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메세지

  • 메세지 >
  • 주일 메세지
25년 9월 21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날마다 성전에 날마다 현장에 / 사도행전 2:43~47]
박관호목사 2025-09-21 추천 0 댓글 0 조회 85
[성경본문] 사도행전2:43-47 개역개정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9.21 주일강단

제목: 날마다 성전에 날마다 현장에
본문: 사도행전 2:43-47

• 서론

우리가 내가 내 자신 참된 힘을 얻으면 즉 성령충만하면 사실은 다 된다. 성경의 말씀이 거짓말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 성경 말씀 참 진리고 복음이다. 참 말이다. 성령충만 하나님의 능력 참된 힘, 영적 힘을 충만하게 되면, 받으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틀림없이 말했다. 이 축복을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 꼭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가다락방 교회 오순절날에 보니까 120명이 언약 붙들고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그것도 마음을 같이하여 한 곳에 모여 오직 기도에 힘썼다. 이러할 때 오순절 날에 약속하신 성령충만 받았다. 참된 힘을 불같은 바람 같은 뜨거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저와 여러분 꼭 이 응답과 축복을 받으셔야 된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확실하게 인도받게 된다. 그중에 우리 교회가, 저와 여러분이 제일로 응답받아야 할 것, 진짜로 확인하고 기도해야 된다. 진짜 그것만 해야 된다. 성령충만하면, 성령충만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계복음화한다. 이것만큼 참된 응답이 없고 참된 복이 없다. 요즘 류 목사님 복음운동, 전도운동 그것만이 참된 응답이다. 그 응답이 진짜 참된 응답이다. 그것 외에는 응답 아니다 그랬다. 우리 교회 대구, 칠곡, 이 지역, 또 프랑스 선교하는 프랑스와 유럽, 복음이 다 사라진 유럽의 기독교 나라들 말만 기독교 나라지 지금 이슬람화 되고 있다. 독일 이슬람 국가가 아니지만 이슬람화 되고 있다. 프랑스에도 모슬렘 이슬람 급증하고 있다. 영국은 이미 런던 시장 영국이 제일 복음적 나라, 그런 역사와 교회사의 역사가 있는데 모슬렘 나라가 되었다. 교회가 힘을 잃고 영국 경찰들이 어느 목사님 현장에서 전도하는데 현장에 전도하는데 경찰이 와서 계속 지켜보고 계속 말하니까 와서 주의를 주고 계속 말하면 체포하겠다 그렇게 하는 게 영국이다. 틀림없이 그런데 저와 여러분이 참된 힘, 성령충만, 참된 힘을 얻으면 하나님 주시는 보좌의 능력, 이 힘 얻으면 약속하신 대로 어떤 상황이든지 대구, 칠곡 살릴 수 있다. 우리 선교하는 프랑스, 기도하는 유럽을 유럽복음화할 수 있다.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할 수 있다. 믿습니다. 강하게 이야기해야 된다. 믿습니다.

그러면 오직 증인이 된다. 오직 그리스도만 복음만 증거 하는 틀림없는 증인 되는 전도자가 된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이 응답이 임하는, 시간표 어떤 상황인가? 처음부터 환란, 처음부터 핍박, 처음부터 단절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교권과 여러 핍박이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왜? 오직 성령충만, 약속하신 대로 응답받으니까 성령충만 하니까 오직 증인 된다. 생명 내걸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시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베드로와 사도들, 모든 제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도,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렘넌트까지도 다 하나님의 절대계획 속에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계획 그것을 위해 전도자로 복음 증거하는 자로 부르셨다. 거기에 대한 하나님은 틀림없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반드시 우리를 통해, 우리 교회를 통해 세계복음화하게 하신다.

