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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5월 11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새 계명을 주신 예수님 - 서로 사랑하라 / 요한복음 13:31~35]
박관호목사 2025-05-11 추천 0 댓글 0 조회 62
[성경본문] 요한복음13:31-35 개역개정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5.11 주일강단

 

제목: 새 계명을 주신 예수님 - 서로 사랑하라

본문: 요한복음 13:31-35

 

• 서론

 

오늘 어버이 주일이다. 최고의 축복의 어버이가 우리 교회 모든 어버이들 어른들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최고의 축복의 어버이, 다름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으로 복음 속에 있는 자, 또 복음 가진 자, 복음 속에서 구원받은 자, 이 축복받은 자들이 최고의 축복의 어버이들이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네가 진짜 복이 있다고 하셨다. 우리 교회 모든 어른들, 어버이들 이것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 최고 축복의 어버이가 누구인가? 돈 많은 엄마, 아빠인가? 물려줄 재산이 있는 어버이가 복인가? 절대 언약 속에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속에 하나님의 절대 소원, 뜻, 계획인 절대 여정을 가는, 이속에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는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그 속에 있고 인도받고 전도, 선교,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그 어버이가 최고 축복을 받은 자이고 축복의 어버이다. 우리가 이속에 다 있어야겠다.

 

또 최고 축복의 어버이는 또 누구인가? 하나님의 최고 축복을 전달해야겠다. 다름 아닌 복음, 언약,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최고의 구원의 언약 이게 전부 최고의 언약이다. 이것을 전달하는 그 미션을 가지고 이 사명 다하는 어버이가 최고 축복의 어버이다. 어제 핵심의 말씀 속에 우리가 훌륭한 것을 전달한다, 물려준다 나쁠 것 없지만 하나님 원하시는 게 아니면 그게 실패의 전달이다. 하나님의 것을 전달해야 된다. 하나님의 것을 우리 자녀, 렘넌트에게 알려주어야 된다. 그것 전달하는 어버이가 최고 축복의 어버이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중직자 여러분 어버이가 다 되었잖아요? 정말 최고의 축복 그 언약인 복음과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전달하여 우리 렘넌트 자녀들로 하여금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되어 정말 전달하여 각인되고 뿌리, 체질되게 하는데 여기에 성공해야 된다.

 

아브라함 처음에는 잘 몰랐다. 그런데 알게 되었다. 드디어 이삭에게 창 3:15의 언약 번제 복음의 비밀을 전달하게 되었다. 그게 참 성공이다. 이삭 대신에 숫양을 정말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복음 언약 알게 하고 전달하고 체험하게 했다. 이거 성공해야 된다. 아브라함 드디어 이 언약을 전달했더니 드디어 전달된 가운데 각인, 뿌리, 체질되고 진짜 제자 세계복음화할 주역 나왔다. 그 후대 후대인 렘넌트 요셉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래서 언약 전달에 성공했다. 저와 여러분도 이렇게 성공해서 우리 자녀, 후대 렘넌트 우리 자녀 3,4대 계속 내려갈 때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정말 주역되는 우리 후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먼저 이 언약을, 이 복음을, 그리스도의 언약을,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구원 사역 절대 언약을 전달하는 데 성공해야겠다. 우리 교회 모든 어버이들 성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요게벳 기도하다가 깨달았다. 모세에게 전달했다. 창 3:15 피언약 드디어 출 3:18 피언약을 이거 할 수 있는 자녀 모세에게 언약 전달했다. 그게 참 성공이다. 언약 전달에 만약 실패한다, 복음 전달하는데 실패가 되었다, 우리 자녀가 실패된 가운데 알지 못하고 사탄이 준 것, 틀린 각인, 뿌리, 체질되었다 그게 실패다. 이새는 또 사무엘은 후대 렘넌트에게 자녀에게 언약 전달하는 참된 성공한 어버이였다. 지도자였다. 그런 축복의 어버이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실패한 자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 자녀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었다. 그 말은 우리도 실패할 수 있다. 실패해서는 안되는데 성경에 보니까 중대한 실패한, 언약 전달에 실패한 그래서 실패한 후대들 나와서 망하게 된 경우가 너무 많았다. 그 이유는 딱 하나다. 그리스도 복음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뜻 그 언약 전달에 실패했다. 가인이 그렇게 했다. 가인은 실패, 가인도 전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가인은 실패했다. 에서도 실패했다. 유대인들의 가장 큰 뼈 아픈 실패 바리새인들과 후손들의 실패 무엇인가? 복음 그리스도 언약 하나 전달하지 못했다. 오신 그리스도 알지 못했다. 전달도 못했다. 얼마나 무서운 말을 함부로 했던지 그 피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 후대들에게 돌리라고 했다. 언약 전달에 실패했다. 그래서 가장 실패한 나라와 민족 족속이 이스라엘나라고 유대 민족이다. 그 후대들 노예, 포로, 속국, 전 세계 유랑민 되었다. 

