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10 주일강단
제목: 디베랴 바다에 제자들을 또 찾아오신 부활의 주님
본문: 요한복음 21:1-14
• 서론
설교 제목 정해놓고 보니 굉장히 길다. 여러분, 말씀 그대로 제목이 메시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자체가 복음인 것이다. 디베랴 바다에 과거로 돌아가 물고기 잡으러 간 제자들을 또 찾아오셨다. 이게 그리스도의 복음인 것이다.
지금 여름 렘넌트 사역 마지막 중고등부 렘넌트 수련회 앞두고 있다. 이게 마지막이다. 올여름 렘넌트 사역 마지막이다. 정말 원니스로 렘넌트 위해, 중고등부를 위해 또 렘넌트 한 명 한 명 모두를 위해 원니스로 끝까지 기도해 주시고 기도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 역사하시고 우리 렘넌트가 살아나는 역사를 주신다. 특히 이번 세계 렘넌트대회까지 주신 말씀을 꼭 붙잡고 말씀을 정리하고 편집이라고 했는데 말씀을 붙잡아야 된다. 말씀 붙잡고 확인하고 내가 중요하게 붙잡은 말씀 묵상해야 된다. 기도로 이것을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로 설계한다. 아예 기도 24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이 내속에 잡힐 때 각인되어질 때 그게 나에게 망대가 된다. 하나님 말씀이 내 속에 잡힌다. 틀림없이 승리하게 되고 인도받게 되고 또 그 말씀이 성취되어 그게 진짜 기도응답이죠. 그런 축복 우리 어른들, 중직자들, 또 이번에 참여한 렘넌트들 다 응답받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론
1. 디베랴 바다에 제자들을 찾아오신 예수님
1)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 - 과거로 회귀
첫 번째로 또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다. 배경을 알아야겠다. 디베랴 바다, 갈릴리 바다다. 디베랴 바다라고 했다. 이게 갈릴리 바다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제자들에게 막달라 마리아게게 몇 번씩 보이셨다. 문을 닫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운데 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도 나타나셔서 의심 많은 도마까지 내가 그리스도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셨음을 그 그리스도 되심을 나타내 보이시고 체험하도록 하셨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 보면 또 베드로를 비롯한 의심 많은 도마까지 또 나다니엘, 바돌로매, 세베대의 아들들 야고보, 요한이다. 또 다른 제자들 있는데 베드로가 앞장서서 하는 말이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오늘 성경에 보니까 이렇게 제자들 았데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까 나도 따라나서겠다 하면서 고기 잡는 자기들이 쟁여놓은 지금까지 안 쓰고 예수님 따라다닌 제자로 훈련받았는데 한편에 놔뒀다. 그걸 다지 끄잡아내서 영차 하면서 그날 밤에 고기 잡으러 디베랴 바다 즉 갈릴리 호수에 바다에 나갔다.
2)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
그날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그리스도 주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 줄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5) 부활하신 주께서 고기 잡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장면 무슨 장면이 연상 떠오르십니까? 처음 제자들을 부르실 때 저 고관대작인 바리새인, 서기관, 대제사장들을 부르신 게 아니고 그야말로 서민, 별 볼일 없는 사람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 잡는 어부들을 베드로와 제자들을 그때는 제자가 아니라 어부다.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실 때 똑같이 부르셨다. 그들이 그때도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다. 갈릴리 바다 박사, 고기 잡는 방법 박사, 고기 잡는 전문성은 300%다.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때 제자들을, 베드로를 비롯한 세베대의 아들들, 요한, 제자들을 어부인 사람들을 제자로 많이 불렀다. 그때도 고기 한 마리 없다. 오늘 똑같이 어쩌면 이렇게 다 똑같은가? 이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 과거로 회귀한 것이다. 되돌아갔다. 유턴했다. 이때는 분명히 부활하신 그리스도 만났고 체험하고 의심 많은 도마는 직접 만져보고 예수님의 옆구리 창자국에 집어넣어 보기까지 했다.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와 제자들 다 체험했는데도 과거로 돌아갔다. 이미 마 4:19 말씀에 제자들을 어부인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하신 말씀이 있다. 너희는 물고기 잡는 어부가 아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사람 낚는 어부, 복음 전할 하나님 나라 이 땅에 이룰 전도할 사람을 낚는 영혼을 살리는 그 어부로 부름 받은 미션 가진 제자였다. 저와 여러분도 아멘인가? 마찬가지인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도 과거로 돌아갔다.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미션 감당할 제자들인데 이미 이 대열 속에 들어선 자들인데 과거로 돌아가고 낙심하여 먹고살기 위해서 과거로 유턴해 버렸다.
