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8월 3일 강북영광교회 주일오전예배 [그리스도의 부활 - 복음의 핵심 / 요한복음 20:1~23]
- 강북영광교회 20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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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20 : 1 - 23 | 개역개정
- 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 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 5.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 6.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 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
-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025.8.3 주일강단
제목: 그리스도의 부활 - 복음의 핵심
본문: 요한복음 20:1-23
• 서론
지난주 세계 렘넌트대회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여러 가지 사탄의 방해 계획, 소리들 들었다. 그래서 다락방의 모든 전도자들, 저도 무조건 24 기도하면서 참여하고 또 그런 마음으로 세계렘넌트대회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했다. 전교인들 원니스되어 기도하게 되심을 감사드리고 프랑스 선교사님과 여호와의 은혜 교회 프랑스 렘넌트들이 특별히 초청되어서 세계렘넌트대회 참여하고 프랑스에 미래 망대가 세워지고 준비되는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 렘넌트 대회와 프랑스 팀들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는데 여러 가지로 헌신하고 또 수고하시고 또 특별헌금을 드려 렘넌트 초청하는데 우리 성도님들 힘 있게 헌신해 주신 것 감사함을 드린다. 중직자 여러분과 모든 성도님들 렘넌트를 키우는 미래 망대 세우는 응답과 축복을, 영원한 응답, 기념비적인 응답과 축복을 앞으로도 많이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틀림없이 프랑스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하나님 절대 계획, 언약 속에 반드시 렘넌트 일어나 하나님 계획 성취되며 우리 교회 렘넌트들도 그 가운데 주역으로 일어날 줄로 확신한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특별히 선교 엑스포에 프랑스 부스에 많이 수고를 하셔서 렘넌트 대회 참석한 많은 렘넌트들이 프랑스를 놓고 기도하고 프랑스 선교의 중요한 연결고리 만남의 축복이 되지 않았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프랑스뿐만 아니고 이틀 동안 부스마다 나라들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축복하시는 가운데 30여 년 동안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전도, 선교하는데 우리같이 부족하고 실력 없고 교회 배경 없고 다 그런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모인 것 같은데 나라마다 대륙별 선교마다 하나님께서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하시는 응답과 언약의 발자취를 주셨다는 것을 보게 되어 마치 렘넌트 세계대회인데 세계선교대회 보는 것처럼 하나님 은혜 감사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렘넌트 키우는 것 당연하고 프랑스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하나님 절대언약 붙들고 절대 가능하게 하시는 보좌의 능력 성령충만하여 귀한 미션 감당하고 참된 응답, 영원한 응답받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본론
1.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 - 갈보리산 언약
오늘 첫 번째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의 피를 흘리신 갈보리산의 언약에 대한 답을, 그 망대를 내려야겠다.
1) 다 이루었다 (요19:30)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는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다. 요 19:30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 흘리심으로 자기를 드려 자기의 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구원의 언약을 영원히 단번에 성취하셨다. 창세기 3장 원죄 그리고 우리의 모든 죄와 재앙과 저주와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영적문제, 인간의 근본문제를 다 해결하셨다.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 끝내시고 선언하셨다. 이게 복음이다. 복음의 망대가 저와 여러분 안에 든든히 세워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문제 있든지, 과거에 무슨 문제와 그리고 상처와 어려움 많겠죠. 사실 다 끝났다. 앞으로의 미래도 사실 다 끝났다. 다 이루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구원의 언약과 모든 것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시고 끝내신 것이다. 이게 복음인데 굳게 붙들고 요즘 나오는 말씀처럼 내 안에 든든한 복음의 망대로 자리 잡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그리스도의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자 기독교의 핵심이다. 그래서 구원의 언약을 다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증거로 다 이루었다 선언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이러할 때 그 순간 성전 휘장이 성전에 있는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고 있는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히 10:19-20 그 휘장은 그리스도의 육체니라.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의미한다. 그 휘장 사이로 그 휘장을 가르시고 찢어져 휘장 사이로 새롭고 산 길을 구원의 완벽한 길을 유일성의 완벽한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통하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누구든지 나아갈 수 있다. 그렇다고 누구든지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자, 예비된 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아가면, 예수 그리스도 믿음으로 나아가면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보좌 앞에 즉 하나님 앞에 누구든지 나아갈 수 있다.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다.
