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요한복음13:1-20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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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5.4 주일강단
제목: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예수님
본문: 요한복음 13:1-20
• 서론
오늘은 어린이주일, 렘넌트주일이다. 교회 렘넌트들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속에 절대 축복 속에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복음 안에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절대 언약 속에 벌써 렘넌트 때부터 요셉 렘넌트와 같이 다윗 렘넌트와 같이 인도받고 있다. 감사함을 드리고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이 앞으로 우리 렘넌트들을 통해 언약의 여정이 계속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성취되어지며 특별히 여기에 주역들 우리 렘넌트들 가운데 많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시간표 속에 또 은혜 가운데 우리는 장로님 찬송 인도할 때 말씀처럼 4월 한 달 동안 쉼 없이 어쩌면 정신 바짝 차린 가운데 쉼 없이 언약의 여정을 4월 한 달 동안 달려왔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 감사함을 드린다. 유럽 집회 프랑스 선교지에서 중요하게 이번 집회가 진행되었고 세계선교대회 중요한 시간표 속에 역대 최고의 은혜와 중요한 말씀을 주신 전환점의 선교대회가 되게 하시고 또 선교사님뿐만 아니라 전 세계 현장에서 선교지에 일어난 많은 제자들 이번에 제일 많이 참석했다. 저도 깜짝 놀랐고 광경 보는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은혜가 되더라. 또 선교축제주일에 은혜롭게 인도를 받고 오후에는 세계복음화의 237 5천 종족 여기에 가장 주역으로 쓰임 받을 귀한 중직자 세우는 임직예배까지 귀한 응답과 축복받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감사드린다. 또 기도 24로 임직 받는 당사자뿐만 아니고 모든 성도님들 24 기도 속에 우리 교회 인도받게 하심을 너무나 정말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세어주신 중직자 여러분들,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모두 24 선교제자가 되고 24 오직 복음, 24 오직 그리스도, 24 전도, 선교 제자되어 진짜 24 제자 시스템 속에 다 세워지시고 또 주역으로 쓰임 받는 놀라운 축복 있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본론
1.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님 - 마지막으로 주신 큰 교훈
오늘 주일은 렘넌트주일인데 본문의 말씀은 렘넌트에 관한 설교는 아니다. 오늘 첫 번째 보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친히 씻으시고 중요한 교훈을, 또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신다. 유월절 절기 즉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시는 가장 중요한 사역인 십자가사역을 앞두고 유월절 전에 유월절 절기 즈음에 지금 이런 본문의 말씀과 이런 메시지가 선포되고 있다.
요13:1-5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1)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2)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3)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4)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5)
이런 말씀이 나온다. 또 베드로에게 이르렀는데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하다가 베드로 앞에 이르렀는데 주여 어찌하여 제 발을 씻으시나이까,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내가 너와 상관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베드로와 모든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이 말씀 속에 오늘 중요한 말씀이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복음을 받고 이 복음 그리스도를 깨닫고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영적 문제, 창세기 3장 원죄로 인한 우리에게 올 수밖에 없는 인간의 영적문제 이것 다 해결함 받았다. 해방되었다. 그리스도께서 다 담당하시고 끝내시고 그 그리스도께서 나를 우리를 완전 해방시키시고 영적 문제에서 끝나고 해방받았다. 그리고 참된 구원의 축복과 그리스도 복음 안에 있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들을 우리는 신분과 권세, 하나님 자녀, 그리고 신분, 권세 받았다. 이 모든 축복 다 받은 것이다. 그거 하나만 해도 다 끝난 것이다.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았는데 오늘 중요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새겨 들어야겠다. 그게 무슨 말인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주시면서 사실은 본을 보이셨는데 여기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1) 세족노가 돼라
