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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14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성령충만한 베드로의 설교 / 사도행전 2:22~36]
박관호목사 2025-09-14 추천 0 댓글 0 조회 61
[성경본문] 사도행전2:22-36 개역개정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9.14 주일강단

제목: 성령충만한 베드로의 설교
본문: 사도행전 2:22-26

• 서론

우리는 지금 사도행전을 설교하기 시작하면서 우리 교회가 2학기에 사역을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간표에 맞아 들었다. 사도행전 말씀을 우리 교회 저와 여러분과 모든 전도자들 주신 말씀, 언약으로 굳게 붙들고 가장 큰 응답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무슨 응답인가? 무슨 진짜 응답인가? 바로 성령충만, 성령세례다. 이 시간 모든 성도님 여러분, 중직자, 장로님들, 성도님 여러분들, 렘넌트들 정말 성령충만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이 시간도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받으면 성령충만하면 권능을 받고 반드시 말씀했다. 증인이 되리라. 대구, 칠곡 살릴 수 있다. 프랑스와 유럽, 237 5천 종족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 살릴 수 있다. 증인이 된다. 증인이 되리라 약속하셨다. 이 약속 굳게 붙들고 인도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초대교회는 오직 이었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오직, 무엇인가? 오직 그리스도 즉 오직 복음에 답 났다. 갈보리산 언약. 오직 그리스도다. 그다음에 오직 성령충만했다. 오직 성령충만, 마가다락방 언약이라고 하죠. 오직 성령충만 왜 충만했는가?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 감람산 언약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 땅에 임하게 하는 즉 세계복음화의 미션에 꼭 필요하다. 약속하신 성령충만 그것을 오직 했다. 이것을 위해 또 오직 기도했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우리 교회 성도님 여러분, 그대로 오직 몇 가지를 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령충만. 오직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오직 이것을 위해 기도하게 되시기를, 그래서 성령충만 참된 응답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분명히 말씀했다. 237 5천 종족 땅끝까지 능히 세계복음화할 언약의 성취되는 여기에 우리는 응답받고 주역이 되며 그것도 진짜 지속할 수 있다. 이 어마어마한 약속, 비밀을 사도행전 1장, 2장에 다 들어있다. 신약성경에 가장 말씀의 면류관이라고 하는 장이 있다. 로마서 8장이다. 로마서이기도 하고 로마서 8장이다. 성경에 우리 전도자들과 하나님 자녀들에게 주시는 약속하신 최고의 응답받을 언약의 확실한 약속이 어디에 들어있는가? 사도행전인데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과 사도행전 시작에 교회가 받은 응답과 축복 여기에 다 들어있다. 찾아내고 우리가 응답받아야겠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24 전도제자, 24 그리스도의 증인 되는 전도제자 그리고 온 천하 만민 모든 족속, 땅끝까지 증인 되리라, 가라 제자 삼으라고 했다. 우리 교회 할 수 있겠는가? 저와 여러분 할 수 있겠는가? 정말 가능한 언약을 주셨는데 사도행전에 나와있는 1,3,8 이 언약을 굳게 잡고 24 기도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본론

1. 오순절 날 성령충만 받은 베드로 (행2:1-21)

오늘 본문의 말씀은 그 뒤에 계속 같은 말씀인데 차례대로 설교하는 말씀이다. 오순절 날 성령충만 받은 베드로다. 물론 열한 사도들, 70인 제자, 120명 제자 렘넌트 다 성령충만 물론 받았다. 그중에 베드로가 오순절 날에 성령충만을 받았다. 

1) 이전의 베드로 

이전의 베드로 어땠는가? 예수님의 택하심, 부르심 받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따라나섰다.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즉시 버리고 주께서 부르실 때 즉시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베드로 참 결단력 있다. 즉시 배와 그물, 아비, 집 다 버리고 다 떠나고 그리스도를 따랐다. 그리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를 최초로 지구상 최초로 고백한 사람이다. 갖아 복된 사람이다. 예수님 칭찬했다. 축복, 칭찬하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어떻게 똑똑하냐 어떻게 알았냐 그게 아니고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칭찬이다. 최고의 복 있는 자다. 왜?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고 창세기 3장 근본 문제, 원죄와 원죄로 인한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를 고백했다. 베드로가 그런 자다.