2) 아리마대 요셉 - 부자의 무덤에 묻힘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사실이다. 실제 그리스도께서 구속사역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실제로 운명하시고 죽으신 다음에 구약에 예언되었다. 그리스도의 장사 지낸바 될 때 그 무덤은 부자의 무덤에 묻힐 것이다 예언되었다. 보니까 아리마대 요셉이란 부자의 무덤에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해서 장사 지냈다. 자기가 나중에 묻히려고 새로 판 무덤에 부자의 무덤에 장사 지냈다. 이 모든 것도 언약의 성취다.
3) 니고데모 - 향품을 가져옴. 예수님의 시체를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싸서 장례를 치름
그다음에 또 실제로 장사 지낼 때 밤에 찾아와서 그렇게 했다. 이때 보니까 아리마대 요셉 부자와 함께 온 사람이 있다. 요한복음 3장에 인생의 뭔가 해결하지 못하는 종교적인 삶을 사는 니고데모가 그날 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답을 얻었다. 사실 그다음부터는 니고데모 이름이 한 번도 성경에 드러나지 않는다. 이때 아리마대 요셉 부자와 함께 예수님의 죽으심의 장례를 치른다. 예수님의 시체, 원래 유대인의 장례법에 따르면 향품을 바르게 되어있다. 향품을 바르고 세마포로 싸서 그렇게 유대인의 구약성경에 말한 대로 법이 그렇게 되어있다. 니고데모가 와서 많은 향품과 세마포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장례를 치렀다.
실제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셔서 3일 동안 사망의 권세아래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예수님의 무덤에 큰 돌을 막았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할까 봐 그것을 막는다고 큰 돌로 무덤 문을 막고 거기다가 도장을 쳤다. 그래서 대제사장들, 지도자들 도장을 찍어서 누구든지 훔쳐가지 못하도록 군인들이 지켰다. 그런데 죽음과 사망의 영원한 흑암의 권세아래 영원히 묻히신 것이 아니고 바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다음에 사흘 만에 말씀하시던 대로 고전 15:3-4 성경대로 주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즉 십자가에 죽으시고 또 성경대로 또 말씀하시던 대로 사흘 만에 이 말이 중요하다. 성경대로 말씀하시던 대로 사흘 만에 죽음의 사망의 권세를 다 이기시고 생명의 부활의 주로서 부활하신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고 우리 기독교의 믿는 믿음의 핵심 내용이다. 이 복음의 망대가 저와 여러분에게 굳건하게 망대로 서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부활하신 그리스도 - 복음의 핵심
1) 부활하신 그리스도
오늘 말씀 보니까 안식 후 첫날이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묻힌 가운데 3일째 되던 날이 안식 후 그다음 첫날이다. 안식 후 첫날에 일찍이 새벽에 부활하셨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오늘 말씀에도 보니까 공관복음서에 이것을 기록한 내용들이 같지만 내용과 관점이 묘사하는 부분이 조금 다르다. 요한복음에는 이렇게 기록했다. 안식 후 첫날에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왔다.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에게 찾아가서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들에게 가서 말했다.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하겠노라. 그때 이 말을 들은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나가 달려가면서 예수님의 묻힌 무덤으로 달려갔다. 다른 두 제자가 달음질하는데 아마도 요한이 아니겠는가?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무덤에 이르러 구부려 들어가서 보았다. 그런데 보니까 빈 무덤이고 예수님을 장사 지내고자 쌌던 세마포만 보였다. 이 성경을 읽을 때 은혜받아야 된다. 성경 읽을 때 우리의 영적인 눈과 지식의 모든 것도 하나님 말씀 그대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죽으심과 실제 부활하신 것을 자세하게 역사적으로도 기록해 놓았다. 이 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과 그리스도의 부활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신화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사역을 위하여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나님이신데 말씀이신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사역 그 핵심,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그 그리스도란 증거로 죽음,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이 중요한 복음의 핵심 내용으로 우리가 정말 망대가 확실하게 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2)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음 - 불신앙, 영적 무지
그런데 부활하신 내용을 부활하신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과 내용을 지금도 그럴 것이다. 거의 잘 안 믿는다. 또 사실 안 믿어진다. 성경대로 주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신 사실이 잘 안 믿어진다. 빈 무담에 찾아가서 베드로와 제자들이 심지어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 시체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안 믿고 있다는 말이다. 또 천사가 실제로 알려준다. 마 28:6 말씀에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알렸다. 가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분명하게 알려주는데 안 믿어진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불신앙, 영적 무지들이 너무너무 많다. 오늘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 여러분, 장로님들과 중직자 여러분, 렘넌트 여러분, 복음의 핵심, 기독교의 핵심인 그 내용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십자가 사역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확실하게 믿음으로 복음의 망대가 든든하게 세워지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설이 많다. 류목사님도 설교하셨는데 신학교에서 이 정도는 가르치더라.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대제사장, 서기관들, 군인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다. 첫째 도난설이다.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갔다는 도난설이다. 도난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반증한다. 빈 무덤이다. 그리고 기절설, 살아났다고 예수가 살아났다고 할 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지도자들이 말했다. 우리가 완전히 죽이지 않고 덜 죽였구나, 기절설이다. 그다음 세 번째가 환상설이다. 헛것을 봤겠지, 환상을 봤겠지. 이 모든 것이 믿지 않는 것인데 이 자체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 하는 반증이다. 환상설은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는데 목격자가 있다는 말이다.
