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요한복음14:1-11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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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5.18 주일강단
제목: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본문: 요한복음 14:1-11
• 서론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 교회는 설교한다. 우리 교회 상황에 맞는 설교를 억지로 하지 않는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말씀 속에 찾아내야 된다. 오늘 이 말씀에 굉장히 예수님께서 중요한 우리에게 말씀을 해주고 계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가 우리가 또 우리 가정이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절대 언약 속에 있다면, 또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다면 그것을 알 수 있는 게 있다. 세 가지 흐름이다. 3 흐름인데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말씀을 성취하시고 또 말씀을 주시는 가운데 말씀을 성취하시는 기도응답을 주신다. 기도응답의 흐름 속에, 또 말씀이 성취되는 기도응답 역사 일어날 때 반드시 우리 주위에 현장에 이 축복이 일어난다. 현장을 살리는 전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이 3 흐름 속에 모든 성도님 여러분 전도자의 삶, 3 오늘로 이 축복을 누리시고 응답받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만약에 이 속에 있다면 그건 문제가 안 된다. 끝이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이속에 있지 않고 제외되고 있다면 말씀을 붙잡고 회복해야 된다. 내가 이속에 제외되어 있다면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나는 이것을 안 하고 있구나, 응답을 못 받고 있구나 발견하는 그게 중요하다. 그게 시작이 되어야 된다. 이제 이 3 흐름 속에 완전 인도받고 아예 24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축복을 보는 내가 인도받는 나의 자세가 있다. 그게 24다. 나의 24 말씀 24, 기도 24, 오직 전도 24 속에 기도하면서 들어가는 것이다. 그다음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 하나님 역사하시는 게 나타난다. 틀림없이 하나님 그렇게 하신다. 그걸 25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 임하고 하나님 역사하신다. 이 축복까지 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우리가 이 응답 속에 있어야 되고 또 그리로 가야 된다.
• 본론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오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그리고 부활하셔서 아버지께로 가실 것을 미리 아시고 마지막 십자가 지시고 죽기 전에 그 말이죠.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말씀을 하시고 중요한 사역을 집중적으로 하고 계신다. 오늘 그런데 가장 중요한 보증을 하고 계시다. 그 말씀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근심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했다. 처소를 예비하면 너희를 나 있는 곳에 다시 오게 하겠다. 처소를 예비하니 염려, 근심, 걱정하지 마라. 또 보혜사 성령 우리 가운데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말씀에서 다 나왔다. 제일 첫 번째 너희는 근심하지 마라.
어려움, 위기, 사건, 문제 있다면 또 와있다면 어떻게 하는가? 염려, 근심, 걱정 당장 불안해하고 불신앙 하거나 염려, 걱정하죠. 그렇다. 목사님들의 제일 걱정거리, 염려거리, 근심 뭐겠는가? 있다. 교회다. 교회 걱정이 제일 많다. 저도 우리 다락방에 이런 사건, 문제 일어나고 이러할 때에 염려, 걱정이 되려고 하더라. 그리고 또 하나님 앞에 그래서 기도하며 아무것도 염려, 걱정하지 않아서 기도하는 게 아니라 되는데 어떻게 하는가? 오직 기도할 것 밖에 없다. 하나님 앞에. 교회 걱정을 제일 많이 한다. 교회를 섬기고 세계복음화하는데 중직자로 헌신, 봉사하고 쓰임 받는 장로님들, 중직자들 또 중직자 거의 산업인들이 많죠. 무엇을 제일 걱정, 염려하겠는가? 모든 염려, 걱정을 하는데 가장 섬기는 교회 걱정하고 기도하고 그러면 참 좋겠는데 그게 아니다. 거의 자기 산업, 가정, 지금 일어나는 문제 걱정한다. 염려한다. 또 실직했다, 그러면 무엇을 걱정하는가? 어디에 다시 취직해서 자식들 밥 먹이고 할까 그런 걱정한다. 젊은 청년들 대학생 렘넌트나 청년들, 렘넌트는 안 그러면 좋겠지만 취직 걱정한다. 결혼 걱정한다. 결혼할 사람 없고 있어도 불안하고, 취직이 안 되는 가운데 있다. 대학을 졸업했다고 바로 취직, 대기업에 취직 보증해 주는 게 아니다. 물론 많고 많은 직업들 많다. 기술직, 전문직, 고위공직의 직장 많다. 그런데 이 걱정을 제일 많이 한다. 또 학업 걱정한다.