그 중요한 첫 번째가 세족노가 돼라는 것이다. 발을 씻겨주는 종이란 말이다. 우리 그리스도 복음 가진 자, 구원받은 자,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 된 자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직접 본을 보이시고 그다음에 말씀하셨다. 너희도 세족노가 되어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직접 제자들의 발을 예수 직접 물을 가지시고 씻겨주시니까 제자들이 당황했다. 베드로는 예수님 신앙고백하고 그다음에 십자가 지실 것을 말할 때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당황 정도가 아니고 그때는 베드로 성격 그대로 급하게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1초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튀어나왔다.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그리스도 핵심사역 십자가 사역, 구원 사역을 두고 그리하지 마옵소서. 십자가 지시고 죽을 것을 말씀하실 때에 그리하지 마옵소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예수님도 즉시 말씀하셨다. 베드로 한 성격, 급한 성격 화통한 게 있는데 오늘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을 때 베드로가 자기 발을 씻기려고 하니까 주여 내 발을 씻기지 못하겠나이다 거절한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이 말이다.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 하셨다. 내가 너의 발을 씻기지 않으면 너와 내가 상관이 없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이때 베드로가 그렇다면 제 발뿐만 아니라 내 손을 씻어주시고 머리도 씻겨주시고 온몸을 다 씻겨 주시옵소서. 예수님 말씀했다. 이미 목욕한 자는 깨끗하니 발만 씻어도 된다. 이미 목욕한 자는 여러 번 해석할 필요 없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십자가의 보혈로 말미암아 구원함 받은, 의롭다 함 받은, 모든 문제 해결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 구원받은 자는 이미 거룩하다. 깨끗하다고 했다. 그 말씀이다. 그러니까 절대로 내 발을 씻기지 못하겠습니다. 다 씻겨주십시오 이렇게 말했는데 예수님 말씀하셨다.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게 없다. 마음대로 죄짓고 즐기고 세상 것 허랑방탕하고 발 씻겨주시옵소서 회개합니다 이렇게 하라는 말이 절대 아니다. 여기서 더 제가 설교하지 않겠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는 언제든지 그리스도께서 다 끝내신 놀라운 복음을 붙잡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개하는 것이다. 그러면 깨끗함을 얻는다고 했다.
2)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큰 교훈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세족노가 돼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나라도 5월 접어들었는데 5월부터 여름이 온다. 아열대 기후로 바뀌면서 여름이 굉장히 덥다. 옛날과 다르다. 제가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데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고생한다. 여름 별로 좋지 않다. 차라리 겨울이 좋은데 요즘 또 거꾸로 되었다. 60세 넘어가니까 근육이 젊을 때와 다르다. 추위를 탄다. 여름에 덥다. 또 여름에는 장마 많이 오고 습기가 많다. 굉장히 그런 날씨가 좋으면서도 정말 힘든 날씨가 저에게는 여름이다. 유대나라 팔레스타인에는 나라가 덥고 건조하고 먼지가 많다.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잖아요? 그런데 대부분이 사막 같은 땅이다. 사막이고 바위 투성이고 그런 게 많다. 그런데 그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언약의 땅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 덥고 먼지가 많다. 그래서 밖에 외출을 하고 들어오면 제일 먼저 발을 씻고 손을 씻는다. 가장 먼저 그것을 하는데 주인이 돌아올 때에 그 주인의 발을 제일 먼저 필요한 것 발을 씻어주는 종이 세족 노다. 이 세족노는 종 중에도 가장 낮은 종이다. 또 손님이 오면 귀한 손님이 가정에 왔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다. 가장 첫 번째 환영하는 표시 발을 씻겨주는 것이다. 그것을 하는 종이 가장 낮은 종이다.
예수님께서 직접 본을 보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면서 세족노가 돼라. 내가 너희를 씻긴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씻어주는 세족노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사역하시는 핵심,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다음에는 성경대로 부활하시는데 중요한 사역을 앞두고 중요한 말씀 다 하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이제 아버지께로부터 왔다가 또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를 아셨다는 말은 십자가 사역 죽음을 앞두고 계신다.