• 본론

1. 먼저 참된 힘을 얻으라 - 시간표

그래서 먼저 참된 힘을 얻어야 된다. 참된 힘을 얻는 이 응답을 받아야 된다. 이게 기도응답이다. 이 시간표가 제일 필요하다. 한 번은 파리반석교회 장로님이 계신데 말하면 곤란하게 되는 말씀이다. 선교사님 이 언약 붙들고 언약 확실하고 기도의 미션 확실하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선교사 파송되셔서 인도를 받는데 얼마나 영적으로 흑암세력, 프랑스의 모든 사탄, 흑암 떼거지들이 공격하겠는가? 영적으로 말이다. 선교사님 사역 속에 굉장히 힘든 일이 있었다. 캠프 나가는데 그날은 목사님, 포럼을 하십시다. 현장을 찾아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캠프를 나가야 하는데, 아 그럽시다. 커피 한잔 시켜놓고 대화를 즉 포럼을 하게 되었다. 그날따라 선교사님이 정말 내가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목사님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제가 깜짝 놀랐다. 우리 선교사님의 이면을 보았다. 선교사님 이해를 제가 못했다. 그만큼 프랑스 선교와 현장과 프랑스를 사로잡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히 아직 임한 곳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침투해서 벌어져야 할 일이다. 아직도 사탄, 흑암세력 강한 게 프랑스 유럽이다. 그 동네는 전체가 다 그렇다. 그 속에 던져졌으니 제가 오히려 미안한 것이다. 어떻게 선교사님 제가 말씀하고 포럼을 시작했는데 내가 화답할 말이 없다. 선교사님, 힘내라 소리를 내가 어떻게 힘을 주는가? 그래서 지금까지 기도해 왔다. 앞으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교회 돌아가서 하여튼 교인들 중직자들 일깨워서라도 기도하겠습니다 그 말밖에 한 기억이 없다. 저와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제일 먼저 참된 힘, 영적 힘을 얻어야 된다. 받아야 된다. 이 힘을 얻어야 된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에 오늘 이 예배시간 무엇인가? 힘을 주시려고 부르셨다. 오늘 와서 물론 세상 이야기 다른 것 하지 않겠지만 오직 하나님 바라보면 예배, 그다음에 기도 24 집중해 보십시오. 오늘 주일날 교회 왔는데 예배드리러 왔는데 오직 기도 24 하다가 오늘 하나님 주시는 힘을 답을 메시지를 잡고 간다 그러면 여러분 끝난다.

1) 엘리야 (왕성 19:1-8)

엘리야가 하나님의 능력 행하여 우상 섬기는 제자 바알, 아세라 거짓 선지자들 80명을 하나님의 능력 임한 다음에 다 정리했다. 그런데 엘리야가 완전 힘을 사실 잃었다. 영적 번아웃이 왔다. 하나님께 뭐라고 기도했는가? 기도라기보다는 하나님과 대화했다. 하나님, 모든 주의 선지자들 다 칼에 죽었습니다. 주의 제단 다 헐렸습니다. 저만 남았는데 죽고 싶습니다 이랬다. 로뎀나무 아래 죽기를 구할 만큼 영적 힘이 완전 소진되고 영적 번아웃이 왔다. 그래서 말했다. 하나님 지금 넉넉합니다. 내 생명을 거두어가십시오, 죽게 해 달란 그 말이다. 여호와를 위한 특심 있는 자들 많았는데 다 없어지고 나만 남았습니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아니다, 하나님은 이제 시작이다. 그것도 중요한 시작을 하나님 하신다. 그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주의 천사, 주의 사자를 보내어서 두 번씩이나 일단 성경에 자세히 보니까 엘리야 선지자를 어루만졌다. 하나님 힘을 주셨다. 주의 사자를 보내어서 어루만지고 힘을 얻도록 하고 떡과 물을 주어서 힘을 얻게 하고 두 번씩이나 그렇게 했다. 그리고 말한다. 힘을 얻어라. 그래서 하나님 주신 힘을 회복하여 그때부터 40주 낮, 밤 말이다. 40주 밤낮없이 계속 걸어갔다. 어떤 힘인가? 육신의 힘 같은데 영적 힘을 회복하게 하셔서 40주 밤낮 걸어서 하나님의 산에 이르렀다. 그 산이 호렙산이다. 하나님께서 세미한 음성가운데 나타나셔서 능력을 주시고 미션을 그때 주셨다. 끝이 아니고 진짜 시작할 때라는 것을 그 참된 미션을 받게 하셨다. 너는 왕을 세워라. 하나님께서 주의 종, 주의 사자 엘리야를 통하여 나라의 왕들을 세우셨다. 그만큼 중요하다. 또 저 아벨므홀라 출신 농부 엘리사를 불러다가 기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주의 종 선지자가 되게 하고 말씀증거하게 하라. 그 제자 시스템을 세우라. 그다음에 또 말하는데 깜짝 놀라게 했다. 나만 남았거늘 했는데 너 말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에 절하지도 않고 입 맞추지 아니한 자, 진짜 숨은 참된 제자가 7천 명 남아있다. 다 찾아 일으켜 세우라. 하나님 그 미션을 주셨다.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 지금 상황 어쩌고 저쩌고 참 그렇게 생각된다. 다 잊으시고 하나님 주시는 참된 힘, 오순절 날 사도행전 2장 말씀처럼 성령충만 주시옵소서, 보좌의 능력 나에게 우리 교회에 또 기도하기를 장로님 위해 기도하시잖아요? 장로님들 중요하니까 앞장선 중직자 중에 앞장선 자들이다. 장로님들에게 성령충만 주시옵소서. 제가 기도시간에 그것밖에 사실 안 한다. 왜? 이 힘을 얻어야 하니까.