그러면서도 베드로는 어떤 모습이 있는가? 왔다 갔다 하고 고백했다가 믿음 고백했다가 또 바로 넘어지기도 하고 연약한 모습 우리와 똑같이 보이고 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 최초 고백 바로 베드로다. 베드로 사도다. 그 고백 이후에 드디어 예수께서 자기가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신 중요한 이유를 말씀하시고 핵심 사역을 말씀하셨다. 그 말씀 이후에 인자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제사장, 서기관, 그리고 지도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핵심, 그리스도의 핵심사역 십자가를 통해다. 그리고 사흘 만에 죽음 가운데 십자가 죽은 이후에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고 비로소 가르치셨다. 이때에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다.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그래서 구원 사역하실 그리스도 이 사역을 두고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면서 항의했다. 예수님을 붙들고 항의하여 주에게는 절대 그런 일이 닥치지 못할 것입니다. 주여 절대 그리하지 마옵소서. 이 일이 주께 절대로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그렇게 되지 않게 막겠습니다 이 말이다. 예수님 야, 너밖에 없구나. 나를 따르고 충성하는 자 너밖에 없구나 칭찬하셔야 하는데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베드로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알 수 없는 답을 책망은 아닌데 베드로가 한방 얻어맞고 뒤통수에 딱 맞는 그런 말씀을 하셨다. 보니까 베드로 그럴 때도 있었다. 그리스도를 금방 고백해 놓고 예수님 이제 그리스도의 핵심사역, 구속 핵심사역 십자가 사역을 드디어 말씀하실 때 베드로가 제발 그리하지 마십시오. 내가 받겠습니다. 예수님 말씀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사탄에게 벌써 이용당한 것이다.

또 예수님 십자가 지시기 전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제정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떡과 잔을 나누시면서 그리스도의 구속의 핵심 십자가 사역 만찬하실 때다. 예수님 또 이렇게 말씀하신다. 오늘 밤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것이다. 나를 떠나 배반하고 도망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할 때 베드로가 예수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또 장담했다. 다 예수님 배신할지라도 저는 절대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장담했다. 그 베드로를 향하여 예수님 말씀했다. 오늘 밤 네가 닭 울기 전에 베드로 너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장담했는데 예수님 말씀은 네가 나를 오늘 세 번 부인하겠다고 했다. 마태복음 2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잡히셔서 재판받기 위해 끌려갔다.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갔는데 하인이다. 어느 종이 너 예수님 같이 다니는 갈릴리 사람 그 당이다, 그러니까 펄쩍 뛰었다. 예수님 부인했다. 아니라고, 나는 모른다. 두 번째는 보니까 어떤 사람이 너도 그 당이야 그러니까 아니라고 얼굴을 돌렸다. 세 번째로 보니까 계집종이라고 나왔다. 네가 예수님 따르는 자 맞네 하니까 이때 베드로가 맹세했다. 맹세하고 그다음에 저주했다. 자기가 따르며 훈련받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했다. 그리고는 배신했다. 그 즉시 닭이 울더라. 베드로가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다.

또 베드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제자들에게 나타내시고 그리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 되심을 나타내 보이시고 베드로도 체험하고 확인했다. 그런데 베드로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체험하고 확인하고도 보니까 옛날로 회귀했다. 제자들 보고 말했다. 나는 이제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이 말은 모든 사명, 미션, 그리스도 부활을 확인하고도 체험하고도 나는 옛날로 돌아가겠다.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그랬다. 말하자면 베드로가 종잡을 수 없다. 성질 급하지, 고백했다가 믿음 고백했다가 금방 넘어지지. 그리고 얼마나 믿음 좋고 때로는 용감한지 풍랑 이는 속에 예수님 걸어오신다. 주시란 말을 듣고 다른 제자들은 여전히 두려워 떠는데 풍랑 속에 베드로는 과감하게 예수님을 향하여 바다에 풍덩 뛰어내려서 걸어갔다. 물에 안 빠져 그런 믿음과 저돌성이 있다. 그다음에 부는 바람과 파도를 보고 금방 물속에 빠져들었다. 종잡을 수 없는 베드로가 아닌가. 그렇지만 주는 그리스도시요 고백하고 예수님 마지막 이른 아침 빈 그물 속에 수고한 베드로 찾아오셔서 세 번 질문하시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사람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세 번 물었다. 그때 베드로가 주께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잘 아십니다. 세 번째 물을 때는 너무나도 미안해서 정말 주께서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정말 아십니다. 베드로의 진짜 마음과 믿음, 중심 이거다.

2) 완전히 달라진 베드로 

그런데 이제 오늘 사도행전에 예수님 승천하신 다음에 예수님 승천하실 때 마지막 약속인 성령 세례, 너희가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 말씀 마지막 약속하셨는데 이 약속과 언약을 붙들고 오순절날 10일간 기도했다. 오직 1,3,8 답, 결론내고 이 언약을 붙들고 10일간 모든 제자들과 함께 오로지 기도했다. 그리고 오순절날에 성령께서 급하고 바람 같은 소리로 정말 강하게 또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보여 각 사람 위에 그리고 온 집안에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온 교회에 가득했다. 충만하게,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그랬다. 