그다음에 또 오늘 말씀에 보면 이 말씀이 있다. 가룟 유다에게 벌써 마귀가 예수님을 팔려는 마음을 심었다. 십자가 지시기 전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말한다.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세족노의 본을 직접 몸소 보이시는 이때에 베드로와 제자들이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의미를 몰랐다. 나중에서야 예수님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다음에 오순절 날 성령충만 받은 다음에 전도하러 증인 될 때 나중에서야 그때서야 이 하신 의미들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오늘 보니까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한 사역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구속사역에 가장 핵심 되는 십자가에 보혈의 피를 흘리고 죽으시는 사건을 앞두고 오늘 마지막에 교훈적 말씀을 제자들에 친히 몸소 보이시며 하시는 것이다.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또 너희들도 서로 발 씻는 섬기면서 하는 종이 되어라. 세족노가 되어라.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했다. 무슨 말씀인가?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 또 서로 발을 씻겨주라. 서로서로 그렇게 하라. 이렇게 하면 다락방 설교하는 다른 뉘앙스의 설교다. 그런데 우리 다락방 복음 메시지 증거하는 것뿐이잖아요? 이 말씀도 다락방의 전도자들에게 즉 성경적 전도운동하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전도자에게 중요한 것이다. 세족노가 돼라.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 말씀이시다. 하나님 본체시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오실 때에 십자가 지실 때 사역 보니까 자기를 비워 가장 낮추시고 낮은 대로 종의 모습으로 오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가장 낮은 자리에 가서 순종, 복종하셨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그게 십자가 사건, 십자가 지는 사역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유월절 절기 때 마지막 만찬하시고 그다음에 잡히시고 십자가 지신다. 마지막 때 말씀하시는 중요한 교훈의 말씀이다.
그래서 이렇게 함으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그리스도의 부활메시지 승천메시지 전부 다 이 복음 증거하는 세계복음화다. 그것을 앞두고 있는 그 시간표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모든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데 어떻게 하는가? 세족노가 돼라. 저도 교만하다는 말을 듣지는 않지만 겸손하다는 말도 못 듣는다. 대부분 높은 자리 좋아하고 칭찬받는 것 좋아하고 대접받는 것 좋아하게 되어있다. 칭찬하면 입이 이렇게 벌어지고 일을 왜 그따위로 해 책망하고 징계하면 뿔이 나고 두고 보자 이렇게 한다. 누구든지 높은 자리, 자리 다 믿는 사람이든 불신자든 다 그렇다. 예수님께서 정말 중요하게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할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 될 모든 전도자들, 하나님 자녀 우리에게 신앙생활 삶 자체도 그래야겠지만 특히 전도자의 복음 증거하는 자세와 그릇이 뭐냐 세족노가 돼라. 가장 낮은 대로 내려가라. 서로 발을 씻겨주라. 가장 낮은 자리로 섬겨라는 말이다. 이러면 다락방 메시지와 다른 것이다. 그런데 오늘 이게 하나님 말씀에 기록되어 있다.
이번에 장로님 그리고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귀한 주의 사명자들이 중직자로 기름 부음 받았다. 왜 중직자냐? 한문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중직자다. 영어로 하면 그냥 Elder다. 장로님, 중직자 할 때 중요한 사람, Core 이렇게 한다. 한문으로 표현할 때 중, 그 중자가 무거운 중이다. 이 말은 직분이 중하다. 중요하다. 무겁단 말이다. 우리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이번에 임직 받은 귀한 모든 사명자 여러분 우리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대구, 칠곡 복음화, 프랑스 복음화, 우리 후대를 살려야겠는데 수많은 불신자, 마귀 자녀들 영적문제 속에 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영적으로 듣지 못하는 가운데 그래서 망해가고 있다. 그들을 살리는데 너무 중요한 말씀을 주신 것이다. 세족노가 돼라. 저도 참 이 말씀 들으면 찔린다. 저도 이런 말씀 설교하기가 낯 간지럽기 그지없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셨다.
2. 세계복음화할 전도자의 자세와 그릇
그래서 세계복음화하는 전도자의 자세와 그릇, 그 당시에는 사도들이고 다른 70인 제자들이 그랬지만 지금 우리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절대 언약 붙들고 절대 망대가 되어 절대 여정을 가면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정말 해야 할 미션 이루며 인도받을 저와 여러분은 자세와 그릇 갖춰야 하는데 예수님 직접 말씀하셨다. 세족노가 돼라.
1) 왜 세족노가 돼라 하시는가? - 복음 가진 자는 이미 모든 축복 다 받았기 때문
그리스도 복음 가진 자는 즉 그리스도 가진 자는 구원받은 자는 이미 다 가졌다. 사실 다 받았다. 모든 축복 사실은 다 받았다. 다 받았다, 다 얻었다, 다 가졌다. 이미 다 받았다. 진짜 중요한 축복들은 이미 다 받았다. 그리스도다. 예수가 그 그리스도시다. 얼마나 감사한가? 저는 핵심 참여해서 RUTC 뉴스 나오는 거 보고 은혜받았다. 어느 60대 다 되어가는 아주머니 사명자신데 무당이었다. 부산 임마누엘교회 동삼제일교회 사명자겠죠. 현장에서 복음 증거했는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정확하게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영적문제 심각한 가운데 귀신이 사로잡은 영적문제 속에 거기서 끝났다는 것이다. 해방되었다. 그것을 간증하면서 포럼 했다. 제가 그 영상 보는데 은혜받았다. 여러분 해방되었다, 끝났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 이게 보통 축복이 아니다. 그리스도 복음으로, 다 받은 것이다. 다 가진 것이다. 모든 축복 사실 이미 저와 여러분 구원받았다면 다 온 것이다. 다 받았고 다 축복을 이미 가졌기 때문에 더 받을 것, 더 가질 것 사실 없다. 그러니 세계복음화하는데 우리는 세족노가 되어라 그 말이다.