 

우리 교회 모든 어버이 여러분, 정말 가장 축복받은 자가 틀림없다면 가장 축복된 성공을 해야겠다. 언약전달, 그리스도 복음언약 전달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뜻, 계획 그거 언약 전달하여 참으로 성공해야겠다. 하나님 께서 약속하신 게 있다. 보좌의 능력, 300% 성령충만, 보좌의 능력 이것 주신다고 했다. 이것을 누리면서 우리도 777 누리면서 24로 누리면서 우리 자녀와 후대들 렘넌트들에게 우리 자손, 자녀들에게 이 언약을 전달하고 언약의 바통을 전달하고 그래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하나님 절대언약, 계획이 성취되고 프랑스 복음화에 대구, 칠곡 복음화에 우리 자녀들 가운데 정말 주역들이 일어나고 영원한 작품 남기고 영원한 작품 대대로 우리 후대들 통해서 또 남기게 되는 축복의 어버이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 감동 주는 설교 제가 안 하겠다. 왜 안 하겠는가? 시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을 증거 해야 된다.

 

• 본론

 

1. 영광을 받으신 사건 -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우리의 구원 사역을 위해서 그리스도 핵심 사역을 바로 앞둔 그 시점에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지난 주일에도 중요한 마지막 교훈을 하셨고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31)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32) 이게 도대체 무슨 말씀인가? 

 

1) 그가 나간 후에 -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려고 나감을 이미 다 알고 하시는 말씀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 핵심사역 십자가 사역을 통하여 구속사역을 완성하시는 그 중요한 사역에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도무지 잘 이해를 못 하겠다. 그가 나간 후에 이게 도대체 누구인가? 이미 사탄이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를 팔 생각을 했다고 했다. 가룟 유다를 말이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려고 예수님 말씀하시는 중에 튀어 나갔다. 예수님 그리스도 사역하는 핵심사역에 가룟 유다는 마귀의 심부름을 통해 잘못 쓰임 받은 인물이다. 성경 말씀은 그가 나간 후에 갑자기 예수님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제자들도 무슨 말인지 당장 모르겠다. 지금 이 시간 앉아계시는 저와 여러분도 이게 뭔 말인가 할지 모르겠다.

 

2)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요13:32) - 그리스도 십자가 사역

 

인자가 지금 영광을 받았다고 했다. 또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이것 때문에 영광을 받으셨도다. 도대체 무슨 말씀인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고 무슨 말씀인가 할지 모르겠다. 이것은 사탄의 인도받은 사탄의 심부름을 하는 가장 최고로 사탄의 심부름을 최악으로 한 자가 어쩌면 가룟 유다다.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하는 주 되신 그리스도를 파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 되신 그리스도 인자께서 영광을 받았고 또 하나님도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다. 참 이상한 메시지다. 

 

