 번째 예수님 말씀하셨다. 이 복음은, 복음 운동, 전도 운동 그리하여 세계복음화하는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사탄의 방해가 핍박이 굉장할 것이다. 지금까지 있어왔다.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해도 복음을, 복음운동을 막을 자 사실은 없다. 저와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언약을 굳게 붙잡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 고전11:26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찬식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에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피에 참여하는 성찬식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 오직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니라 이 말이 전도, 선교,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 교회가 오직 24 해야 할 게 나온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그리스도 증거하는 오직 선교, 오직 세계복음화 이게 담겨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요 전도제자인 저와 여러분 개인마다 오직 24 할 것을 말씀했다.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나 개인도, 여러분 개인도 우리의 가정도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24 그리스도, 그다음 증거하는 오직 전도, 선교,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오직 24 하는 전도제자가 되어야 된다.

 

2) 마24:14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분명히 말씀했다.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 온 세상 전파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 끝이 오는 순간 재림주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 그게 끝인데 알 수 없다. 우리는 딱 한 개 24 할 게 있다. 교회든 가정이든 우리 개인이든 전도자 개인이든 우리 모든 렘넌트까지 오직 24할 것 한 개 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증인 되는 오직 237 5천 종족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24 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여러분 나 개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본향 천국에 갈 때까지, 개인종말 올 때까지 오직 이거 하는 것이다. 기뻐도 하고 슬퍼도 하고 낙심되도 이거하고 여러분 성공했는가? 성공해도 그 성공이 성공이 아니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오직 전도, 선교하는 그리스도의 증인 그거 하는 것이다. 몸이 병들었는가? 골골하지 마시고 낙심하지 마시고 병들어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한국 교회사에 정말 위대한 전도자다. 증인이다. 안이숙 여사 진짜 이분 신앙과 믿음 우리가 본받아야 된다. 진짜 믿음의 대선진이다. 이분이 안이숙 여사가 목사님 사모님 되었는데 마지막 나이 들어 병들었다. 암이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 나는 너무 기쁘다. 불속에도 가고 물속에도 갈 수 있다. 어떤 가시덤불에도 갈 갈 수 있다. 거기도 주님 계신다. 그다음 말했다. 내가 암 걸린 거 너무 감사하다. 내가 하나님 나라에 더 빨리 갈 수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믿음을 지켰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오늘 이 시간 놀라운 하나님 은혜 주시고 이 언약에 대한 결단과 각오가 있게 되시기를, 사탄이 벌벌 떨고 도망갈 정도로 믿음의 고백들이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결론

 

오직 한 개 24 해야 된다. 우리 교회, 저와 여러분, 이번에 특히 임직 받은 신임 장로님들,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오직 24 전도, 오직 24 선교,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여기에 인도받으셔야 된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여 능력 주시고 항상 함께하신다. 보좌의 비밀로.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특별히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주 되신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 흘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창세기 3장의 우리 인간 근본 원인, 과거, 현재, 미래 문제 싹 다 해결하신 유일하신 우리의 구원의 주, 주 예수 그리스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오늘 이 시간 감격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며 오직 복음 되게 하여 주시오며 오직 24 복음, 24 그리스도, 오직 24 전도, 선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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