2) 예수는 그리스도 - 우리가 해결 못하는 영적문제, 근본문제, 원죄, 사탄문제 다 끝내셨다!
창 3:15 주인공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분명히 선언하셨다. 다 이루었다. 우리가 저와 여러분 개인이 전 인류가 다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하나 있다. 창세기 3장 문제 원죄로부터 시작도 영적문제다. 하나님 떠난 근본문제다. 영적 문제와 이 배경에 역사하는 사단 문제와 이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다 담당하시고 다 십자가에서 끝내시고 다 이루신 것이다. 그러니까 다 끝난 것이다.
3) 그렇기에 세족노가 돼라
그렇기에 너희들은 세족노가 돼라 그렇게 말씀하셨다. 모든 것 버려도 된다. 빌립보서 3장에 바울의 고백처럼 하면 좋겠다. 바울은 그리스도 외에 전부 버린다 고백했다. 어떻게 표현했죠? 전부 그리스도 외에는 배설물이다. 배설물로 여긴 것들이 이 땅에서는 최고 좋은 것들이다. 성공과 자리와 부귀와 영화 다 있다. 그런데 이게 배설물이다. 다 버린다. 그게 해가 된다. 복음을 아는데 해가 된다. 그래서 모든 것 다 버려라. 그래서 내 것, 내 주장도 필요 없다. 오직 그리스도하면 된다. 그다음에 더 받을 것 없다. 그리스도 안에 축복 다 받았고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다. 그래서 비밀이다. 그 그리스도 안에는 골로새서 1장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시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구원과 복음의 축복의 모든 비밀,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시다. 그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식과 지혜의 보화가 다, 모든 것 다 감추어져 있다. 그래서 이게 비밀이다. 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우리가 가졌다, 받았다면 다 받은 것이고 발견하고 깨닫고 누리면 누릴수록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이게 계속 발견되게 되어있다. 발견하고 누리는 그런 놀라운 축복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 받았다. 가만히 보니까 다 받았다는데 내 주머니에 손에 당장 이거 없고 저거 없다. 그렇게 말하는 게 너무 많다. 불신자,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은 사실상 다 받았다. 모든 진짜 축복은 다 받은 것이다. 그러니 세족노가 되라고 했다.
4) 그리스도의 부활 메세지, 감람산 40일 메세지, 승천 메세지 - 세계복음화할 제자들에게 마지막 교훈 주신 것
그리스도의 부활 메시지, 감람산 언약 40일간의 집중훈련 메시지, 마지막 승천메시지 행 1:8 말씀 전부 다 싹 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구원사역, 영혼구원에 관한 세계복음화의 절대 미션을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 이 말씀받은 그 당시 초대교회 사도들, 제자들, 이 시간 저와 여러분 우리가, 우리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미션을 이루는 그 삶을 사는 언약의 여정을 가는 다른 자들이다. 이 땅에 살지만 불신자와 경쟁하고 아웅다웅하고 내가 이기고 그렇게 사는 자들이 아니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 이루는 일에 우리가 쓰임 받는 우리의 모든 삶의 의미 그게 전부 다다. 그러니 세족노가 돼라 그랬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제자들 앞두고 마지막 주신 교훈의 말씀이 세족노가 돼라.