제자들이 두려워 떨고 문을 꼭 잠그고 있는데 부활하신 주께서 문을 열지 않았는데 제자들이 모인 곳에 나타나셨다. 제자들이 두려워하면서 반가우면서 어찌할 줄을 몰랐다. 마침 그때 도마가 그 자리에 없었는데 다른 제자들이 말했다.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다고 하니까 나는 믿지 않겠노라. 그의 손가락에 못을 막았죠? 그 못자국, 또 옆에 채찍 맞으시고 창으로 찔렀죠. 옆구리에 손을 넣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 어떻게 보면 정상이다. 의심하는 도마인데 어쩌면 정상이다. 안 미덩지고 안 믿는다. 왜 그런가? 아담의 후손은 창세기 3장 원죄사건 이후에 모든 사람이 죄인인데 그 죄의 삯으로 흙으로 돌아가고 즉 사망이 임했다. 이 지구상에 그리스도 외에는 죽었다가 살아난 자가 단 한 사람도 없다. 안 믿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가운데도 말씀을 안 믿었다.
오늘 말씀에도 보니까 9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였더라. 아직 믿지 않았다. 안 믿어진다. 구약에 예언된 말씀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중요한 때에 베드로의 신앙고백 이후부터 중요한 때 세 번 인자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고난의 잔을 받고 십자가 지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이것을 세 번 말씀하셨다. 베드로 신앙고백 이후에 비로소 말씀하시고 나타내시고 가르치셨다. 제자들이 그때 들었지만 망대로 각인되도록 하지 않고 사실 안 믿었다.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했다. 하나님 말씀인데 안 믿었다. 막상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에도 안 믿었다.
오늘 본문 말씀에 공관복음서에 기록되었다. 막달라 마리아가 제일 먼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제자라고 알려져 있다. 새벽 일찍이 안식 후 첫날, 오늘 예배드리는 주일이다.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그 말씀을 믿고 말씀을 믿는 가운데 부활하시는 그리스도 주를 영접하러 간 것이 아니고 새벽일ㅉ기 다른 사람 오지 않을 때 눈이 없을 때 예수님의 무덤에 왔다. 그리고 향유 향품을 가지고 왔다. 예수님의 시체를 보러 간 것이다. 이 말은 안 믿었다. 안 믿어졌다. 분명히 말씀에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오늘 본문의 말씀 나왔다. 이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이 말은 안 믿는다. 믿었더라면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빈 무덤에 찾아오지 않고 분명히 말씀하신 것이 있다. 부활하신 다음에는 내가 너희들보다 제자들 너희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갈릴리로 오라고 했다. 이 말씀은 생각나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는다. 저와 여러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역의 복음의 핵심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의 든든한 망대가 복음의 망대로 자리 잡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막 16:11에 보니까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많은 제자들이 믿지 않았다. 안 믿어진다.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이 안 믿어진다. 베드로는 무덤 속에 다른 제자와 함께 구부려 직접 들어가 보고 베드로와 제자들이 허탄한 듯이 여겨졌다. 하여튼 안 믿어진다. 믿어지지 않는다. 저와 여러분, 이 시간 믿음의 망대가 든든해서 믿는다면 최고의 축복받은 자 인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 축복을 받았다. 이게 믿어지고 믿는다, 그리고 믿음의 망대가 복음의 망대로 세워졌다면 축복받은 것이다.