이건 다른 뜻이 아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신데 그리스도 사역하시는데 십자가 사역을 통해 피 흘려서 구약에 예언된 그림자인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복음 예표하는 모든 그 그림자 말고 해마다 매번 드리는 짐승의 피, 양의 피, 소의 피 흘려야만 죄 사함과 구원함을 얻었다. 그림자다. 이제 실제로 우리의 죄 사함과 구원의 모든 구속사역과 구속사역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 해결하시는 그 언약 성취의 실제 주인공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의미한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 가장 영광 받으시는데 거기에 그리스도의 핵심사역하는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는 여기에 가룟 유다가 사탄의 심부름으로 악하게 이용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절대 구속사역인 그리스도의 핵심 사역, 구속 사역이 진행되고 성취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 구속사역만큼 그 큰 은혜가 없고 하나님이 그것보다 영광 받으시는 것 없다. 이 자체가 하나님께서 최고 영광 받으시는 것이고 그리스도 인자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이다. 내가 그로 인해 영광을 받았고 아버지께서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절 말씀도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말씀처럼 보인다. 32절에도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이것도 다른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은 구속사역의 주체가 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구속 사역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는데 즉 하나님께서도 구속사역의 주체이신 인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얻도록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심으로 구속사역하시는 이것은 최고의 중요한 그리스도의 사역이다. 피 흘림이 없은 즉 죄 사함이 없으며 그리스도의 피 흘림이 없은즉 모든 구원의 언약과 하나님의 절대 언약 성취가 있을 수가 없다. 이거 하는데 이 사역이 그리스도께서 최고의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최고의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최고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3)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영혼구원 사역

 

거기에 저와 여러분은 가룟 유다처럼 말고 오직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 특별히 우리의 사역, 헌신, 여러분의 귀한 헌신 우리가 주의 일을 하는 주의 일, 또 사건, 문제 어려움 있다. 모든 사건, 문제, 어려움 그것을 통해서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는 역사 일어나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우리의 구원의 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이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우리는 무엇을 통해 우리 주께 또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며 영광이 되게 하겠는가? 바로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정말 우리가 오직 복음을 위하여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오직 복음 증거하는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우리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증거하는 오직 전도, 선교하는 증인의 삶을 사는 전도제자가 된다면 하나님께 최고 영광이 되고 그리스도께 최고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바로 영혼 구원하는 우리의 사역, 삶이 되어야 된다. 저와 여러분, 이 축복의 언약의 대열 속에 서 계시는가? 이속에 있습니까? 그렇게 되기를 또 그런 줄로 믿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릴 때 제가 조금 못나서 부모님 그렇게 어머님, 아버님뿐만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 온 가족들 우리 자녀들 위해 기도하시는 것, 축복하시는 것 어릴 때 잘 몰라서 제가 어릴 때 어떻게 잘 아는가? 아마 부모님 보시기에 할아버지, 할머니 보시기에 회초리 들만한 일들이 많았다. 그리고 예배드리는 것, 신앙생활 하는 것 여기에 제가 조금 잘 못하고 그렇게 인도받을 때 회초리를 맞았다. 그때는 왜 내가 맞아야 하는지 왜 이렇게 부모님 때리시는지 몰랐다. 물론 율법적인 것 있습니다만 제가 가장 중요한 축복과 언약을 어릴 때 잘 모르고 거기에 실패하는 내 모습 보지 못했다.

 

하나님께 최고 영광이 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또 그리스도께 최고 영광을 돌리는 게 무엇인가? 오늘 저와 여러분 정말 확인하고 오늘 메시지로 굳게 잡고 이것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이미 언약 잡았다면 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탄은 또 속이고 또 속이고 속일 것이다. 그게 아니라고, 예수님까지 시험하던 그 시험을 또 속이는 것을 할 것이다. 천하 영광 다 보여주며 이거 좋다, 저거 좋다 세상의 것 다 보여주고 가장 중요한 최고 성공, 최고 축복 빼앗아가려고 할 것이다. 속으시면 안 된다. 

 

2. 십자가 지시기 전 마지막 메시지 - 서로 사랑하라 

 

두 번째다. 이 말씀하시면서 저와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고 하나님 말씀 이거구나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도무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연결이 안 되는 듯한 말씀이 나오고 있다. 이 말씀하는 가운데 십자가 지시기 전 마지막 계명을 주신다고 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고 했다. 십자가 지시기 전 마지막 메시지다. 지난주는 보니까 마지막 교훈이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고 했다.

 

1) 육신적인 사랑이 아니다 - 영안을 열어야 한다.