출애굽 후에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피로 양의 피 발랐을 때에 출애굽 했다. 즉 해방받고 구원받았다. 구원받은 이후에 광야로 바로 접어들어 가나안을 향하는 가운데 광야로 접어들었다. 이 말은 구원하신 하나님 이스라엘 자기 백성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광야길 모든 여정 책임지신다는 말이다. 그런데 당장 염려, 걱정, 불신앙 했다. 먹을 것, 입을 것, 광야길 가다가 다 죽는다 죽음을 걱정했다. 나이 많은 사람들 못 걸어간다 죽는다고 했다. 우리 처자식들 봐라, 아이들 특히 여자들 못 걷는다. 죽는다. 먹을게 어디 있는가? 그런데 사실은 아무 근심, 걱정, 염려할 필요가 없다. 출애굽 한 구원의 주권자 주체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광야로 인도하시고 또 가나안 여정을 인도하신다. 그 말은 책임지신다. 오늘 저와 여러분, 오늘 이 말씀 굳게 붙들고 우리는 전도자로서 망대를 굳건하게 세우시기를 축원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 말은 근심할 게 많고 실제로 근심하고 염려, 걱정하고 있다.
1) 초대교회 - 핍박(금족령, 구속, 사형), 경제 문제, 사회 단절
초대교회 우리와 달랐다. 우리와 다르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안디옥교회 핍박 때문에 핍박으로 인해 세워졌고 핍박이 바로 있었다. 그것도 조금 지나면 사라지는 게 아니고 핍박, 환란, 어려움 계속 있다. 이러할 때에 단절되었다. 왜 경제 문제없겠는가? 밥 먹고 사는 거 힘들겠죠. 모든 게 핍박, 모든 게 단절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세계복음화 1,3,8 언약 잡고 마가다락방 교회 갔다면 그 즉시로 단절이다.
2) 근심, 미래에 대한 걱정 - 하나도 근심하지 마라. 그리스도의 약속의 말씀이며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시기 때문
염려, 걱정할 것 같죠? 그런데 말씀했다. 예수님께서 먼 미래와 앞 미래를 다 내다보시고 마지막에 십자가 지시기 전 마지막 중요한 메시지와 교훈을 다 하시는 가운데 오늘 어쩌면 제일 중요한 보증을 약속하신 것이다. 너희는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염려, 걱정하지 마란 말이다. 불신앙 하지 마라. 너희는 마음에 조금도 근심하지 마라. 우리도 근심거리 많죠? 여러분 가정에도 많죠? 근심하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미래 불안하고 걱정된다. 왜 걱정 안 되겠는가? 저도 대학 4학년때 되니까 진로가 당연히 걱정된다.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지만 어떻게 될까 공부해도 미래가 안 보인다고 많이 그런다. 그런데 미래도 조금도 하나도 근심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 말씀이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말씀이기에 그렇다. 오늘 이 시간 염려, 걱정 오늘 말씀처럼 근심이라는 것 다 강물에 던지시오 하는데 강물 말고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고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고 오직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렘넌트 요셉 형들이 죽이려고 한다. 형들의 핍박 속에 있었는데 물론 그전에 기도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받는 길이 되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 하나님의 세계복음화 절대 언약을 발견했다. 그리고 계속 24 기도한다. 형들에 팔려 노예로 간다. 또 억울하게 감옥으로 간다. 전부 다 응답의 길이다. 세계복음화하는 기회요 시간표요 전부 응답이다. 요셉은 성경에 일단 확실하게 봐야 된다. 근심, 염려, 불안했다 한 번도 없다.