도마뿐만 아니라 도마도 그랬죠. 예수님 부활하신 주님 직접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어찌하여 믿지 않느냐? 믿는 자가 되라고 했다. 이리로 와서 손도 만져보라. 옆구리에 네 손을 넣어보라. 도마가 예수님의 손에 못 자국 손을 만졌다. 옆구리에 손을 넣어서 창 자국과 상처를 만졌다. 이때 도마가 즉시 무릎을 꿇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고백했다. 저와 여러분은 정말 보지 않고 하나님 말씀 쳐다보고 믿음으로 믿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안 믿는다는 우리의 믿음 없음 반증의 증거가 성경에 가득한데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누가복음에 가면 너무나도 낙심하고 절망하여 예수님을 따르며 훈련받고 세계복음화의 제자로 준비되는 제자들인데 70인 제자들인데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우리의 소망, 희망 다 끊어졌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내려가는 길로, 하필 표현이 내려갔다. 도망간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 그들이 길을 갈 때 동행하셨다. 그런데 부활하신 그리스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성경을 풀어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말한 언약의 부분을 풀어주신다. 은혜받는다. 나중에 고백한다. 이 성경을 풀어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한가. 그래도 부활하셔서 지금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는 말씀하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날이 저물어 더 못 가시게 되고 여관 같은데 호텔 숙소에 묵으러 가신다. 저녁을 드시는데 예수님께서 두 제자와 함께 떡을 받아놓고는 축복하시며 기도하신다. 기도하시는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겠죠. 눈을 뜬 순간 부활하신 그리스도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 즉시 부활하신 주께서 그들의 육신의 눈에 시야에 사라졌다. 그 즉시고 두 제자가 도망쳐왔던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여러 제자들과 주의 성도들에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생명 걸고 증거 했다. 저와 여러분에게 정말 믿는 믿음의 놀라운 망대가 세워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도 안 믿어지고 이런 거 한 번도 없다. 어릴 때부터 저는 믿어졌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온 때가 따로 있었다. 그게 언제인가? 다락방 하면서 말씀 듣는 가운데 부활하신 그리스도, 기도에 관한 메시지 가운데 말씀 들을 때 저에게 확신이 왔다. 왜 우리가 기도응답받지 못하는가? 기도에 응답하시는데 24시로 종일종야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이신데 왜 하나님 자녀가 중직자, 렘넌트인데 응답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는가? 그런 메시지 서론에 많이 듣잖아요? 저도 이 말씀 속에 듣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 십자가 지시기 전에 내가 너희를 떠나가면 너에게 유익하다고 했다. 그게 실상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오른손으로 높이 올리사 영광 받으시게, 어려운 말인데 승귀라고 한다. 그다음에 오른손으로 높이 올리사 영광 받으신 다음에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승천하신 다음에 보좌 우편에 좌정하셔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약속하신 말씀 그대로 보혜사 성령 우리 가운데 보내시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성령으로 세례 부으셔서 성령의 능력, Power, Dynamic 실제 어마어마한 영적 힘, 능력 말이다. 이게 성령 충만이다. 이것을 주시고 함께 하신다. 그런데 부활하지 않으시고 그 말은 아담의 후손과 똑같이 마귀 자녀고 죄의 삯으로 사망하여 무덤이 있고 그다음에 죽어있다면 부활하지 않는다면 우리 기도에 응답하실 수 없다. 거기에 제가 확신이 왔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지금 살아계신다.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보혜사 성령 우리에게 보내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오순절의 마가다락방에 부으신 것처럼 똑같이 우리 교회와 하나님 자녀된 저와 여러분과 전도자에게 능력으로 임하시고 살아계셔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 이게 믿어지니까 아, 기도응답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누린다. 우리 모든 성도님 여러분, 그리스도의 부활의 놀라운 의미가 많이 있다.
3)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
그 가운데 제일 첫 번째 의미가 이것이다. 예수가 우리의 구 원주 그리스도란 것을 증거 하는 것이 부활이다. 아담의 후손 마귀 자녀들은 죄인은 부활하지 않는다. 부활이 없다. 부활이 아니다. 오직 우리의 구 원주 그리스도께서만이 말씀 그대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신 것이다. 부활하신 그분이 그리스도시다. 예수가 그 그리스도시다. 이게 망대로 우리의 믿음의 망대로 든든히 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사탄 속인다. 믿지 못하게 하고 안 믿게 한다. 확실한 망대로 서야 된다.