 

이것은 육신적인 사랑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야말로 성도님 사랑합니다, 고백 좋죠. 옆에 이웃들, 나와 원수 된 자도 사랑합니다, 좋다. 그런데 실제는 그런 사랑을 말하는 육신적인 사랑을 말하는 게 아니다. 영안을 열어야 된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무조건적 사랑이다. 모든 희생 능력 없어도 모든 희생 다 한다. 자녀를 사랑하고 주려고 한다. 사랑이다. 또 남녀 간에 사랑하기 때문에 어느 날 필이 꽂혔다. 속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필이 꽂혔다. 그래서 콩깍지 씌는 것이다. 그래서 데이트하고 결혼하고 나중에는 아니구나 하면서 헤어지기도 한다. 그런 육신적인 사랑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2) 아가페 사랑 - 영혼을 사랑하는, 영혼 구원의 사랑

 

무슨 사랑인가? 제일 첫 번째 사랑이다. 오직 우리의 주 되신 하나님 우리의 구원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가페 사랑이라고 한다. 신명기 6장의 말씀에도 우리의 목숨과 힘과 정성, 뜻, 모든 것 다하여 말하자면 생명까지 목숨까지 다하여 오직 유일하게 제일 사랑해야 할 것,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 이 아가페 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은 또 다르게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 그 사랑, 구원의 구속의 사랑이다. 이것은 또다시 우리가 정말 영혼들을 사랑하는 영혼 구원의 사랑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려 죄 사함을 주시고 구원함을 주신 이 사랑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이고 그리스도의 우리에 대한 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이다. 십자가를 지시고 자기의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신 모든 것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니까 아가페 사랑이다. 이때에 우리의 모든 죄와 재앙과 저주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지심으로 모든 문제가 창세기 3장 우리 인간의 근원 문제, 영적 문제, 즉 원죄와 이 배경에 역사하는 사탄과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영적문제, 모든 재앙, 저주, 고통 다 꺾으시고 해결하신 것이다. 그 큰 사랑을 받은 저와 여러분, 그 사랑으로 영혼 구원, 생명을 사랑하라 그 말인 것이다. 또 예수님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지옥권세, 흑암권세 결정적으로 다 꺾었다. 우리가 해결할 것 한 개도 없다. 저와 여러분의 노력과 성취로 해결해야 할 것 이 마지막 것 내가 해결해야 돼, 당신이 해결해줘야 해 그런 것 아니다. 남은 것이 조금도 없다. 다 해결하셨다. 그 큰 은혜와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 아가페 사랑인 영혼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 그 말씀이다.

 

3)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영혼 구원하는 사랑을 말한다. 그래서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고 영혼들, 이웃들 살아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락방에 최고로 감사한다. 성경을 보는 눈, 성경을 복음과 전도의 눈으로 보게 하고 해석하는 놀라운 답을 그 길을 알려줬다. 저는 감사한다. 여러분, 전도, 전도, 세계복음화하는 것이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 가장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 부모님 사랑하는 것, 그게 최고의 효도다. 우리 부모님들 아직 마귀 자녀고 죄와 사망의 법 아래 그리고 운명, 사주, 팔자에 메여 멸망의 길로 간다. 우리 부모님 가장 사랑하는 게 무엇인가? 우리의 자녀들, 이웃들, 우리 형제, 자매 할 것 없이 가장 사랑하는 게 무엇인가? 그들에게 참 영혼의 구원받는 복음, 그리스도 이 축복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하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다. 저와 여러분 정말 대구, 칠곡 살리는 또 프랑스와 유럽 53개 나라, 237 5천 종족 살리는 세계복음화 세계 선교하는데 진정으로 영혼 사랑하는 아가페 사랑, 즉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 전도자가 되는 바로 그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인 줄 알리라 그랬다.

 