제자들 오늘 말씀을 통해 볼 때에 낙심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영적 힘 빠지고 우리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다락방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 언약의 여정 걸어가는 가운데 30년 하나님 은혜 가운데 너무나 행복하게 달려왔지만 바람 한 번 두 번 불어버리니 목회자부터 중직자, 성도들, 전도자의 대열 속에 있던 자들이 손들기도 하고 남아있는 우리도 힘 빠지고 전도하는데 어떻게 인도받을까 참 이럴 때다. 그러한 과거라고 하기도 힘들다. 작년 저 작년, 지금까지 그랬다. 또 우리 실제 삶의 사업에 힘들고 어렵고 사람과 경쟁해서 겨우 이래야 밥 벌어먹는데 얼마나 힘든가? 사탄은 또 영적문제로 우리를 공격한다. 우리가 받은 언약, 축복, 구원의 축복, 전도, 선교의 축복 이게 대단한데 이것을 빼앗아갈 수 없는데 어쨌든 못하도록 놓치도록 어쨌든 그래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그러는 가운데 있는 우리들의 모습, 다른 성도들의 모습, 내 자녀들의 우리 렘넌트의 모습일 수 있다.
특히 베드로 어떤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를 최초로 지구상 고백한 자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너는 반석이다. 네가 진짜 복이 있다. 너는 반석이다. 어마어마하나 축복된 것을 확인했다.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다. 그 가장 사랑하시는 제자요,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동안 훈련하실 때 수많은 사역 속에 하나님이신 증거로 그리스도란 증거로 기적, 능력 어마어마한 창조의 역사들, 기적들 수없이 체험했다. 그런데도 오늘 이 시간 보니 과거로 돌아갔다. 낙심하고 또 좌절하여 과거로 유턴했다. 단순히 고기를 잡으러 간 게 아니고 그런 모습이다. 실제 나의 우리들의 이런 모습들이 있지 않는가? 있다. 저도 그런 경험, 우리 교회 와서 목회하면서 어려움 겪을 때 힘 빠지려고 하더라. 실제로 함 많이 빠져봤다. 우리 성도들 떠나갈 때, 중직자 떠나갈 때 힘이 빠지려고 하더라. 또 다른 사람들은 다 떠날지라도 나는 절대로 우리 주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 버릴지라도 저는 버리지 않고 끝까지 쫓을 것입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에 장담, 장담했는데 베드로도 역시 세 번 주를 부인했다. 이런 베드로인데 이런 시간표에 말이다. 역시 절망된 상태, 낙심한 가운데 과거로 돌아갔다. 그래서 밤에 물고기를 잡는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와 제자들이었다. 밤이 맞도록 애써 수고했지만 역시 헛수고인 빈 그물, 빈 배,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베드로와 제자들 어부들이잖아요? 고기잡이 전문가 그 바다의 전문가인데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여러분, 진짜 세계복음화 사람을 낚는 어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전도자로 하나님 나라 이 땅에 이루는 미션, 삶이 아니면 안 되게 되어있다. 우리가 양다리 걸쳐서는 안 되는 전도자들이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세계복음화에 생명 걸고, 생명 걸지 않더라도 잘 안되더라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세계복음화 이 언약의 여정에 일심, 전심 인도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활하신 주께서 지금도 보좌 우편에 살아계시는데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를 버리시지 않는다. 아무리 우리가 부족해도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하나님 그리스도의 제자로 전도자로 이 빛을 발할 미션을 주시고 언약 잡게 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다. 세계복음화 주역이다. 이미 이 대열 속에 우리는 들어선 자들이다. 오늘 확인하셔야 된다.
3) 예수님의 질문 -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이 베드로와 제자들 그날 밤에 처음 부름 받을 때 주께서 제자로 부름 받은 그날 밤과 똑같은 상황이다. 이때 예수님 이미 다 아신다. 먼저 제자들을 아시고 바닷가에 서셔서 그 시간표에 이 제자들 기다리신 것이다.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예수님 제자들 보고 질문했다. 바닷가에 서셨지만 부활하신 나의 주 그리스도이심을 부활의 주를 잘 몰랐다.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이렇게 질문할 때에 너무 중요한 말씀이다. 과거로 돌아간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다 아시고 찾아오시고 지금 부르시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 우리 교회에게 모든 성도님 여러분에게 중직자, 렘넌트에게 똑같이 이 은혜를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이때 제자들 아무 말이 없었다. 말씀 그대로 배 오른편에 그물 던져 순종했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아무 말 없이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었더라. 큰 물고기 있잖아요? 온르 성경에 기록되었다. 큰 물고기 참치 같은 것 말이다. 우리 운암지 운동 가면 연못에 조그마한 것도 있고 제법 큰 붕어, 잉어 이런 것도 있다. 그거보다 큰 것을 잡았다.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그물을 가득 채우고 그물이 찢어지지 않고 세어보니 153마리다. 말씀이신 하나님이신 창조주이신 부활의 주 말씀하시니 그대로 말씀에 순종하고 인도받았더니 기적,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이때 베드로와 제자들 알아차렸다. 죄 많은 나를, 밤새도록 수고하여 물고기 잡으려고 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한 그날 밤 나를 부르신 그날 밤 그 주님께서 부활하신 주께서 지금 나에게 우리에게 오셨다. 말을 하지 않았는데 알았다.