2) 80년간 역사가 없었던 모세

그다음 또 성경에 있다. 류 목사님 늘 보니까 80년 동안 완전 망했다, 응답이 없다고 한다.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하나님 불렀는데. 그 사람이 렘넌트 모세다. 마지막 40년을 광야에서 하나님과 기도하는 좋은 시간이었는데 아무것도 할 게 없다. 양 치고 장인 양이나 치고, 나이가 80세인데 그때에 양들을 이끌고 가다 보니 하나님 부르시는 그 장소에 호렙에 이르니라. 호렙산에 갔다. 그때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다. 떨기나무가 있는데 떨기나무가 살아있다. 죽은 나무가 아닌데 불꽃이 활활 탄다. 모세가 이런 광경 처음 봤다. 가까이 가서 보고자 갔는데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말씀하신다. 모세야 가까이가지 마라. 네가 선 곳 거룩한 땅이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이 말은 다락방 초창기 메시지 저도 그 말씀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처음 봤다. 제가 그때 부목사 때다. 그때 말씀 듣고 담임목사님께 목사님, 이렇게 말씀하는데 해석이 가능합니까? 하니까 그렇다는 것이다. 모세 평생에 처음이다.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그냥이 아니고 성령충만 받았다. 떨기나무 불꽃 타지 않는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이란 말은 오순절 성령충만 똑같다. 그게 성령충만이다. 모세가 그것을 체험했다. 체험하면서 드디어 하나님 주시는 감람산 미션처럼 미션을 받았다. 출 3:18 출애굽의 미션을 받았다. 떨기나무 불꽃, 성령충만 주시는데 모세 평생에 처음으로 하나님 주시는 진짜 힘을, 참된 힘을 영적 힘을 얻었다. 영적 힘을 완전 회복하니까 마른 지팡이 하나 들고 미션 들고나가는 걸음걸음 현장에 애굽은 물론이고 출애굽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보였다. 저와 여러분 똑같다.

3) 오순절 날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 성령충만, 영적 힘 회복 (행2:1-13)

또 드디어 사도행전 계속 설교되는 가운데 드디어 사도행전 2장에 오순절날에 마가다락방 모인 제자들 그냥 모인 제자들이 아니다. 떨거지가 모인 게 아니다. 바리새인들이 볼 때 너무나 볼품없는 자들인데 언약 붙잡은 자, 언약 붙잡고 답 난 자들이다. 미션을 받은 자다.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고 의미가 있는 자들이고 그것을 붙잡은 자들이다. 약속하신 것 기다리는, 오직 한 개 했다. 약속하신 것 기다리는 오직 기도했다. 그런데 약속하신 성령충만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오순절 날에 세 절기가 무엇인가? 성취되는 그 답을, 성령충만을 부으신 것이다.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와 70인 제자, 120명의 제자들, 렘넌트들 완전 성령의 충만함 영적 힘을 땅끝까지 증인 될 모든 사탄, 흑암세력 꺾을 영적 힘을 얻고 증인 될 힘을 얻었다. 그러니까 약속하신 성령충만 받은 이후에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사도와 제자들 완전 달라져서 오직 한 개를 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리의 그리스도 되심을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 하는 증인이 되었다.