류 목사님께 초창기 들은 메시지다. 그때까지 영적인 것 잘 모르고 특히 사탄, 귀신의 역사와 존재 잘 몰랐다. 그런데 류 목사님만 그런 게 아니고 대부분 다 그렇다. 저도 성경에 있지만 안 믿고 몰랐다. 다락방 하면서 전도하면서 알게 되고 체험했다. 보니까 현장에 전화를 받고 갔다. 담임목사님과 두 분 갔는데 여학생이다. 딱 보는 순간에 저게 귀신 들렸다는 것, 그리고 얼굴과 눈을 보니까 완전 저게 귀신이구나 그리고 귀신 들렸다는 것 잘 몰랐는데 당장 알겠더라는 것이다. 체험이 되었다. 그 속에 고통받고 죽어가는 영혼 불쌍하게 여겼다. 류 전도사님이 담당하라고 교회도 가깝고 여기 있으니까 도와주라고 했다. 그런데 아무런 능력이 없다. 그래서 기도해 주고 집에 왔는데 걱정이 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가운데 성경을 찾았다. 사탄, 귀신 꺾으신 그와 관련된 복음성구를 다 찾아서 적었다. 그다음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 복음 전하고 영접시키고 성경구절 주고 이거 붙잡고 기도하라고 했다. 그리고 돌아왔는데도 확신이 서지 않더란다. 오히려 걱정되고 능력이 있어야지. 그런데 그날 밤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바로 이 사람이 깨끗하게 치유되어 온전한 정신이 되어서 치유함 받고 하나님 자녀되고 구원받은 놀라운 역사 일어났다. 그때 이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그 영혼을 사랑하는 그게 일어났다고 한다. 그게 진정한 사랑이다. 그렇게 하는 게 제자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어떻게 증거 되었는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천사가 전해준 게 아니다.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진 자, 이 빛을 증거 하고자 정말 기도하고 언약 잡은 자들이 왔다. 그분들이 선교사들이다. 우리나라에 조선말, 일제시대 나라 망할 때 미국에서 제일 많이 파송했다. 여러 나라에서 파송했다. 그런데 미국교회가 제일 많이 파송했다. 비행기 가는데 공수단원들 비행기로 낙하산 하강한다. 공수부대를 집중 투하하듯이 복음 가진 선교사,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전하는 선교사 코레아 조선 망한 조선에 생명의 빛을 전하고자 선교사들을 하나님이 파송해서 그리스도 복음의 빛을 우리에게 비춰주었다. 그때부터 우리가 예수 믿고 예수님을 예수라 부르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살게 되었다. 그래서 심지어 조선의 사람들 영혼들 불쌍히 여겨 복음 전하는데 병들어 죽기도 하고 자기 1세대 사명이 끝났다. 미국으로 돌아간 게 아니고 여기에 뼈를 묻었다. 그 자녀 후대, 후대 선교사들 많은 선교사님 가정가문에 3대 내지는 4대 지금도 후대들이 선교사님 계신 분들이 있다. 3대, 4대까지. 우리 한국 선교 초기 자료들 읽어보니까 복음을 가지고 코레아 조선에 하나님 알지 못하고 사탄, 마귀에게 속아서 우상 섬기며 재앙, 저주 속에 정말 멸망받는 영혼들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 중심으로 복음의 빛을 비춰주었다. 그게 영혼 사랑이다. 

 

저와 여러분도 정말 영혼을 사랑하는 그리하여 모든 죽어가는 영혼들,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 이 복음 증거하여 살리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시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진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했다. 이 축복의 모든 성도님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결론

 

그리스도께 하나님께 최고 영광 돌리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이 되는 게 무엇인가? 영광 돌리는 게 무엇인가? 오늘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고 했다. 그 최고 사랑이 무엇인가? 결론은 하나다. 복음 그리스도를 이 빛을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 마귀 자녀들, 재앙, 저주 속에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증거 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며 그래서 전도, 선교가 최고의 사랑이며 최고의 사랑의 사역이며 헌신이며 일이다. 그게 최고 그리스도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우리 교회 모든 가장 축복받은 어버이, 모든 사명자 여러분, 또 모든 성도님 여러분, 중직자 여러분, 렘넌트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오직 증거 하는 24 제자 되어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주역되시고 하나님께 최고 영광 돌리는 모든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 되시며 우리 교회 정말 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강북영광교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모든 어버이들을 하나님 축복하셨습니다. 이 시간도 축복하시되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진짜 최고 힘 충만하게 하셔서 300% 충만하여 진짜 유일한 참된 복, 참된 길, 참된 문제 해결의 길, 구원의 유일한 길,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어 죽어가는 영혼들 살리는 축복의 모든 어버이, 모든 성도님들, 모든 렘넌트들 다 되게 하여 주셔서 최고로 하나님께 영광, 그리스도께 최고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특별히 어버이 통하여 최고의 영광 받으시는 놀라운 역사들이 모든 평생의 삶에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주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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