오늘 제자들이 이런 상황에 정말 말없이 부활하신 그리스도,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찾아오시고 오늘 중요한 은혜 주시고 힘 주실 그리스도를 알았다는 반증이 있다. 그 제자들이 아무 말이 없었다. 감히 주님이시라고 할 때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면, 주께서 말씀하시면 순종하게 되시기를, 순종의 제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예 맹종하시기를 바랍니다. 맹종은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따르는 것이다. 아예 맹종하십시오. 하나님 말씀 언약이다, 오늘 강단의 오늘 선포된 말씀을 오늘 우리 교회에 주신 말씀이다.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에 아멘 하는 것이다. 아예 맹종하십시오. 반드시 저와 여러분 이성으로 내 경험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하나님 역사하신다면, 체험한다면 진짜 달라진다. 창조주 하나님 재창조의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기적의 능력의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역사하실 것이다. 우리 교회 장로님들, 중직자 여러분들, 모든 성도님 여러분들, 렘넌트 하나님 말씀이다, 무조건 순종, 하나님 말씀 선포되었다 아예 맹종하십시오. 사탄의 말은 요리조리 생각해 보고 아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사탄의 말은 불신앙인데 잘도 속는다. 그렇게 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는 무조건 맹종, 맹종이라고 하면 좀 그런데 무조건 아멘이다. 믿음 좋은 게 무엇인가? 하나님 보내신 자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이 믿음이고 잘 믿는 게 믿음이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그게 잘 믿는 믿음이다. 그게 좋은 믿음이다. 이해가 안 되어도 아멘, 차라리 맹종하듯이 하나님 말씀에는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와 제자들 이때 체험했다. 이것을 통해 또 체험했다. 또 체험하고 한 것이 있다. 다름 아니라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 예수님 부활하신 그리스도라는 것을 지금 이 시간 진짜 체험하고 있다.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주님이시라 하니 예수님 베드로보고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에게 내가 주님이라고 했다. 내가 주 그리스도시다 그 말이다. 이렇게 하니까 베드로 알았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체험되었댜. 그리고 믿음이 왔다. 오늘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장로님 여러분, 중직자 여러분, 렘넌트 여러분, 사모님들, 우리 모두에게 부활하신 창조주이신 구원의 주께서 저와 어러 분에게 내가 너의 주, 그리스도라고 축복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나고 자랄 때 물론 어머님은 늘 인자하시고 인자하실 뿐만 아니라 늘 우리 편이다. 형님은 아버님 말씀 잘 들었는데 나는 털팔이다. 잘 놀고 중요하게 예배드리고 성공하는 거 잘해야 하는데 털팔이다. 그래서 아버님한테 잘 혼났다. 아버님이 자라날 때는 무섭더라. 그리고 매도 가끔씩 맞았다. 아프기도 하고 아버지 그러면 무서웠다. 그런데 실제 우리 아버님이 저와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러면 그걸 언제 느끼는가? 중요한 때에 제가 어려움 당했을 때 아버님이 정말 기도하시는데 그때 저를 찾아와서 면회하시는데 말씀을 전해주시고 기도하시고 힘을 주시는데 그때 우리 아버님 진짜 사랑의 아버지 진하게 체험되었다. 제가 남자인데 얼마나 그 시간에 기도하고 저를 손 잡고 메시지 주시고 기도하는데 너무 부끄러울 정도로 눈물이 나더라.