렘넌트 다윗 사울왕에게 계속 쫓겨 다녔다. 사울왕의 죽음의 위협 속에 쫓겨 다니며 죽음의 위협,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닌다고 표현했다. 그만큼 어려웠다. 죽음의 위협과 죽음이 늘 따라다녔다. 주위에 계속 있었다 사울왕 결사대 조직해서 계속 3 천군대 거느리고 쫓아온다. 그것만이 아니다. 모든 가는 곳에 그랬다. 그런데 23년 쫓겨 다니는 동안에 모든 중요한 응답 중요한 축복, 특히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중요한 응답 그중에 요즘 메시지 나오는 용어다. 세계복음화하는 망대를 그때 다 세우고 응답받았다. 제자란 제자의 응답은 그때 다 받았다. 환란, 염려, 걱정, 불안할 필요 없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속에 그때 사실 진짜 중요한 응답 싹 다 받았다.
아브라함 갈대아 우르 떠나라고 했다. 갈대아 우르에 살면 우상 팔면서 아버지, 외삼촌, 삼촌들 다 우상 팔면서 부자가 되었다. 벌써 부자다. 먹고사는데 지장 없고 먹고사는데 행복할 수 있다. 그런데 진짜 행복이 아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아무것도 모르고 우상 섬기는 가정가문에 멸망 가운데 있었는데 하나님 언약 주시고 복음, 언약 주시고 세계복음화의 언약 주시고 불러냈다. 아브라함 처음에 잘 몰랐는데 하나님의 부름 받아 말씀 따라 나왔지만 먹을 것, 마실 것, 그런 거 염려, 걱정해서 환경 따라 움직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염려, 걱정할 것 없다.
우리 교회가 인도받는 가운데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 너무 많다. 왜 어려움 없겠는가? 어려움 있었다. 위기도 있고 이번 다락방에 일어난 사건 통해 우리 교회도 겪고 있다. 그런데 염려할 것 없다. 우리 와이프가 제발 설교하다가 성도들에게 고함치지 마라고 한다. 염려, 걱정 하나도 할 것 없다. 그거 할 시간 있거든 그냥 노십시오. 그거 하는 게 있다면 오직 기도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면 된다. 하나님의 큰 축복과 계획이 틀림없이 있다.
야곱은 어머니 옆에서 팥죽 끓이고 설거지했다. 그런데 형의 장자의 명분을 팥죽으로 떡으로 빼앗고 그다음부터 죽음의 위협 속에 쫓겨 다녔다. 그것 때문에 사실은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야곱이 인도받았다. 염려, 걱정할 것 없다. 얼마나 그랬던지 어머니 리브가가 얼마나 급한지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이려고 한다 발견한 순간 그 즉시로 냉정하게 야곱을 저 멀리 외삼촌 집에 있는 밧단아람으로 가게 했다. 염려, 걱정할 것 없다. 저와 여러분 아무것도 염려, 걱정할 것 없다. 야곱은 결국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것 정확하게 다 응답받았다. 마지막에는 야곱이 우리 과다. 얼마나 미운지 거짓말도 잘하고 남도 잘 속이고 그다음에 자기만 아는듯한 이런 게 있다. 중요한 축복들을 다 속여서 받은 것 같다. 하나님 다 아시는데 마지막에도 외삼촌 집을 나올 때도, 모든 인본주의 다 동원했다. 우리 과다.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진짜 기도하도록 몰아가셨다. 얍복강에서 그야말로 모든 인본주의, 그동안 했던 염려, 걱정, 남을 속이는 것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 바라보도록, 오직 기도하도록. 그래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이삭에게도 야곱에게도 동일하다. 물론 렘넌트 요셉 때에 본격적으로 성취되었다. 야곱도 똑같다. 그런데 하나님 야곱을 어떻게 하셨는가? 마지막에 기도로 몰고 가셔서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을 확인하게 하셨다.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라, 다시는 야곱이라 하지 마라. 이스라엘 무엇인가? 세계복음화의 이름이다. 저와 여러분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시고 이런 응답과 축복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안디옥교회 처음부터 핍박, 환란, 어려움, 모든 단절, 심지어 죽음의 위협 사실 있었다. 그런데 오직 그리스도 유일성의 복음, 오직 전도, 오직 세계복음화 이 응답, 언약 붙들고 시작한 것이다. 염려, 걱정할 것 없다. 세계복음화하는 교회 있었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다. 그러니까 우리도 염려할 것 없다.