3) 성령충만한 베드로 

그때 베드로도 성령충만 받았다. 오늘 너무나도 좋은 날 주일인데 오늘 예배드리는 최고의 축복의 시간, 우리 모든 성도님 여러분에게 우리 장로님들과 중직자 여러분들에게, 렘넌트 여러분들에게 이 시간 보좌로부터 위로부터 똑같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이 시간 충만하게 되시기를, 성령충만 부어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 받았는데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도 성령충만 받은 120명의 렘넌트와 70인 제자들 전부 다 달라졌다. 베드로 완전 달라졌다. 완전 달라졌다. 오직 성령충만한 베드로였다.

2. 성령충만한 베드로의 설교

1) 오직 그리스도만 증거 한 베드로 

오늘 본문의 말씀을 굳이 설교하는데 무슨 말씀인가? 베드로가 오순절날 성령충만 임한 다음에 수많은 사람들 15개 나라에서 온 준비된 제자들, 여러 상황 속에 드디어 설교하게 되었다. 말씀을 증거 하게 되었다. 베드로의 설교 어떤가? 성령충만 받아, 성령충만한 가운데 복음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했다. 베드로는 완전 달라졌다. 베드로의 설교는 사실상 완전 다른 설교였다. 오직 그리스도를 증거 했다. 초대교회 처음 설교가 선포되었는데 사도 베드로가 설교한 것이다. 그 설교 핵심이 무엇인가? 좋은 설교, 멋진 설교한 게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를 증거 했다. 그것도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를 증거 했다.

2)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리스도를 증거 (행2:22-24)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22) 이 말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셨다.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다. 이 말은 예수께서 우리의 구원 주로 그리스도가 되시는데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십자가 사역하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증거 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구원사역 핵심 십자가에 보혈의 피 흘리사 이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증거 했다. 목사인 제가 설교도 그렇게 해야 하지만 여러분 설교하는 전도자들이다. 전도하는 그리스도의 증인 되어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다락방 열어서, 지교회로, 캠프할 때 그리스도 복음 증거할 때 여러분 현장의 선교사요 설교자다.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바로 이것을 증거 해야 된다. 베드로가 성령충만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구속사역을 증거 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하나님의 계획과 여정을 따라 이 말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용기를 내서 죽겠다,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보혈의 피 흘리겠다 그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하여 창세전에 영세 전에 하나님께서 벌써 정하신 뜻이 있었다.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의 피 흘리사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 미리 아심 바 되었다. 미리 예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 흘리고 모든 구원의 언약과 모든 언약을 다 이루었다. 다 성취하셨다. 여러분 진짜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깨닫고 아멘 했다면 최고 복 있는 자다. 이미 최고 축복받은 자다. 여기 이 앞에 설교하는 저는 옛날에 물론 목사 되기 전이지만 잘 몰랐다. 요 19:30 말씀 가지고 목사님께서 주의 종들 설교하시는데 깨닫고 복음 즉 구원의 의미를 누리고 확신하고 그렇지 못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구원의 언약과 이를 통해 모든 언약을 다 성취하셨다. 뭐가 남는가? 오직 그리스도뿐이구나 나와야 된다.

3)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거 - 다윗의 말을 인용 (행 2:25-31) 

오늘 베드로의 설교를 자세히 보시면 굉장히 복음적 설교이자 오직을 증거하고 있다. 그다음 어떻게 말씀을 증거 하고 있는가? 특히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자세하게 온 이스라엘 백성들 다 알도록 듣고 알도록 증거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행 2:24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거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베드로가 인기 있는 설교한 게 아니다. 보니까 복음의 핵심, 그리고 정확하게 특히 예수께서 그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는 설교를 하고 있다. 