우리도 똑같다. 우리 교회도 지금 이 시대에 한국교회 시간표, 전 세계 시간표, 교회뿐만 아니라 나라와 국가들 우리나라 지금 여러 가지 영적으로 제일 그렇고 그다음에 보니까 나라가 어렵다. 이러할 때 우리가 중요한 응답을 진짜로 받아야 된다. 성령충만 하나님의 능력 옛날에 오해해서 방언받고 체험받고 투시하고 이래서 그것만 했다. 그게 아니고 진짜 성령충만 받으니 하나님 주시는 능력 진짜 영적 힘을 받고 회복하니 어떻게 되는가? 그리스도가 드러나고 베드로의 설교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리고 부활하신,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지 않았느냐? 그런데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 썩음을 당한 자로 있게 하지 않으시고 무덤에 있게 하지 않으시고 다윗 렘넌트도 증거 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오른손으로 예수를 부활하게 하셔서 즉 능력의 오른팔로 올리셔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증거하게 하신 것이다.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핍박 속에 큰 권능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 했다. 성령충만해서 또 오직 그것을 증거 했다.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가 이 응답과 축복을 받고 이 삶을 사는 것이다.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 교회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또 중직자 여러분, 또 렘넌트 여러분, 이번 주에 대구노회 전도캠프한다. 대구노회와 목사님들 많이 없다. 지금 소수의 목사님이 있다. 목사님들과 대구노회 교회들마다 전도자들이 있다. 중직자도 있고, 정말 우리가 힘을 회복하고 정말 이 능력, 성령충만 받아서 오직 이것 하나를 해야 된다. 제일 먼저 영적 힘을 참된 힘을 성령충만을 하나님 주시는 힘을 충만하게 받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날마다 성전에, 날마다 현장에

1) 3,000 제자가 일어남 (행2:41)

그다음 두 번째 오늘 본문 말씀에 보니까 초대교회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사명자, 성도들 날마다 성전에, 날마다 집에, 성전에 모이기를 날마다 힘쓰고 각각 집으로 현장에 흩어져서 즉 현장에 날마다 복음증거하는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증거 하는 증인 되는 것을 날마다 했다. 이 응답을 우리가 진짜로 받는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 장로님들, 중직자들, 성도님들이 날마다 여러분의 현장에서 다락방으로 모이든 지교회를 하든 그거 안 하고 직장에 가든 사람 만나든 예수는 그리스도 복음 증거하고 영접운동 일어나고 불신자 마귀자녀들, 우상 숭배하는 자들, 운명, 사주팔자에 메인 자들, 영육 간에 병든 자 나를 통해 우리를 통해 만남 속에 복음 받고 빛을 받아 생명 살아나고 우리 가운데 이렇게 되면 우리 교회 얼마나 좋겠는가? 늘 기도하는데 이거 한번 체험하고 해보고 싶다. 맨날 류 목사님 자랑한다. 자기는 체험했다고. 초대교회 3 천제자, 지금 부산 임마누엘교회 합치면 3 천제자 될 것이다. 그 말 들으니까 약이 오른다. 또 좌절이 된다. 왜? 나는 우리 교회에서 응답을 못 받아봤다. 얼마나 약이 오르던지, 여러분 안 믿죠 그러더라. 3천 제자 일어날 것을 안 믿고 있다. 나한테 물어봤는가? 나는 믿고 있는데 아직 응답이 안 왔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그렇다.

2)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행2:42) - 교회가 완전히 영적인 힘을 얻은 것