3) 지금 당장 나에게, 가정에, 산업에 어려움이 있는가? - 감사부터 하라. 이것을 통해 새로운 축복, 응답, 힘주신다!
지금 당장 나에게 여러분에게, 가정에, 산업에, 또 우리 교회에, 우리 자녀 렘넌트에게 혹 어려움, 많은 문제, 위기, 고통 있는가? 있겠죠. 문제없는데 어디 있겠는가? 문제없는데, 근심, 걱정하지 않을 데 있다고 했다. 공동묘지 무덤이다. 죽으면 무슨 염려, 걱정 있는가? 다 있다. 그런데 그게 나의 문제, 나의 염려, 걱정거리가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끝내시고 완성하신 우리의 구원의 주 되신다. 또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 말씀에 약속했다. 하나님 말씀 성경에 약속했다. 예수님 마지막 중요한 메시지 때 또 약속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염려, 걱정하지 마라는 말이다. 오늘 산더미 같은 문제 있다, 나에게 우리 가정에 있다, 단 1초 만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 저도 솔깃해서 말씀을 들었다. 이게 무엇인가? 문제 아니야 하고 끝내면 된다. 그리스도께서 다 끝내셨다. 그런 오늘 놀라운 믿음 여러분에게 넘쳐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편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 형제 중에도 있는데 세상 마음 편하고 걱정 안 한다. 형제 중에도 자라나면서 보니까 지금 보니까 있다. 그런데 가장 공부를 못한다. 그래서 대학에 떨어지는 거 아니고 고등학교 가는데 떨어졌다. 우리 아버님 그때 목사님 아니고 장로님 때다. 얼마나 자녀가 고등학교도 진학 못하고 떨어지니까 부끄럽겠는가? 본인도 그렇지만 부모님 가만히 보니까 그런 말 안 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오히려 여동생이 불쌍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오빠인데 부끄럽더라. 고등학교도 진학 못하고 떨어졌다. 희한하다. 그런데 이 여동생이 믿음이 제일 좋다. 그다음에 염려, 걱정 이런 거 없다. 공부를 못해서 수학 숙제를 다 못한다. 그래서 그다음 날 태평스럽게 학교 가는데 제가 그런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그러잖아요? 숙제 다 했나 학교 가기 전에 말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큰일 났다. 부모님이 엄마가 나보고 빨리 숙제 도와주라고 하더라. 그 시간에 제가 숙제하는데 저는 10분 만에 산수 숙제 다 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그걸 못한다. 그런데 염려, 걱정 안 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하나님 은혜로 고등학교 합격했다. 고등학교도 하는데 대학은 어떻게 하는가? 대학도 당연히 떨어져야지. 그런데 야간 대학에 영문과에 붙었다. 그다음부터 영어공부한다고 신나게 하는데 실력은 없는데 졸업 잘했다. 그다음에 취직해서 어느 대학교 사무직으로 취직해서 대구 어느 대학에, 그리고 염려, 겆어 없다. 집에서 해주는 것도 없고. 그랬더니 지금 목사님 사모님이 되어서 대구 어디서 목회하고 있다.