5) 보좌의 비밀 - 그리스도
특히 우리가 받은 축복 중에 엄청난 놀라운 말씀이 있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비밀, 축복이다. 보좌의 비밀과 축복이다. 보좌의 비밀의 핵심 되시는 분 그리스도시다. 우리와 직접 함께 하신다. 그래서 말씀이 정리된 것이다. 7 망대, 7 여정, 7 이정표. 보좌의 비밀 이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에게 이것을 누리도록 비밀을 주셨다. 기도 24다. 24 기도의 비밀 속에 이 축복을 진짜 누리는 모든 성도님 여러분 특히 중직자 여러분, 이번에 임직 받은 중직자 여러분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777 망대, 여정, 이정표라고 하는데 내 안에 이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내 안에 절대 망대로 서서, 그러면 이 망대가 되면 이제 플랫폼이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플랫폼 삼으셔서 복음의 빛을 발하는 망대의 빛을 발할 때 하나님 구원받을 영혼들, 죽어가는 영혼들, 문제 있는 자, 영적문제 있는 자, 병든 자 플랫폼인 저와 여러분에게 보내신다. 답, 그리스도 길을 해답을 증거 하면 된다. 다 살리게 되어있다. 재창조의 역사 일어난다. 우리는 세계복음화의 언약과 대열 속에 부르신 축복 이미 받았다. 이미 이속에 들어섰다. 이게 진짜 축복이고 다 받은 축복의 핵심인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비밀되신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신다. 요한계시록 2장에 보면 그리스도는 보좌의 능력의 주가 되신다. 일곱 별을 잡으시고 또 일곱 촛대를 잡으시고 그 잡으신 그리스도께서 교회와 세우신 주의 종들과 모든 성도님들 한 명 한 명 붙들고 일곱 별을 붙잡으시고 촛대를 붙잡으시고 그 사이로 다니신다는 말은 보좌의 능력과 비밀로 함께하신다. 그러니까 주권자 누구신가? 저와 여러분 아니다. 일곱 촛대와 일곱 별을 붙드시고 그 사이로 왕래하시는 분은 그리스도, 보좌의 능력 되신 그리스도시다. 그러니까 염려, 걱정할 것 없다. 특별히 계시록 3장에 보니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1, 7, 14절에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 누구신가? 보좌의 그리스도시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열면 닫을 자 없다. 또 그리스도께서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 주권자 주 예수 그리스도, 보좌의 그리스도시다.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나와 교회와 함께 하신다. 또 창조의 근본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러니까 염려, 걱정할 것 없다. 그러니까 세족노가 되어서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오직 복음 증거하는 전도, 선교, 특별히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일에 가장 낮은 자리로 가서 아예 섬기는 자가 돼라. 그것도 가장 낮은 종 세족노 되어서 섬기는 자가 돼라. 저도 이 말씀 증거하니까 낯간지럽다. 가장 낮은 자리에 가서 섬겨라. 이런 설교 잘해보지 않았다.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 사역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 핵심사역 십자가 사역을 앞두고 마지막 교훈의 말씀하신다. 유월절 절기에 대야에 물을 떠다가 제자들 모두의 발을 씻기시면서 닦으시면서 말씀하신다. 세족노가 되어라.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서 너희들의 발을 씻긴 것과 같이 이미 본을 보였는데 너희들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 세족노가 되어라.
• 결론
저와 여러분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는데 특히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저와 여러분은 오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며 마지막 교훈하신 말씀을 전도자의 자세, 그릇으로 말씀언약 붙들고 우리는 세족노가 되어서 섬기는 종으로 이런 중심을 가지고 오직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 되어 동기 없이 오직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고 그 가운데 오직 그리스도만 증거 하는, 그래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특히 우리는 프랑스 복음화, 유럽 53개 나라, 불어권 복음화, 대구, 칠곡 지역, 우리의 가정가문 복음화하는데 세족노가 되어서 모든 사람, 모든 지역, 나라, 시대를 치유하고 살리는 전도자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절대 언약, 계획 속에 절대 언약 붙들고 절대 여정을 가는 가장 축복받은, 이미 모든 축복, 모든 응답, 모든 것 다 받은 최고의 축복의 하나님 자녀 모든 성도님들에게 오늘 주신 말씀, 우리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프랑스와 유럽 복음화, 대구, 칠곡 복음화하는 일에 세족노 되어 모든 사람 섬기며 가장 낮은 자리에 이 복음 증거하여 모두를 치유하고 살릴 수 있도록 놀라운 은혜 베풀어주시며 참된 능력 300%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그리스도만 드러나고 오직 그리스도만 증거하고 오직 성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는 그야말로 진짜 참된 제자 세족노와 같은 그리스도의 증인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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