그다음 두 번째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 임마누엘 하신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하신다. 특별히 보좌 우편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영원토록 함께하시고 지금 살아계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뿐만 아니라 참된 능력 보좌의 능력 부으셔서 우리같이 부족하고 연약한데도 우리 교회, 우리 교회 모든 중직자와 성도님, 렘넌트 여러분 할 수 있다. 가능하다. 절대 가능하다. 대구, 칠곡 살릴 수 있다. 프랑스 살릴 수 있다. 유럽 53개 나라, 237 5천 종족 살릴 수 있다. 가능하다. 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보혜사 성령 우리에게 보내셔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능력 주셔서 능히 세계복음화하도록 증인 되도록 하신다.
• 결론
1.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복음의 망대 세우라
첫 번째로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복음의 망대 어떻게 내리는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구속사역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나의 복음의 망대로 확실하게 망대로 세우고 그리고 흔들리지 말고 속지 말아야 된다. 이 복음의 망대를 확실하게 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 우리 교회를 통하여 저와 여러분을 통하여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반드시 이루게 하시고 우리를 쓰시고 주역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실 것이다. 틀림없다.
2.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20:31)
그다음 두 번째 결론이다. 요 20:31 말씀이 결론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우리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신 그리고 그리스도란 증거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요한복음 마지막에 보면 요 20:31절이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그랬다.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즉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결론은 똑같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그 이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 영생, 즉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라. 이게 우리 가운데 망대로 잡혀야 된다.
3.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 (요 20:21-22)
그다음 세 번째, 결론의 말씀을 붙들고 희망을 가져야 된다. 요 20:22 성경을 보십시오. 본문의 마지막 절이다. 마지막 절 앞에 부활하신 주께서 축복하신 내용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21) 평강을 주시고 축복하신 다음에 가장 중요하다. 숨을 내쉬면서 제자들에게 또 우리에게 축복하신 내용이다.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실제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또 약속하시고 그다음에 실제로 마가다락방에 오순절날에 마가다락방 1,3,8 언약 붙잡은 제자들과 70인 제자들과 교회 위에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부으셨다. 오늘 우리 교회에도 부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최고의 축복의 약속이다. 그것을 이번 렘넌트대회 때 리더수련회 나온 메시지로 요약하면 3 오늘을 3 집중을 매일 누리라. 24시로 누려라. 그다음에 매시간, 매 시 누려라고 했다. 그리고 세 번째 매사에 누려라. Affiar, 사건, 문제, 안 좋은 일, 좋은 일 많다. 매사건, 매사에 3 집중을 누려라. 이 말은 이렇게 말씀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십자가의 죽으신 다음 부활하신 이 축복의 복음의 내용과 약속하신 것을 매일 누리고 매시간 누리고 매 사건, 문제, 매사에 24시로 누리는 축복의 모든 강북영광교회 주의 성도님 여러분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 사역의 권세를 주셨다. (요 20:23)
마지막에 결론의 중요한 말씀이 또 하나 있다. 부활하신 주께서 요 20:23 말씀이다. 오늘 읽지는 않았는데 본문이다. 요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게 무슨 말씀인가?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셨는데 그리스도의 3장의 축복의 사역의 미션이 여기 담겨있다. 우리에게 그런 권세를 주셨다. 그리스도 복음 증거할 때 죄를 사하는 권세, 그리고 죄의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이 그리스도 복음 증거하면 사탄의 망대들이, 즉 사탄이 깨어진다. 우리에게 참된 왕 적인 사명, 제사장적인 사명, 죄 사함의 권세 이 말은 우리가 그리스도 복음의 십자가의 복음, 부활의 복음 증거할 때 불신자 마귀자녀들 죄 가운데서 문제 해결 받는다. 선지자적인 사명, 이들이 구원받아 하나님 만나는 어마어마한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된다. 이 그리스도의 3직에 대한 어마어마한 세계복음화할 때 그리스도의 3직의 사명, 그 미션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이 축복을 확인하시고 복음의 든든한 망대로 세워서 오직 보좌의 능력, 성령 충만 받아서 프랑스와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 모든 성도님 여러분과 교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지금 이 순간도 우리 교회와 함께 우리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프랑스의 선교사님들과 프랑스의 전도자들과 함께하시며 우리 모든 하나님 자녀와 지금도 함께하시는 놀라운 비밀 하나님 특별히 복음의 든든한 망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역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음으로 믿게 하시고 나의 복음의 든든한 망대로 세워지는 놀라운 은혜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보좌의 능력 성령 충만하게 하셔서 대구, 칠곡, 프랑스, 유럽,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의 주역되는 우리 교회와 모든 중직자와 성도님들, 렘넌트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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