왜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가? 우리 가정에서도 보니까 그렇고 제일 염려, 걱정 많은 분들이 사실 목사님들이다. 그다음 더 걱정 많이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맞는 것 같다. 목사님 사모님들이다. 그다음에 더 걱정, 염려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게 우리 중직자들이라는 것이다. 오늘 이 시간부터 불신앙의 염려, 걱정 다 버리시고 오늘 정말 완전한 믿음과 하나님 주시는 완전한 축복을 오늘 받고 누리는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이 있다.
2. 절대 근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
그다음 절대 근심 하지 말아야 할 이유, 저의 근거와 여러분의 경험과 근거에 의해서 말하면 큰일 난다. 오늘 예수님께서 이 답도 오늘 말씀 가운데 직접 주셨다.
1) 하나님을 믿으니
첫 번째 근거의 이유,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그랬다. 이게 첫 번째 근거다. 하나님 누구신가? 성삼위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도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요 무소부지한 무소불능의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지금도 살아계시며 나와 우리와 함께하신다. With, Immanuel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믿으니 염려, 걱정하지 마라. 제일 첫 번째다.
나는 저와 여러분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주역된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조카가 아니고 자녀다. 그렇다. 자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께서 나의 삼촌이 아니고 나의 아버지다. 로마서 8장에 말씀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양자의 영을 주셨는데 종의 영 이제 없어졌다. 마귀의 영 없어졌다.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는 말이다. 그다음 말씀헀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요 번역만큼은 이번 성경 버전이 더 친근하고 좋은 것 같다. 이번 성경 버전에 보면 그렇게 되어있다.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나님 보고 아빠라고 한다. 창조주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여러분의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한다. 그래서 자부심, 자존심, 자긍심 가지라고 했는데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세계복음화의 하나님 부르신 전도자요 여기에 나는 주역이다. 여기에 대한 자부심, 자긍심, 자존심을 확신하라. 제발 사탄이 여러분을 꼬우는 거기에 넘어가서 내가 왜 이래, 우리 교회는 왜 이래 그런 불신앙, 염려, 걱정 일단 말 불신앙의 말하지 마세요. 걱정거리 있다면 예, 감사합니다 다 맡으시고 해결하신 분 계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맡깁니다.
또 말씀 가지고 근거해야 된다. 빌 4:6-7 말씀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아무것도 이 말은 말은 근심하지 마라. 아무것도 걱정, 염려하지 마라. 모든 것을 기도로 간구와 특히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다.
2)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또 말씀한다. 1절 말씀에 나를 믿으니 근심하지 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누구신가? 하나님이시다. 창조주이시다. 말씀이신 창조주, 그다음에 중요한 말씀이 있다. 구원주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끝내시고 이루셨다. 우리의 문제 창세기 3장 원죄문죄, 창세기 3장 문제는 인간의 근본문제라고 한다. 모든 문제, 나의 과거, 현재, 미래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를 싹 다 해결하신 유일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니까 염려, 걱정, 근심하지 마라. 우리의, 나의 영적문제, 우리의 영적문제, 가정가문의 영적문제, 운명과 재앙, 저주를 싹 다 해결하신 분, 이 배경에 역사하는 사탄을 깨 뜨신 유일하신 분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 그러니 나를 믿으니 염려하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믿으면 즉시 하나님 자녀 신분이 회복되며 권세가 회복되며 종이 절대 아니다. 자녀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니까 우리를 비유해서 말씋마신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재산 나눠 받아서 유산 받아서 다 나가서 허랑방탕했다. 탕자다. 이제 내가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돼지 열매, 주염 열매 돼지 먹이도 얻으려고 하니까 돼지가 방해한다. 그것마저 주는 자가 없다. 내가 여기서 왜 주리는가? 내 아버지 집에 먹을것이 많은데 내가 아버지께로 가야겠다. 그래서 돌이킨 것이다. 그게 회개다. 나를 아들로 여기지 마시고 나를 품꾼의 하나로 종으로 써달라고 했다. 이때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를 말한다. 아니다, 자녀라고 했다. 신분을 회복하는 의미로 반지를 끼우고 좋은 옷을 입히고, 목욕부터 먼저하고 좋은 옷을 입히고 반지를 끼우고 너는 내 자녀란 말이다. 