날마다 성전에, 날마다 현장에 날마다 집집마다 다락방이 뭔지 아시는가? 다락방 전도운동 성경적 전도운동 첫 번째 다락방이다. 다락방은 성경 있는 그대로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보니까 제자가 있었다. 전도자 말이다. 그리스도의 제자. 제자 있으면 지역이 있다. 그리고 지역이 있으면 그 제자의 집이거나 그 집이 나온다. 제자의 집이거나 그 지역에 집이 있다. 시스템이 될 만한 말씀운동 빛을 발할 장소, 시스템. 세 가지다. 첫째 제일 중요한 게 제자, 그리스도로 답 난 제자, 1,3,8 제자, 오직 그리스도의 제자 말이다. 두 번째는 지역이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저와 여러분 어디에 있는가? 대구, 칠곡에 있다. 대구 복음화는 서울사람이 와서 안양사람이 와서 하는 게 아니다. 일단 우리 지역에 있는 우리 교회가 각각 중직자 여러분, 성도님 여러분, 개개인이 하는 것이다. 그다음에 말씀운동을 편다. 말씀운동은 다른 게 아니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이 제자가 주님 재림하시는 날까지 말씀운동을 펴는 것을 지속한다. 그게 다락방이다. 이 축복을 꼭 우리가 응답을 받고 체험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초대교회 일단 3 천제자 일어났는데 그치지 않고 날마다 성전에 모이고, 아마 새벽기도나 훈련 때문에 새벽기도 왔겠죠. 날마다다. 일도 안 하고 사업도 안 하고 직장도 안갔는가? 모르겠다. 그런데 날마다 성전에 모였다. 그리고 날마다 집에서, 날마다 현장 속에서 그 말이다. 정말 이것을 이 응답을 받았단 말인가? 이게 교회다. 24 했다. 정말 악한 사탄, 마귀, 못된 더러운 악한 사탄 가장 두려워하고 벌벌 떨 내용이다. 우리 교회가 저와 여러분이 진짜 그렇다면 사탄, 마귀 두려워 떤다.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날마다 현장에서 즉 집집마다 공산주의도 악한 놈들도 집에 가정은 못 건든다. 날마다 집에서, 이 말은 현장에서 날마다 성전에 이 말은 보이는 교회로서 교회 왔다는 말이 되고 현장에 집집마다는 보이지 않는 교회다. 너무 중요하다. 다락방이 성경적 전도운동이라고 한다.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예배로 날마다 성전에 모일 때 주일마다 예배 속에 예배가 살아나고 말씀과 기도가 살아나고 완전 영적 힘을 매일매일 얻고 모일 때마다 이 축복을 얻고 회복하고 그렇게 했다. 교회 당연히 완전 살아난다. 사도로 인하여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흩어진 교회 현장에 갔을 때는 현장마다 사람 살리고 생명 살리고 하나님 나라 현장에 이루는 그런 역사가 계속 매일 일어났다. 이게 정상이라는 것이다. 아 그래 말이야.

그래서 교회를 완전 살리고 날마다 현장에서 현장과 교회가 다 살아나고 살리고 또 말씀 듣는 가운데 확실히 믿고 언약으로 잡고 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확실히 답 난 진짜 전도제자, 그리스도의 제자인 중직자 한 명이 나왔다. 그것도 24 할 전도제자, 24할 선교 제자로 한 명 나왔다, 하나님께서는 한 명만 나와도 교회 살리고 현장 사리록 시대 살린다. 성경에 그 증거, 증인들 가득 찼다. 루디아 한 명 일어나니까, 야손 한 명 일어나니, 브리스가 부부 한 명씩 일어나니까, 바울 한 팀이 일어나니까, 한 교회 일어나니까 다 살렸다. 렘넌트 7명 대표적으로 렘넌트 요셉 한 명 일어나니까, 렘넌트 모세 한 명 일어나니까, 렘넌트 사무엘과 다윗 동시에 두 명 일어나니까 다 살리는 것이다. 성경에 있다면 우리도 우리 교회도 여러분도 이런 축복과 이런 응답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 이 응답을 우리 교회에, 우리 교회 중직자와 성도들에게 저에게 부어주시옵소서.

3)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2:42) - 집에서 말씀운동 펴는 것 (다락방)

그 당시 핍박자들은 핍박에 눈을 부리켜서 핍박을 하고 있다. 없는게 아니다. 가장 큰 환란, 핍박의 상황이다. 핍박자들이 모르는 게 아니다. 마가다락방에 누가 가느냐? 살피고 있다. 아무 상관없다. 바리새인들이 교권가 능력, 정치가들이 막지 못한다.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 오늘 주일날 예배시간도 제한된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날이다. 오늘도 하루 종일 예배 중심으로 24 예배, 말씀 붙잡고 오직 기도 24 오늘 주일날 이것만 하는 것이다. 성령충만 받아서, 보좌의 능력 충만하게 힘입어서 내일부터 현장으로 산업과 직장에 사역 속에 사건, 문제 있는 현장 속에 여러분 가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달라진다. 현장에 변화 일어난다.