오늘 부활하신 그리스도 만나고도 과거로 돌아간 제자들, 특히 베드로 가장 사랑한 제자인데 또 과거로 돌아갔다. 찾아오셔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예수 께서 사랑하는 제자에게 사랑하시는 제자에게 내가 주님이시라 말했다. 여기서 베드로와 모든 제자들이 모든 답을 다 또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시몬 베드로가 주님이시란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내리라. 배를 타고 있다가 그냥 위에 고기 잡느라고 겉옷 다 벗고 있었겠죠. 그런데 겉옷 걸치고 바로 물에 뛰어들어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육지에 서 계신 주님을 향하여 걸어갔다. 4절에 예수님 바닷가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는데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했다. 이때 베드로, 다른 제자들 이 시간을 기점으로 예수께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진짜 확실하게 체험했다. 낙심하고 믿지 않고 과거로 돌아간 이 제자들 여전히 사랑하시고 찾아오시는 복음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했다. 오늘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 부활하신 주께서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이 은혜를 부어주시고 체험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힘을 주시는 그리스도
그래서 두 번째다. 그렇게 하시고는 다름 아니라 모든 제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다. 오늘 저와 여러분과 우리 교회에 이 힘을 주시길, 또 주시기를 정말 바랍니다.
1) 조반을 먹이시는 예수님 - 아무것도 책망하지 않고 힘을 주심
예수님께서 조반을 준비하셨다. 아침을 준비하셨다. 숯을 모아 숯을 피우면서 숯불에 고기를 굽고 떡을 구워 놓으시고 제자들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시고 한 마리 물고기 잡지 못한 과거로 돌아간 비참함 속에 비참하게 깨어진 제자들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놀라운 은혜와 사랑으로 이 자리에 오셔서 제자들 힘주시려고 숯불을 피워 거기에 물고기도 구워 놓으시고 떡도 구워놓으시도 다 준비해 놓으셨다. 제자들이 예수님 말씀 듣고 배 그물 오른편에 그물을 내리니까 큰 고기를 가득 잡았다. 예수님 말씀한다. 지금 잡은 생선을 가져오라. 지금 잡은 생선을 가져오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조반을 먹으라. 아침밥을 먹으라고 하셨다. 식사를 준비하시고 제자들을 먹이신다. 그때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누구도 감히 묻는 자 당신 누구십니까 묻는 자가 없더라. 그리고 조반 아침을 주시면서 힘을 주신 것이다. 이 속에 우리 제자들 사랑하시며 또 미션을 다시 확인하게 하시며 그 마음 심령 속에 새 힘을 얻도록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이다. 저 같으면 제자들에게 진짜 또다시 따져보고 책망하고 정말 안 되겠구나, 다시는 기회를 안 주겠다 이렇게 하고 두고 보자 하고 갔을 텐데 예수님 과거로 또 돌아간 제자들 책망하지 않으시고 미션 철회하지 않으시고 힘을 주셨다.
마치 열왕기상 19장에 엘리야 선지자 하나님 주신 시대적 미션 갈멜산에서 다 수행하고 응답받았다. 그런데 힘 다 빠졌다. 로뎀나무 아래에 쓰러져 낙심천만해서 하나님 앞에 마지막으로 기도한다. 하나님 사랑하는 자 이 땅에 없습니다. 저 혼자 외에 하나님 향한 특심을 가진 사람 나 혼자 뿐입니다. 나 혼자 남았습니다. 하나님 힘 다 빠졌습니다. 저를 데려가주십시오. 죽여주십시오. 낙심해있었다. 이때 하나님 주의 천사를 보내어서 위로하고 힘을 주시면서 엘리야를 어루어 만지시면서 떡과 물을 하나님 주신 것이다. 떡과 물을 주시면서 특히 엘리야에게 어루어 만지시고 힘을 주시면서 일어나 먹고 힘을 얻어라. 엘리야야 일어나 먹고 힘을 얻어서 진짜 미션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끝난 게 아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하나님 주신 힘을 얻었다. 40주 40야를 걸어서 호렙산에 이르러 진짜 우상시대 이스라엘 나라과 전 세계와 시대를 살릴 하나님의 시대적 미션을 받았다. 오늘 이 시간 저와 여러분과 우리에게도, 우리 교회에도 하나님 우리 이 힘을 이 위로와 힘을, 새 힘을 주시옵소서. 힘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락방의 교회들 지금 남아있는 성도들이나 특히 우리 목사님들 훈련 가운데 목사님들 자주 만나는데 믿음 고백 한다. 또 어떤 경우에도 언약 붙들고 세계복음화, 237 5천종족 세계복음화 드러나게 표현하신다. 그런데 그렇지만 사실 힘이 많이 빠져있는게 맞다. 함께 전도하던 중직자, 제자들도 나가고 렘넌트도 아빠 나가니 따라 나가고 남아있는 우리들 힘 빠져있고 그런 교회 한 두개겠는가? 다 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언약이 맞다.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이 그리스도 복음 증거하는 237 5천종족 세계복음화에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너희는 온 천하 만민 두루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오직 성령충만 권능받아 땅끝까지 이르러 오직 그리스도 이 이름 증거하는데 증인이 되리라. 미션이다. 절대 언약이다. 변하지 않는다.