종이 아니다. 저와 여러분 오늘 이시간 확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근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염려, 걱정, 불신앙 하면 어떻게 되는가? 벧전 5:7-8 사탄, 마귀 역사한다. 불신앙을 틈타 통로 삼아서 그러니까 아무것도 염려,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너희 대적 마귀를 대적하라. 믿음으로 대적하라. 걱정할 것 없다. 우는 사자처럼 사탄, 마귀가 우리를 삼키려고 찾아다닌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 걱정하지 말아야 된다. 오직 믿음으로 하던지 아니면 기도하던지 일단 믿음, 기도 안 해도 하나님 자녀의 특권 있다. 염려할 필요 없다. 염려하지 않을 특권 있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프랑스 선교하는데, 대구, 칠곡복음화하는데 왜 어려움 없겠는가? 불신자 혹은 우상숭배하는 자들로부터도 어려움 있겠지만 여러 가지 있다. 염려, 걱정 하나도 할 것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또 우리 다락방을 우리 전도자 대열 속에 언약 속에 이 흐름 속에 있는 모든 하나님 자녀를 전도자를 주장하시고 주관하시고 특별시 인도하신다. 책임지신다. 그러면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우리는 인도받으면 된다.
3)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그다음에 중요한 말씀이 있다. 오늘 본문 아닌데 이후의 본문에 말씀에 나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집중적으로 말씀하신다. 약속하시고 가르치신다. 그게 바로 내가 가면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겠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또 내 이름으로 그러니까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겠다고 했다. 이 얼마나 중요한 약속인지 모른다. 또 마지막 감람산 40일 강단에서 그것도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세계복음화 그 일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약속하시고 보증하시고 승천하셨다. 성령으로 세례 받을 것이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 보내셔서 함께하시고 하나님 나라 처소를 예비하러 가시는데 다시 우리에게 예비된 처소로 우리를 내 있는 데로 오게 하겠다, 이 말은 하나님 나라 천국 배경 우리는 이미 받았다. 염려, 걱정하지 마라. 틀림없이 나의 우리의 육신의 눈에 안 보인다. 그런데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혜사를 보내신다. 이 말은 보호하고 은혜를 끼치고 가르치신다. 보혜사다. 그중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영어로 표현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With다. 우리 곁에 계셔서 눈동자같이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가르치신다. 그것을 약속하셨다. 그게 보혜사다. 보혜사 성령 우리 가운데 보내셔서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겠다. 마태복음 28장 마지막절에 보혜사 성령 약속하시는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게 바로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것이다. 염려, 걱정, 근심하지 마라고 했다.
• 결론
빌 4:6-7 말씀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아무것도 하나도 두 개, 세 개, 네 개, 그 한 개도 염려, 걱정하지 마라. 근심하지 마라. 모든 것 다만 기도 24 하라 그 말이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그 말은 기도 24 하라, 24로 누려라, 기도로 누려라는 것이다. 반드시 저와 여러분과 우리를 통해 우리 교회를 통해, 또 다락방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 언약을 성취하시는데 보좌의 능력과 비밀로 축복으로 역사하신다. 그러니까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신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항상 함께하신다. 24로 함께하시겠다. 저와 여러분,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주역되는 전도자 되시고 또 우리 교회는 이를 위해 새로운 시작을 인도받아야겠다. 여러분도 기도하시면서 함께 원니스로 인도받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 예수님 십자가 지시기 전 또 아버지께로 가실 때를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시고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나님 나라 이 땅에 이룰 열두 사도와 제자들과 70인 제자들, 모든 전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약속을 하셨다. 오늘 우리에게 동일하게 약속하신 말씀 붙들고 승리하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에 오직 복음, 오직 증인 되는 전도자로서 승리하는 모든 성도님들, 장로님과 중직자들, 또 렘넌트들, 성도님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와 영광 돌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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