그래서 마가다락방 초대교회는 보이는 교회로서의 로컬 처치, 그리고 현장을 살리는 파라 처치라고 한다. 이게 떨어지는 게 아니고 동시에 같이 일어난다. 사탄, 흑암세력이 꺾어지고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났다. 하나님 보실 때는 마가다락방의 갈릴리 출신들, 약속 언약 붙잡은 300% 요즘 메시지 단어대로 하면 성령충만한 오직 증인 될 교회와 그 베드로와 사도들, 제자들이 가장 중요하다. 바리새인, 대제사장, 서기관들 하나님 보실 때 중요한 분들 아니다. 쓰레기는 아니지만 중요한 분들 아니다. 마귀, 사탄이 좋아할 사람이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날마다 성전에 모이고 날마다 현장에 모여 다른 거 한 게 아니고 현장에 곳곳마다 집집마다 복음운동 빛을 발할 말씀운동할, 전도할 시스템을 갖췄다. 바리새인과 대제사장, 서기관, 헤롯성전은 따라 하지도 못하고 안다고 해도 싫어한다.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역사를 주신 이 축복, 우리 교회에 새롭게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 언약 붙잡자.

지금도 기억난다. 파리반석교회 장로님 계시는데 미안한데 다락방 초창기 한계가 와서 영접은 많이 일어나는데 교회화가 안 되고 보니까 힘이 쭉 빠졌는가 보다. 다들 그러고 이선교사님 그때 전도사님이다. 새벽기도 마치고 찾아왔다. 하는 말이 목사님, 지금 한계 상황이고 이런 상황인데 이렇게 한번 인도받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들어보니까 그러면 인도받아볼까, 그래서 다락방을 어떻게 해서 안양에 있는 무슨 교회가 지속을 잘한다고 하길래 현장을 보고 벤치마킹해서 우리는 못하고 낙심해 있는데 이 교회는 어떻게 이럴까? 그래서 다락방부터 새로 시작하고 인도받자. 그래서 제일 활기 생명 넘쳐서 하는 분 이선교사님 다른 분도 영향받아서 교회 그때 싸울 일 무엇 있는가? 교회 와서 할 일 다른 게 없었다.

4)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47) - 날마다 영혼 구원의 역사!

마지막에 보니까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셨다. 주께서 구원받은 그것도 베드로가 만든 것이 아니고, 다른 사도들이 만든 것이 아니고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전도운동에 하나님 역사하셨다. 하나님 역사하시는 그 응답 우리 교회가 받으면 우리 교회도 살고 진짜 살려야 할 현장, 현장 속에 죽어가는 영혼들 살리지 않겠는가? 그것을 위해 기도하자. 날마다 영혼구원의 역사와 전도의 역사가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하나님이 더하시는 역사가 일어났다. 최고의 축복의 교회다. 우리 교회 하나님 우리 교회에도 이 응답을 받고 이 축복 한번 맛보게 해 주십시오.

• 결론

우리 교회 모든 교회와 또 장로님 비롯한 중직자, 성도님 여러분. 이 응답과 이 축복을 받으려고 이거 한번 언약 붙들고 진짜 다른 기도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대구, 칠곡 살리고 싶습니다. 내가 있는 지역 지교회를 전도캠프할 때 메시지 지교회 뭐냐? 빛을 발하는 전도 캠프가 빛을 발하는 것이다. 지교회가 무엇인가? 항공모함이 있는데 전도캠프의 전도운동의 베이스 기지다. 그것도 전진 기지다. 또 말했다. 영적 파출소다. 빛을 발한다. 복음 가진 중직자 여러분이 올바른 지교회, 전도하는 지교회 진짜 응답받으면 영적으로 그런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 그래서 지역 살리고 대구, 칠곡 살리고 우리 선교하는 프랑스 살리고 프랑스 속한 유럽 53개 나라 복음화하고 237 5천 종족 살리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참된 응답, 참된 기도응답 다 받게 되시기를, 이 일에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모든 성도님들에게 장로님들과 중직자들에게, 렘넌트들에게 오직 참된 힘 진짜 힘인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부으신 주의 성령으로 보좌의 능력으로 이 시간 충만하게 하여 주시며 오직 증인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도 사명자, 중직자, 전도자들도 날마다 성전에, 날마다 집에서, 현장에서 참된 응답인 생명 살리는 전도운동, 지역 살리는 빛의 운동, 프랑스 살리는 선교운동,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는 응답과 축복의 주역들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일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역사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5년 9월 28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사도행전 3:1~10] 사진 강북영광교회 2025.09.28 0 61
다음글 25년 9월 14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성령충만한 베드로의 설교 / 사도행전 2:22~36] 사진 강북영광교회 2025.09.14 0 59

41472 대구 북구 구암동 117 강북영광교회 TEL : 053-325-6764 지도보기

Copyright © 강북영광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1
  • Total71,692
  • rss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