2) 제자들 -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요21:12)
이때 제자들 사실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2절에 말씀했다. 말하지 않아도 부활하신 그리스도 찾아오셔서 힘주시고 위로하시고 또 미션을 위해 어마어마한 새 힘을 주셨다. 단순한 아침 식사가 아니다. 힘을 주시는 그 모임이 이 시간이다. 그래서 그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 가운데 진짜 체험하고 있다. 사실 베드로와 제자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우리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충만 오직 1,3,8 굳게 붙드시고 또 이미 붙잡았다. 각인되어 있다. 또 확인하고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에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어떤 경우에도 어떤 어려움과 핍박, 손해 있을지라도 오직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언약의 여정에 저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언약의 여정을 갑니다. 오직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오직 복음만 증거 하는 안디옥 교회와 같은 교회로 인도받겠습니다. 그런 중직자, 장로님 되겠습니다. 렘넌트 되겠습니다. 고백하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프랑스 선교와 유럽 53개 나라, 오직 그리스도 유일성의 복음 증거하는 일에 우리는 오직 달려가겠습니다. 우리 렘넌트들 일으키는 일에, 렘넌트만 있는가? 우리 후대들 렘넌트 말고 렘넌트 세대들 학교에 이 아파트에 칠곡 대구만 해도 70% 이상, 거의 90%가 불신자다. 네피림 사탄 문화 당연히 그 올무에 묶여서 다 사실은 죽어가고 있다. 하나님 우리 렘넌트와 렘넌트 세대 살리는데 복음밖에 어디 있겠는가? 권 목사님 캠프 나가서 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이 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경찰 보고 말했다고 하더라. 하필 그 경찰이 믿는 분이다. 이렇게 안 하면 어떻게 복음 전하겠습니까? 믿는 분이기 때문에 이 복음을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이렇게 하니까 그래도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 이런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 태평세대 아니다. 한국 교회 위기 왔다. 나라 자체도 위기가 왔다. 영적으로 말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과거로 돌아가 고기 잡던 제자들에게 오셔서 부활하신 주께서 찾아오시고 말씀하여 주시고 또 조반을 먹으라 이 말은 영적 힘을 주시는 자리, 영적 힘을 주시고 미션을 다시 확인하게 하시는 역사가 우리 교회, 저와 여러분에게, 렘넌트들에게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결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우리 주님은 변함없는 임마누엘의 그리스도시다. 확실하다. 우리가 이 약속을 확신하고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언약의 여정에 함께하시는데 다시 확인하고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언약, 세계복음화 언약 붙들고 언약의 여정에 인도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또 이런 은혜가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21:7 말씀에 베드로보고 예수님께서 주님이시라 말씀하셨다. 내가 그리스도라 이 말이다. 내가 주시다 이 말이다. 베드로 즉각 주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다시 따르게 되었다. 이 은혜를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다.
또 12절 말씀에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이 신줄 알고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오늘 저와 여러분 이미 하나님 은혜 주셨는데 오직 그리스도, 다 끝내신 그리스도 유일한 그리스도 우리에게 답을 주셨다. 저와 여러분도 정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사실적으로 체험하고 그 주께서 나의 그리스도 주 되심과 주인 되심을 다시 확인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제자들이 예수님 다시 찾아오신 이 축복의 시간에 이심전심으로 오직 그리스도만 따르며 오직 그리스도 부활하셔서 우리의 주 되신 그리스도만 증거 하는 여기에 그 결단과 다짐이 이심전심으로 있었다. 우리에게도 이 놀라운 은혜 주셔서 절대 언약의 여정을 가는 우리 교회 되고 모든 성도님들, 제자들 다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부활하셔서 그래도 또 낙심하여 과거로 돌아가고 고기 잡으러 갔던 유턴한 베드로와 많은 제자들에게 찾아오시고 힘을 주시고 창조의 말씀으로 다시 부활의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하시고 조반을 먹으라, 실제로 음식도 주시고 영적 힘을 주시는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 지금 우리 교회에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우리 장로님들 비롯한 중직자들에게, 성도님들에게, 렘넌트들에게 이 시간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변치 않고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우리 마음 중심에 결단하여 오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복음 증거하는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언약의 대열 속에 오직 그리스도의 제자로 인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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