특히 보니까 다윗을 인용해서 다윗이 고백한 그 말을 인용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한 선지자를 세웠는데 다윗왕은 렘넌트 다윗은 선지자라고 했다. 그가 미리 본 고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보내실 것을 미리 봤다고 했다. 그다음 중요하다. 십자가에 죽으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실 것을 미리 바라보았다. 부활의 그리스도를 다윗이 미리 보았다. 구약에 살았는데 그것을 미리 예언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미리 본 고로 예언했다 그것을 인용하여 베드로가 설교한다.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25) 다윗이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를 내 앞에 계신 그리스도를 그것도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바라보고 있다 그 말이다. 조금 어려운 말 같죠? 그러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윗이 그렇게 고백했다. 내 마음이 기뻐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먼 구약시대 다윗 왕 렘넌트가 이 일로 인해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내 육체는 희망에 거하고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이는 그랬다. 왜 내 마음이 기뻐하고 다윗의 마음이 기뻐하고 다윗의 입은 혀는 즐거워하며 유행가 불러서 즐거운 게 아니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 찬양한다. 내 혀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는 희망에 거하는데 왜 그러는가?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그리스도의 부활 때문이란 말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8) 그는 선지자라. 31절에 다윗 왕, 렘넌트는 미리 본 고로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이것은 베드로의 인용이며 해석하면서 설교하는 것이다. 다윗 왕은 미리 보았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미리 보았다.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다. 우리는 또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절에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높이시며 이 말은 영광 받게 하신다. 승귀라고 한다. 높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4) 우리의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 (행2:26)

베드로의 설교는 오순절 날에 성령충만 받아 성령충만한 베드로, 복음의 핵심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 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저와 여러분도 오직 그리스도가 되시며 오직 그리스도속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역, 죽으심과 그리스도의 부활의 이 복음의 핵심 내용에 대해서 완전 답이 나고 확신되어지고 오직 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베드로가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백한 것처럼 우리는 이 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즉 죽으심과 구속사역 핵심과 그다음에 그리스도란 증거로 부활하심에 대하여 이 일의 증인이로다. 우리는 여기에 똑같이 증인 되어야겠다. 전도자란 말이다.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 강북영광교회는, 우리 장로님들 비롯한 세움 받은 기름 부음 받은 중직자 여러분들은, 모든 성도님 여러분들은, 렘넌트 여러분들은 하나님 가장 기뻐하실 가장 기뻐하실 믿음의 고백, 믿음의 말, 그리고 우리의 실제적인 삶의 언약의 여정 그것 하자. 그게 무엇인가?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의 핵심내용에 오직 증인 되는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우리 성도님 여러분들은 평신도 여러분들은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들은 주의 종들이죠? 강단의 설교자다. 우리 평신도 여러분들은 현장의 여러분의 삶에 직장에서 지역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우리 가정가문 현장의 선교사이자 설교자다. 무엇을 설교해야겠는가? 오늘 베드로가 오순절 날에 성령충만 받은 이후에 오순절 날 성령충만 이것은 놀라운 것이다. 교회 시작이다. 교회의 시작의 첫 번째 설교 무엇인가? 우리 마가다락방 교회는 부흥되고 앞으로 잘 되고 여러분도 응답받고 부자 되고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고 한 게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그리스도를 오직이 되고 오직 증인 되었다.

5) 회개운동이 일어남 (행2:37-38)

이렇게 설교했더니 이 본문의 말씀은 읽지는 않았다. 이렇게 설교가 끝났다. 그러할 때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설교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묻는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찔리기도 하고 이 말씀에 찔림 받아 감동받고 성령이 역사하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그랬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각각 회개하고 각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선물을 받을 것인데 성령충만 선물 받을 것이다. 회개의 역사 일어났다. 그리고 이 설교 한 번에 사실은 3천 명 제자가 일어났다. 이 말을 받은 사람들 그들이 정말 회개하고 각각 세례를 받았는데 이 날에 이번에 성경 말씀에 보면 이렇게 번역했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3천이나 더하더라 그랬는데 지난번 성경 버전에 분명히 제자가 3천 명, 3천 제자가 일어났더라 그랬다. 제자는 그냥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요 그리스도를 고백한 자요, 그리스도 이름의 증인 된 자요 오직 그리스도 생명 걸고 증거 하는 전도자 제자다. 3천 제자가 일어났다.

• 결론

오직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여러분, 24 기도하시고 성령충만 실제로 받아 24 기도하는 가운데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성령충만한 베드로처럼 또 다른 사도들처럼 오직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데 내용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그리스도의 부활, 여기에 증인 되는 이것을 증거 하는 그런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 여러분, 장로님들과 중직자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도 3천 제자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이거만 하면 된다. 오직 성령충만하여 오직 증인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우리 교회에 부어주시며 모든 장로님들과 중직자들과 성도님들과 모든 렘넌트들에게 이 시간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성령충만 부어주시고 성령충만 받게 하여 주셔서 베드로와 제자들과 70인 제자들, 렘넌트들 같이 우리도 오직 이 일에 증인이로다,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 되는 우리 교회 모든 주의 성도님들, 중직자, 장로님들, 모든 렘넌트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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